문재인, 외교 설명 명분 삼아 야당 직접 설득 시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정세균 국회의장 등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해외순방의 성과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정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10분간 차담회를 한 뒤 인왕실로 자리를 옮겨 한 시간가량 점심을 하며 이번 순방의 성과와 소감을 말했다. 청와대 쪽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