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창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헤드헌팅회사에 사외이사 추천 요청이 급증하는 이유

헤드헌팅회사에 사외이사 추천 요청이 급증하는 이유

최근 사외이사를 놓고 사회적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국내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28명 가운데 24명의 임기가 3월에 끝나는 등 올해 초에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들이 많은 상황에서 교체폭이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외이사들은 예전에는 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연임을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달라졌다. 지배구조 개선을 놓고 대내외 압박이 커지고 있어 자의든 타의든 대폭 교체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또 공공기관과 금융권의 채용비리로 이사회가 실질적으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상황이라 예년의 구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한국도 미국처럼 이사회가 제 기능을 수행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이사회가 적절하게 견제하고 조언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외이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부터 실질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투명성, 공정성, 다양성, 독립성이 지켜져야 한다는 당위론은 이런 배경에서 점차 힘을 얻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를 주주들로부터 후보를 직접 추천받아 선임하는 새로운 주주친화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그룹사 투명경영위원회의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국

카카오뱅크 빠른 성장 만큼 고객 불만도 높아

카카오뱅크 빠른 성장 만큼 고객 불만도 높아

카카오뱅크가 출범 한달을 앞두고 있지만 고질적인 서비스지연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카카오뱅크가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23일 오후 4시 기준 카카오뱅크의 예.적금 등 수신액은 1조8천억 원, 대출 등 여신액은 1조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규계좌 개설 수는 291만 건을 기록했는데 조만간 3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체크카드 발급 신청 건수는 204만 건으로 조사됐다. 카카오뱅크는 7월 27일 출범했는데 간편한 가입절차와 시중 은행보다 낮은 대출금리가 흥행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대출 수요가 늘어나자 카카오뱅크는 자본금 확충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시기를 앞당겨 9월5일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문재인 살충제 계란 사과, “축산 안전관리시스템 재점검

문재인 살충제 계란 사과, “축산 안전관리시스템 재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근본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국민들께 염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동을 계기로 축산안전관리시스템 전반을 되짚어보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먹거리 안전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라며 “국민들께서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도록 전수조사에 대한 보완 등 해결과정을 소상히 알려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l

안철수 “지금 그만 두라는 말은 정계은퇴 하라는 얘기

안철수 “지금 그만 두라는 말은 정계은퇴 하라는 얘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를 강행할 의지를 거듭 보였다. 안 전 대표는 7일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식당에서 노원구 시의원과 구의원, 당원들과 만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그만두라는 말은 정계은퇴를 하라는 말과 같다”며 “이는 우리당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있지 않은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에 의해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오후로 예정된 국민의당 의원들과 면담을 두고 “당이 정말 위기상황”이라며 “제가 출마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진심을 말씀드릴 것&rdq

‘국정원 댓글부대’ 처벌 목소리 정치권에서 확산

‘국정원 댓글부대’ 처벌 목소리 정치권에서 확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대규모의 ‘민간인 댓글부대’를 운영한 점을 놓고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정권 아래에서 국정원은 국가정보기관이 아닌 정권의 흥신소임이 드러났다”며 “국가정보기관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자들에 대해서 매국노에 준하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 사건의 배후에 당시 청와대가 있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공소시효가 5개월밖에 남지 않은 만큼 검찰은 즉각 성역없는 재수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원세훈

윤석열,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수사로 이명박 겨냥할까

윤석열,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수사로 이명박 겨냥할까

국가정보원 적폐청산태스크포스(TF)가 2012년 대선 직전 국정원이 ‘민간인 댓글부대’를 운영하며 국내 정치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검찰 재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검찰수사는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팀을 이끌다 좌천됐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맡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윗선’으로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검찰 관계자는 4일 “국정원이 관련자를 고발해 오거나 관련자료를 이첩해 수사를 의뢰하면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와 같은 형태로 공안부와 특수부를 조합한 태스크포스 형태의 수사팀이 꾸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정원 적폐청산TF는 3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취임 이후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

미국이 북한에 대화하자고 태도 바꾼 까닭

미국이 북한에 대화하자고 태도 바꾼 까닭

미국이 북한 제재에 강경한 입장을 보여오다 대화 메시지를 던졌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느 시점에 북한과 (테이블 앞에) 앉아서 북한이 추구하는 안보와 경제적 번영을 놓고 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교체나 붕괴, 선제공격 등은 미국의 목표가 아니라는 점도 거듭 확인했다. 틸러슨 장관의 발언은 최근 미국 주요매체들과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등이 잇따라 북한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를 언급하면서 동북아의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더구나 북한은 7월에만 두 차례에 걸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면서 미국 조야에서 대북공격론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화기류가 나타나는 게 아니냐는

카카오뱅크 돌풍에 은행들 IT전문가 구하기 부산

카카오뱅크 돌풍에 은행들 IT전문가 구하기 부산

카카오뱅크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시중은행들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정보기술(IT) 인재를 확보하고 조직개편을 실시하는가 하면 비대면 대출상품도 출시했다. 은행들이 외형적 변화보다 기존의 금융관행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디지털 비즈니스 플래너나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가 등 모바일.디지털 금융거래 전문가를 9월11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8월 시작하는 신입사원 공채 때 IT부문 행원과 디지털부문 행원을 별도로 뽑기로 했다. 카카오뱅크의 흥행성공에 IT전문가의 역할을 컸다는 점을 의식한 조처로 풀이된다. 최근 90개 점포를 폐쇄하고 모바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 중인 한국씨티은행도 IT전

문재인 정부 부동산 추가대책 발표 임박, 강도 더 세질 듯

문재인 정부 부동산 추가대책 발표 임박, 강도 더 세질 듯

문재인 정부가 8월 중 내놓을 가계부채종합대책에 앞서 조만간 별도의 부동산대책을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6.19대책에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집값 오름세가 여전해 투기과열지구지정 등 고강도 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집값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고 보고 부동산대책을 다각도로 강구 중”이라며 “8월 말 발표될 예정인 가계부채대책보다 빨리 별도의 부동산대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번 부동산대책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같은 강도높은 규제책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재건축조합원 지위양도가 금지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

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김앤장 막강한 파워 덕분인가

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김앤장 막강한 파워 덕분인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블랙리스트 관련 핵심피고인 가운데 무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조 전 장관이 유일한데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의 영향력이 이번 재판에도 발휘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팔이 안으로 굽은 판결”이라며 “국민들이 공정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조 전 장관의 무죄가 김앤장의 승리가 아니냐’는 물음에 “그렇게

민주당 문무일에 일침, "검찰개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민주당 문무일에 일침, "검찰개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더불어민주당이 문무일 검찰총장을 향해 검찰개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문 총장이 검찰개혁에 다소 미온적 태도를 보이자 압박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 힘을 실어주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이 시급한 과제”라며 “문 총장은 검찰조직 안정화에 매몰되지 말고 인적이고 제도적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문 총장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법무부의 탈정치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3대 개혁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촛불주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집권여당 지도

문재인 "증세 해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

문재인 "증세 해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

문재인 대통령이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증세를 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다. 서민과 중소기업은 증세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증세를 하더라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라며 “일반 중산층과 서민들, 중소기업들에게는 증세가 전혀 없다. 이는 임기 5년 내내 계속될 기조”라고 말했다. 그는 참모들을 향해 “중산층,서민, 중소기업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발언은 이번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슈가 된 증세추진을 문 대통령이 직접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 대통령은 “원래 재원대책 중에는 증세가 포함돼 있었지만 방향과 범위를 정하지 못했다”며 “이제 확정해야

이재명,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로 가닥잡아

이재명,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로 가닥잡아

이재명 성남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그동안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출마를 놓고 저울질했는데 최근 경기지사 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9월경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21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조만간 대외적으로 공표되겠지만 이미 마음의 결정을 거의 한 상태”라며 “저는 국민이 원하는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6월 언론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잘하고 계시고 굳이 3선을 하신다고 하면 우리 같은 팀원끼리, 같은 성향의 식구들끼리 그럴(경쟁할)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는 박 시장이 서울시장에 출마할 경우 당내 경선을 따로 하지 않고 경기지사 출마 쪽으로 방향을 잡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영선,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낙점될까

박영선,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낙점될까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으로 누가 낙점될까?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급 부처로 격상됐는데 다른 부처와 정책조율을 위해 ‘힘있는’ 인사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21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말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장관 후보로 가장 많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정부부처와 지방정부 등에 흩어져 있는 16조 원의 예산을 총괄해 강력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펼치게 된다. 중소기업계는 그동안 청와대에 ‘힘있는 장관’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여러차례 피력했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박 의원이 적임자라는 평가가 많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박 의원이 적임자라는 뜻

국민의당, 문재인 일자리 추경 국회통과 협조로 선회하나

국민의당, 문재인 일자리 추경 국회통과 협조로 선회하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두고 국민의당에서 정부여당에 협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4당 대표들과 회동한 뒤 국민의당 기류에 변화조짐이 나타났는데 국민의당이 협조할 경우 7월 국회에서 추경편성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도 여당에 협치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춰 협치에 응할 것은 응해야 한다”며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게 우리의 입장만을 고수하는 것은 국정발목을 잡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추경편성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당론과 다른 결이자 추경예산 80억 삭감 대신 목적예비비 500억 활용을 제안한 더불어민

홍준표, 막말 파문 계속되는 자유한국당 방향 잡을까

홍준표, 막말 파문 계속되는 자유한국당 방향 잡을까

자유한국당이 정체성의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보수혁신을 내걸고 류석춘 비상대책위원장을 영입했지만 당 안팎에서 극우정당화 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는 오히려 거세졌다. 홍 대표가 취임 당시 내세웠던 친박청산은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국민은 레밍”이라는 막말파문까지 터져 당지지율 하락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는 이날 수해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의원의 제명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당무감사위는 “지역주민들이 수해로 고통받고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3명에게 최고수위의 중징계인 제명을 권고하

김상조, 최종구 만나 ‘나쁜 금융위’ 발언 거듭 사과

김상조, 최종구 만나 ‘나쁜 금융위’ 발언 거듭 사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나쁜 짓은 금융위원회가 더 많이 했는데 욕은 공정위가 더 먹는다’는 취지의 자신의 발언을 두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사과했다. 김 위원장과 최 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함께 참석했다. 최 위원장이 오전 9시30분께 회의실에 입장하자 먼저 와 있던 김 위원장이 최 위원장 자리로 찾아가 잠시 이야기하자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회의 시작 전 회의실 한쪽에서 잠시 귓속말을 나눴는데 기자들이 “어떤얘기를 나누었냐”고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은 누가 왜 남겼을까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은 누가 왜 남겼을까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캐비닛 문건’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청와대는 문건이 남겨진 경위를 두고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누가, 왜, 어떤 식으로 청와대 사무실 내에 대량의 문건을 남겨 두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일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정무수석실, 국가안보실 등에서 발견된 문건은 1천 건이 훌쩍 넘는다. 관심은 누가, 왜 이처럼 많은 문건을 청와대 사무실 캐비닛에 넣어두는 방식으로 남겨 두었느냐로 모아진다. 문건의 내용이 ‘삼성경영권 승계’, ‘문화계

김현미, 부동산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 꺼내들까

김현미, 부동산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 꺼내들까

문재인 정부가 6.19부동산 대책을 발표한지 19일로 한달을 맞았다. 대책 뒤 관망세를 보이던 부동산시장은 최근 서울 강남 재건축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대책의 ‘약발’이 다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열양상이 지속될 경우 더 강력한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19대책 발표 이후 주춤했던 집값이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6.19대책 발표 전인 6월 둘째주 0.32%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대책 발표 뒤 오름세가 둔화되는 듯하다 이번주 들어 0.29% 상승해 대책 발표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시장의 뜨거운 열기도 지속됐다. 현대산업개발

남북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 제안 놓고 미국 일본 중국 온도차

남북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 제안 놓고 미국 일본 중국 온도차

정부가 북한에 남북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을 제안한 것을 두고 미국과 일본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중국은 환영의 뜻을 내놓았다. 북한은 우리측 제안에 아직 공식적 반응을 내놓지 않았는데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대화로 우선 성과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7일 한국정부의 남북대화 제안에 관한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발언들은 한국에서 나왔으므로 한국에 물어봐야 한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대화를 위한)조건들을 분명히 한 것으로 기억하며 이는 현재 상황과 명백하게 멀리 떨어져 있다

김종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비리의 핵심은 우병우”

김종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비리의 핵심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기 내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감쌌으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 소속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서 지속적으로 결함이 발견되는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에만 감사가 이뤄졌을 뿐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는 제대로 된 감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직접 컨트롤했기 때문인데 우병우 전 수석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리온은 1,2차 검사 때부터 이미 결함이 발견됐으며 2016년 12월 헬기가 추락하는 대형사고를 냈지만 올해 2월 납품이 재개됐다. 이에 특혜 의혹이 일어 감사원 감사가 진행됐지만 대통령 탄핵기간에 어정쩡한 감사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는 한

검찰 ‘청와대 캐비닛 문건’ 수사, 박근혜와 이재용 재판에 영향줄까

검찰 ‘청와대 캐비닛 문건’ 수사, 박근혜와 이재용 재판에 영향줄까

검찰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발견된 문건의 수사에 착수한다. 캐비닛 문건이 생산된 시점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시기와 겹치는데 검찰수사가 본격화되면 우 전 수석의 재소환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문건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작성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서도 중요증거로 활용될 가능성도 높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청와대에서 발표한 민정수석실 문건과 관련해 일부를 박영수 특검으로부터 이관받아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가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 동시 제안해 대화복원 시도

남북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 동시 제안해 대화복원 시도

정부가 북한에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을 동시에 제안했다. 이번 동시회담 제안은 문재인 정부 들어 북한에 내민 첫 공식제안인데 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을 구체화하고 남북관계에서 우리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군사당국 회담을 21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서 차관은 “북측은 현재 단절돼 있는

윤석열 방산비리 정조준, 이명박 정부 비리수사 신호탄인가

윤석열 방산비리 정조준, 이명박 정부 비리수사 신호탄인가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은 방산비리를 포함한 이른바 ‘사자방(4대강, 방위산업, 자원외교)비리’수사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수사는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인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14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남 사천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의 대표적인 적폐로 지목해온 방산비리를 검찰이 처음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향후 수사확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4월 30일 서울 신촌의 집중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의 4대강 비리, 방산비리, 자원외교 비리도 다시 조사해 부정축재 재산이 있다면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

한수원 신고리 원전 건설 일시중단 결정, 노조 법적 대응 예고

한수원 신고리 원전 건설 일시중단 결정, 노조 법적 대응 예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 일시중단을 결정했다. 한수원은 14일 오전 경북 경주의 스위트호텔에서 긴급이사회를 열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일시중단 계획’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관섭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6명과 비상임이사 7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과반수인 7명이 찬성하면 의결되는데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일시중단 기간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3개월 동안이다. 한수원은 3개월 안에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이사회를 열어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일시중단 기간 중 기자재 보관과 건설현장 유지관리, 협력사 손실비용 보전 등에 약 1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한수원은 추산하고 있다. 한수원은 시공업체들과 구체적인 현장 유지관리비용이나 보상비용을 협의하는 등 후속조치에 나

한수원 이사회 무산, 이관섭 노조와 지역주민 설득에 진땀

한수원 이사회 무산, 이관섭 노조와 지역주민 설득에 진땀

한국수력원자력이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 잠정중단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저지로 무산됐다. 한수원은 13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노조가 본관 로비를 점거하고 비상임이사의 입장을 막으면서 결국 열리지 못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날 “이후 이사회 개최여부는 논의를 거친 뒤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에 반대하는 노조원과 지역주민 수백명이 이사회가 열리기 전부터 경북 경주의 한수원 본사를 에워싸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한수원 노조는 이사회 전 “

'트럼프 청구서'인가, 미국 한미FTA 특별공동위 개최 요구

'트럼프 청구서'인가, 미국 한미FTA 특별공동위 개최 요구

미국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개시하자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해 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재협상은 아니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2일(현지시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한미 FTA와 관련한 특별공동위원회 개최를 요구한다고 한국정부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시점과 장소를 두고 미국은 8월 워싱턴DC에서 한미특별공동위를 개최하자고 요구했다. 산업부는 공동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무역대표부 서한을 주미한국대사관을 통해 접수했다. 현행 한미 FTA협정문에 따르면 한쪽이 공동위원회 특별회담 개최를 요구하면 상대

안철수 조작사건 사과, "원점에서 정치인생 돌아보겠다"

안철수 조작사건 사과, "원점에서 정치인생 돌아보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준용씨 입사 관련한 의혹증거 조작사건을 놓고 사과하며 정치적이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안 전 대표는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지만 정계은퇴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뜻을 피력하지 않았다. 안 전 대표는 1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제보조작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과 이번 사건으로 심적 고통을 느꼈을 당사자에게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은 6월26일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조작사실을 언론에 처음 공개하고 대국민사과를 한 지 16일

문재인, 외교 설명 명분 삼아 야당 직접 설득 시도

문재인, 외교 설명 명분 삼아 야당 직접 설득 시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정세균 국회의장 등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해외순방의 성과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정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10분간 차담회를 한 뒤 인왕실로 자리를 옮겨 한 시간가량 점심을 하며 이번 순방의 성과와 소감을 말했다. 청와대 쪽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인터넷은행 K뱅크 안착, 은산분리에 막힌 자본확충은 숙제

인터넷은행 K뱅크 안착, 은산분리에 막힌 자본확충은 숙제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K뱅크는 출범 두 달 만에 올해 여수신액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는데 은산분리 완화와 자본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K뱅크는 출범 100일을 맞은 11일 현재 가입고객수 40만 명, 누적예금 6500억 원, 누적대출 6100억 원을 보이고 있다. K뱅크는 4월 3일 출범 당시 올해 목표로 예금 5천억 원, 대출 4천억 원을 잡았는데 두 달 만에 이를 넘어섰다. K뱅크 ‘돌풍’의 원동력은 24시간 모바일로 모든 은행서비스를 100%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에 있다. 한밤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대출받을 수 있어 30~40대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예금금리는 높고 대출금리는 낮다는 점도 무기다. 케이뱅크의 대표적 예금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은 은행권 최고수준인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문재인, 송영무와 조대엽 장관 임명 보류하며 야당에 협조 요청

문재인, 송영무와 조대엽 장관 임명 보류하며 야당에 협조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며칠 미루고 추경편성안과 정부조직법안 처리에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두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미룬 것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식요청에 따른 것인데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꽉 막힌 여야 대치정국이 풀릴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우 원내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내각 인선을 완료해 국정에 충실하자는 청와대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나 추경처리 등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노력을 다할 수 있게 대통령께 며칠간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당의 간곡한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 기간에 문재인 정부 출범 두 달이 넘도록 정부구성이 완료되지

자유한국당 쌍두마차 홍준표와 정우택이 불협화음 내는 이유

자유한국당 쌍두마차 홍준표와 정우택이 불협화음 내는 이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 이후 정우택 원내대표와 불협화음을 내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홍 대표가 대체로 문재인 정부에 협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정 권한대행은 선명한 대여 강경노선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홍 대표는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당이 조용하다는 것은 공동묘지의 평화”라며 “서로 고성도 지를 수 있으면 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은 내부의 치열한 논쟁도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씹는 소리를 전혀 싫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의 발언은 정당 내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필요하다

국민의당 사면초가, 이언주 학교 비정규직 향해 막말

국민의당 사면초가, 이언주 학교 비정규직 향해 막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원내 수석부대표)이 파업 중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해 “미친 놈들”“밥하는 아줌마” 등으로 비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국민의당의 공식사과와 이언주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수구정치인들이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빗대 ‘귀족강성노조’등의 막말은 들어봤어도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을 향해 이처럼 비하적인 발언을 한 정치인은 이언주 의원이 처음”이라며 “이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국민의당은 대국민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도 논평을 통해 “국민의당은 이언주를 제명하고 국회도 윤리위에 회부해 징계해야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오늘Who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 오늘Who

현대차그룹 인도에 7년간 21조 투자, 정의선 현지 생산망·전기삼륜차로 퀀텀점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