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내년 1월에도 금리를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0%대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면서 12월 금융회사들도 업권별로 내년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짜는 데 어느 때보다 분주한 연말을 보내게 됐다. 금리인상기 은행을 중심으로 예대마진 확대를 향한 여론과 금융당국의 부정적 시선이 높아지기도 한 점은 금융회사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금융권 전반 최대 관심사였던 마이데이터사업 경쟁도 12월 본격화했다. 금융당국의 사업인가를 받은 곳 가운데 서비스를 이미 선보인 데도 적지 않다. 고객 선점이 중요해 마케팅 경쟁도 예고됐는데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경품이나 혜택보다는 서비스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더욱 힘을 쏟을 수밖에 없다. 하나금융그룹, '포스트 김정태' 찾기 본격화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비리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채용비리 재판에도 영향이 미칠지 시선 몰린다. 함 부회장은 차기 회장후보로도 유력하게 거명되지만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채용비리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중징계 관련 행정소송 등 현재 2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함 부회장의 채용비리 사건 공판은 12월8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부실판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12월 금융권 인사시즌의 막이 올랐다. KB금융지주가 가장 먼저 포문을 열었다. KB국민은행에 만55세 은행장 탄생이 예고되면서 계열사 전반으로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어닥칠지 주목된다. KB금융지주는 8개 계열사 9명의 CEO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내년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3기 체제의 중반에 이르는 시점인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정해지는 계열사 CEO 면면들은 ‘포스트 윤종규’ 시대의 예비 주역들이기도 하다. 반면 신한금융지주는 상대적으로 계열사 CEO 인사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대표 인사를 앞둔 곳은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자산운용 2곳 정도다. 지난해 12월17일 인사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도 12월 중순경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 '포스트 윤종규' 경쟁구도 가시화 - 8개 계열사 9명의 CEO가 연말에 임기 마치는 가운데 12월 중순 계열사 대표이사 인선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과 카드, 증권 등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좋았던 만큼 이번 계열사 CEO 인사는 실적 이외의 변수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이동하고 은행장 선임이 정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하나금융지주가 정치권의 핵폭풍급 이슈인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에 연루돼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다. 국정감사는 비교적 무사히 넘겼지만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관련자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하나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3곳 모두 3분기 실적 잔치를 이어갔다. 이런 실적 중가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리금융은 증권사나 보험사를 두고 있지 않은 약점에도 분기기준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 예금보험공사 보유 잔여지분 매각도 순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완전민영화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금융권 계열사 대표이사, 임원인사 등에 갈수록 관심이 높아진다. 금융지주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다음 회장 구도를 향한 안팎의 시선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지주,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 휘말려 곤혹 -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 선정과 관련해 하나은행컨소시엄이 우선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놓고 여러 말이 나온다. 하나은행컨소시엄보다 메리츠컨소시엄이나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는데 왜 하나은행컨소시엄이 뽑혔을까 하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하나은행컨소시엄은 시행사로 특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5대 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이른바 ‘빚투’ 열풍에 대출이 크게 늘면서 이자수익이 쏠쏠했다. 5대 금융지주 계열 은행들이 이자로 벌어들인 액수는 3분기까지 30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증권, 보험, 카드 등 비은행 핵심계열사들도 대부분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사체제에서 포트폴리오의 위력이 갈수록 세지고 있다. 웬만한 시장환경 변화에서는 끄떡도 하지 않을 체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가운데 위기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고 자산시장 양극화 속에서 집값, 전세값에 허덕이는 서민들도 많다. 금융권이 일제히 ESG경영을 외치고 실천에도 힘쓰는 마당이다. 주인 없는 금융회사들이 장사를 잘한 것도 좋지만 벌어들인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나눌 것인지 고민이 필요한 대목이다. 올해 3분기까지 역대 최고 실적을 쓴 국책은행의 한 관계자는 “너무 실적이 좋아 웃을 수도 없고 눈치가 보인다”고 말했다. 11월은 물론 연말까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 의지는 단호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는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그 말이 현장에서 그대로 지켜질 지는 알 수 없다. 정책이 개인의 사정까지 세세하게 살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토스뱅크가 10월5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금융권의 또 다른 메기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토스뱅크는 2% 수신상품, 2%후반 여신상품 등 공격적 영업을 이미 예고했다. 은행권 판도에 변화가 생겨날지 주목된다. 금융당국은 최근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기존 시중은행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총량 규제에 나서고 있다. 은행 실적은 주로 대출이자가 좌우하는데 하나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대출의 절반 이상이 가계대출이다. 상반기 최대 실적을 냈던 은행들의 걱정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은행들은 줄어드는 대출 총량만큼 금리인상 기조 등을 반영해 대출금리를 올리는 방식으로 대출 감소에 따른 타격을 줄이는 한편 기업대출, 투자이익 확대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압박은 은행뿐 아니라 카드, 보험, 캐피털 등에도 강도가 높아질 수 있어 하반기 업권별 대응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대장동 의혹 불똥 긴장 - 정치권에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이 핵폭풍으로 등장하면서 개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한 하나은행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하나은행은 화천대유에 2250억 원을 빌려줘 전체 금융권 차입금 가운데 40% 이상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10월 국정감사의 막이 올랐다.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후 첫 신고식을 치른다. 6일 금융위를 시작으로 7일 금감원, 15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서민금융진흥원을 대상으로 국감이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주택금융공사·예탁결제원의 국감일은 18일이다. 금융부문 종합감사는 21일로 정해졌다. 가계부채, 가상화폐, 핀테크 규제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 개발사업 주체인 화천대유 관련 이슈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당장의 금융권 현안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개발사업이란 게 금융회사의 참여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지분참여나 대출 등 정상적 사업범위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 화천대유의 자금흐름과 회계부정 가능성 등은 금융당국에서도 조사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은행, 보험, 증권사 등 관련된 기업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KB금융그룹, 윤종규 '최고의 금융 플랫폼' 드라이브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데스크리포트] 9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9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DLF 중징계 행정소송에서 이기면서 금감원이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시선이 몰린다. 동병상련의 처지에 놓여있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행정소송은 물론 앞으로 있게 될 라임펀드 관련 금융사 및 CEO 제재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사안임에 틀림없다. 더 나아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수도 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면서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미뤄졌던 금융회사 상대 종합검사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삼성화재 대상 종합검사 현장검사가 2주간 일정으로 시작돼 9월10일까지 마무리된다. NH농협생명은 이미 9월1일부터 7일까지 종합검사를 받았다. 다만 정 원장이 금융회사와 소통을 강조하는 등 윤석헌 원장 시절과 달리 규제보다 지원에 방점을 두면서 앞으로 종합검사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손태승 승소'에 한숨 돌려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징계 취소소송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같은 사안으로 소송을 낸 손태승 회장이 승소판결을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두 소송이 최고경영자의 내부통제와 관련한 제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사실상 다른 점이 없어 업계에서는 승소 가능성을 높

[데스크리포트] 9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9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9월 문재인 정부의 집권 말기 금융정책을 이끌 진용이 갖춰졌다. 금융권 여러 현안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관료출신으로 행시동기란 배경만으로 손발이 척척 맞을 것이란 시선을 받았다. 이런 예상은 두 수장의 첫 만남에서도 어느 정도 확인된다. 본연의 역할이 다른 두 기관이 불협화음을 내는 일도 적지 않았던 만큼 ‘한 몸’임을 강조하는 두 사람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금융당국 수장교체와 맞물려 시중은행을 향한 가계대출 옥죄기가 이미 시작됐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까지 줄줄이 축소되거나 일시 중단되고 있어 하반기 금융회사 실적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한은의 8월 금리인상 이후 예대금리 줄인상도 이뤄지며 은행권이 바빠지고 있다. 증시에 몰렸던 자금이 은행 예적금에 다시 쏠리는 '머니무브'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10월 초 토스뱅크도 출범한다. 카카오뱅크의 상장 흥행에 따른 내상이 워낙 컸던 지라 전통은행들이 토스뱅크 출범에도 긴장을 늦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윤종규 전사적 디지털 전환 드라이브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그룹클라우드플랫폼센터를 최근

새 책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 무극과 주린이의 투자법

새 책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 무극과 주린이의 투자법

‘주식 하세요, 코인 하세요?’ 요즘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투자에 관심을 둔 이들이 많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 시대에 뒤처진 바보가 되는 기분도 들 것이다. 주식이냐, 코인이냐 대답을 하는 순간 일종의 심리테스트에 걸려드는 느낌도 든다. 20~30대에 유행하는 MBTI검사처럼 주식을 한다고 하면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안정추구형, 코인을 한다고 하면 위험도 마다않는 공격적 투자형으로 비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1주일 뒤 신문만 얻을 수 있다면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될 것이란 말이 있다. 1주일은커녕 내일치 신문만 있어도 주식이나 코인만큼은 ‘성투’를 할 수 있을 게다. 어차피 있을 수 없는 일, 주식 전문가들은 하나 같이 말한다. “멀리 보고 길게 투자하라”고. 새 책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도서출판 새빛)는 제목 그대로 장기투자를 위한 가이드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 김민희씨가 ‘주린이’란 사실이다. 한국경제 TV 아나운서로 다양한 주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방송을 진행하면서 얻은 식견과 주식초보자로서 궁금증을 담아 책을 썼다. 무극

[데스크리포트] 8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8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 5곳 순이익을 합치면 9조4천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상반기 6조4천억 원가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 가까이 늘어났다. 대부분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은행과 비은행부문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둔 덕분인데 특히 이자이익이 반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선 점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5대 은행이 거둔 이자이익은 15조4천 억 원 정도를 차지했다. 예대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 마디로 이자놀이를 잘 했다는 말이다. 금융지주의 역대급 실적잔치를 향한 눈초리가 따가울 수밖에 없다. 이익공유까진 아니더라도 금융업의 공공성을 감안하면 금융지주 모두 주주환원을 늘리든, 예대마진을 줄이든,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든 곳간을 열어야 할 필요성이 커진 셈이다. 5대 금융지주 모두 주주환원과 ESG경영 강화에 한 목소리를 내고 하반기 이를 실행할 각오를 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금융그룹 비은행 기여도 확대, 김정태 자회사 키워 결실 - 하나금융지주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이 좋은 실적을 내면서 상반기 비은행부문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3%로 확대됐다. 김정태 회장은 하

[데스크리포트] 8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8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카카오뱅크가 8월6일 코스피에 입성한다. 앞서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 58조 원에 이르는 뭉칫돈이 몰렸다. 고평가 논란에 더해 중복청약이 금지된 영향으로 공모주 청약열기가 식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이 정도다. 카카오뱅크가 금융권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된지 오래다. 이제 증시까지 입성하면 은행주 대장주인 KB금융을 제칠 가능성마저 떠오른다. 레거시 금융은 빅테크의 도전에 이제 주가까지 걱정해야 하는 일이 현실로 닥친 셈이다. 카카오뱅크만이 아니다. 토스뱅크의 기세도 어디까지 치고 올라올지 모른다. 토스뱅크는 9월 말 문을 열 채비를 갖추고 은행연합회 23번째 정사원으로 카카오뱅크에 이어 가입했다. 은행을 기반으로 증권, 보험, 간편결제 등으로 금융사업의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어 갈수록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5대 금융지주 모두 2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내며 상반기를 마쳤지만 마냥 실적잔치를 벌일 수만은 없는 이유다. KB금융그룹 리딩뱅크 수성, 윤종규 안심은 일러 - KB금융지주는 상반기 2조4743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올해 반기 실적도 신한금융지주의 2조4438억 원에 300억 원 정도 앞

새 책 플리니우스 '박물지', 서경주 로마시대 걸작을 최초로 번역 출간

새 책 플리니우스 '박물지', 서경주 로마시대 걸작을 최초로 번역 출간

플리니우스의 '박물지'(서경주 옮김, 도서출판 노마드)가 국내 최초로 번역돼 출간됐다. 박물지는 사물이나 현상을 종합적으로 기록한다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백과사전이다. 기원전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지’를 비롯해 박물지로 불리울 만한 여러 저술이 동서양에서 쓰였지만 플리니우스의 박물지가 그 중에서도 최초의 걸작으로 꼽힌다. 흔히 대(大)플리니우스로 불리는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는 로마시대 정치가이자 군인, 법률가, 학자다. 문학과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한 마디로 박학다식하고 다재다능했던 르네상스적 인간형의 원조격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다. 플리니우스의 박물지는 총 37권으로 돼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사후에 소(小)플리니우스로 일컬어지는 조카에 의해 출간돼 중세 필사본, 근대 인쇄본을 거쳐 오늘날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로마시대 단일 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책에는 천문학, 수학, 지리학, 민족학, 인류학, 생리학, 동물학, 식물학, 농업, 원예학, 약학, 광물학, 조각작품, 예술 및 보석 등과 관련된 약 2만 개의 항목이 망라돼 있다. 단순히 문헌을 참조해 정리한 내용 뿐 아니라 로마 총독을 지내기도 했던 플리니우스가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하고 관찰한 풍경이나 풍습 등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담겨 고대 서양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헌으로 여겨진다. 저서에는 괴물, 거인, 늑대인

[데스크리포트] 7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7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하나금융지주가 중간배당을 얼마나 할까? 하나금융지주 중간배당을 향한 관심이 높다. 중간배당을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하면서 가장 먼저 총대를 멘 데다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중간배당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을 바라보면 순이익 늘어난 만큼 배당규모를 늘리는 것이 당연한데 코로나19 국면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어서 금융당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NH농협은행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코인원과 실명계좌 연계계약을 결국 연장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아래 금융사고에 대한 은행의 책임원칙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고심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은 앞서 위험부담을 이유로 가상화폐 거래소와 제휴를 맺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과 케이뱅크도 각각 업비트 및 코빗과 제휴 연장이 7월에 끝나는데 결국 연장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지주, 중간배당 규모 얼마 책정하나 -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1조7천억 원 수준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일찌감치 주주명부를 폐쇄해 중간배당이 확실시 된다. 금융당국의 배당제한 조치도 끝난 만큼 7월 2분기 실적발표 뒤 열릴 이사회에서 중간배당 규모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2020년에는 중간배당을 주당

[데스크리포트] 7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7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7월은 실적발표가 있는 달이다.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증권, 보험, 카드 등 각 업권의 실적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좋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배당주로 꼽히는 은행주는 이미 6월부터 볕이 들었다. 금융당국 눈치에 묶여있던 배당 보따리가 풀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7월 중간배당 자율결정에 앞서 금융지주들은 눈치작전도 펼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을 바라보면 순이익이 늘어난 만큼 배당규모를 늘리는 것이 당연한데 코로나19 국면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라 금융당국의 시선도 의식해야하기 때문이다. 7월에는 카카오뱅크가 증시에 입성한다. 예상 기업가치만으로 이미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KB-신한에 이은 3위로 우뚝 올라선 것은 물론 ‘따상’을 하면 ‘대장주’ KB금융지주도 추월할 수 있다. 빅테크와 전통은행을 각각 대표하는 카카오뱅크와 KB금융의 대결로 읽히는 상징적 사건이 될 것이란 데 이견이 없다. 실적발표와 함께 곧바로 하반기 경영전략을 위한 준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완화, 법정최고금리 20%로 인하, 4세대 실손보험 출시, 코로나19 지원용 카드사 1조 캐시백 등 금융제도나 정책에 따른 변화도 7월을 기점으로 이뤄진다. 윤종규, KB금융지주 리딩금융 2분기도

KB국민카드, KB페이 활용한 식당 예약과 결제할인서비스 내놔

KB국민카드, KB페이 활용한 식당 예약과 결제할인서비스 내놔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플랫폼 KB페이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하고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KB페이를 통해 제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1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KB페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지 않고도 제휴된 100여 개 레스토랑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KB페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결제 편의서비스와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KB페이 '더보기' 탭에서 레스토랑 예약메뉴에 들어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예약금 결제가 필요한 레스토랑은 예약사항 최종확인 뒤 KB페이로 예약금을 결제하면 된다. 사전예약 뒤 해당 레스토랑에서 KB페이로 현장 결제한 고객에게는 10% 할인이 제공된다. 예약서비스는 현재 △송추가마골 △해담채 △해우리 등 전국 103개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대상가맹점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활을 누

[데스크리포트] 6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6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옵티머스펀드 관련 하나은행과 NH투자증권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피해투자자에게 100% 손실 배상을 해주기로 결정했으나 판매사인 하나은행과는 소송전을 시작했다. 하나은행도 NH투자증권에 맞대응을 예고했다. 6월 말 금융당국의 금융회사 배당성향 제한이 풀린다. 금융지주 모두 1분기 최대 실적을 낸 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하반기 경제 회복세도 예상되고 있어 20%룰로 제한됐던 가이드라인이 완화될 수도 있다. 은행주는 대표적 배당주로 꼽히는데 이에 더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전망도 있어 주가에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하나금융지주, 계열사 자본력 키우기에 속도 - 하나금융그룹이 지주 계열사의 자본력을 키우는 데 분주하다. 1분기 말 기준 하나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은 16.4%다. KB금융 신한금융을 제치고 4대 금융그룹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이는 2011년 말 이후 거의 10년 만으로 신규 자본건전성 규제인 바젤Ⅲ 적용에 신종자본증권 발행 효과가 더해져 자본력이 커졌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금융투자에 5천억 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500억 원을 잇달아 출자하며 비은행 계열사를 키우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 하나은행이 사모펀드

[데스크리포트] 6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6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금융감독원장 공석이 길어지고 있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물러난지 한 달 가까이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고 있다. 5월 개각설이 나돌 때만 해도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거취에 변화가 생겨날 수 있다는 시선이 많았으나 현재로선 유임 기류가 짙어졌다. 경제수장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월 초 금감원장 인선이 본격화될 수 있다. 윤 원장에 이어 어 다시 학자출신이 유력하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6월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을 곳이 많다. 김근익 수석부원장 직무대행 체제에서 일정대로 진행된다. 은행·지주 각 1곳, 증권·지주 각 1곳, 생명보험사 1곳, 손해보험사 1곳 등 모두 6곳이 대상에 올라있다. KB금융지주, 6월 금감원 종합검사 앞두고 분주 -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은 6월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는다.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사업 리스크와 여신 관리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전해진다. 2019년 6월 이후 2년 만에 받게 되는 종합검사인 만큼 내부적으로 준비에 바빠질 수밖에 없다. - 금융당국의 배당성향 제한이 6월이면 풀린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배당성향

[데스크리포트] 5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5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7일 임기를 끝낸다. 앞으로 개각과 맞물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겨날 수 있다는 시선도 있다.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큰 변수라는 점에서 금융회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에 순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27% 늘었다.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카드의 순이익 급증에 힘입었다.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 선전도 돋보였다. 순이익이 30% 가까이 늘어 KB금융 신한금융과 마찬가지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증권사가 없는 약점을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만회했다.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인수합병 실탄은 두둑 - 하나금융은 호실적으로 곳간이 두둑해졌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마지막 남은 임기 동안 인수합병 추진에 공격적으로 나설지 주목된다. 김 회장은 인수합병에 다소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다. 비은행계열사 강화가 모든 금융지주의 공통적 과제인데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현재 하나손해보험)을 인수합병한 게 8년 만이었다. 오렌지생명이나 푸르덴셜생명을 각각 품에 안은 신한금융이나 KB금융과 비교하면 인수한 매물 자체의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았다. 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사업 철수

[데스크리포트] 5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5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금융주는 이제 실적주다.’ 5대 금융지주가 1분기 나란히 깜짝실적을 내놓았다. 흔히 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주에도 실적발 훈풍이 불었다. 본업인 은행업은 물론 증권, 보험, 카드 등 이른바 비은행 계열사들이 1분기에도 효자노릇을 해낸 덕분이다. 금융지주사체제에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결국 이런 결단을 가능케 하는 것은 지주회장일 터, 지배구조의 안정성이 우선시될 수밖에 없다. KB금융지주는 1분기 순이익 기준 신한금융지주를 800억 원 정도 앞서며 리딩금융 위상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지주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해 올해 남은 기간 두 금융지주 사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제재 관련 부담이 낮아지며 ESG경영과 디지털 전환 등 경영활동에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윤종규, 푸르덴셜생명 인수 결실 하나씩 거두기 시작 - KB금융지주는 순이익 1조2700억 원을 내며 리딩금융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신한금융지주 순이익을 약 800억 원 앞섰다. 은행과 비은행계열사 모두 실적 호조를 보였는데 특히 지난해 8월 푸르덴셜생명 편입효과가 눈에 띄었다. 푸르덴셜생명은 1121억 원

[데스크리포트] 4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데스크리포트] 4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금융회사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은 매우 부담스럽다. 3월 말 법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교육 등 사전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지만 영업현장에서는 상당한 혼란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법 규정 자체가 모호한 대목이 있는 데다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어서 금융회사들로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게 된 셈이다. 디지털 전환과 ESG경영 강화에 이어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이 4월 금융권 전반에서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리스크관리 직접 챙겨 -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안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가 새로 만들어졌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대비한 조치인데 김정태 회장이 직접 챙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금융은 은행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예대마진에 의존하는 전통적 은행사업만으로는 성장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비이자이익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만큼 소비자보호 관련 리스크 방지가 당면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파생결합펀드(DLF)에 이어 올해도 여러 펀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비자보호 문제가 불거지면 계열사뿐 아니라 지주의 책임, 지배구조 이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깨달았을

[데스크리포트] 4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4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 시행됐다. 법안 추진 10년 만이다. 줄여서 금소법으로 불리는데 금융회사들로서는 소비자를 ‘금’처럼 '소'중하게 대우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 적용 대상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 거의 모든 업권을 망라한다.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만 빠졌지만 적용 대상에 오르는 건 시간문제다. 소비자 쪽에서 보면 물건을 샀다 환불하는 것처럼 청약 철회권이 생기는 등 유리한 법안임에 틀림없다. KB금융그룹, 윤종규의 약속 지켜질까 - KB금융지주 주가는 올해 들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은행주 자체가 글로벌 자산시장 흐름에 연동해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 지난해 순이익 규모로 리딩뱅크 1위를 차지한 데다 향후 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향한 기대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3월26일 주주총회에서 "배당성향이 30%는 돼야 한다는 것이 일관적 생각이며 상황에 따라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에 접근해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금융당국 권고에 맞추느라 지난해 배당성향이 20%에 머물렀지만 중간배당 등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금융

[데스크리포트] 3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데스크리포트] 3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농협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 체제가 1년 더 이어지게 됐다. 임기 10년, 나이 70세룰 규정을 모두 채우게 됐다. 김 회장의 3연임을 둘러싸고 여러 말이 나올 것이 예상됐지만 비교적 잡음없이 연임 결정이 이뤄졌다. 1년의 시간은 유예됐지만 ‘포스트 김정태’ 찾기에 시간이 충분해 보이진 않는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지주 '4대 천왕'에 들었다. 지난해 순이익 규모에서 우리금융지주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1월 취임한 손병환 회장이 기분 좋게 임기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 우리금융지주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1년 임기 연임을 확정했다. 권 행장이 재신임을 받긴 했지만 이번에도 임기가 1년이어서 조직의 안정과 사업의 지속성을 꾀하기에는 너무 짧은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하나금융그룹, ‘포스트 김정태’ 후보군 윤곽 - 하나금융지주는 김정태 회장의 연임 결정이 이뤄지자마자 일사천리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가 이뤄졌다. 가장 눈에 띈 인물은 박성호 하나은행장후보다. 지성규 은행장이 물러나는 자리를 꿰차며 단숨에 ‘포스트 김정태’ 후보군으로 부상했다. 박 은행장후보는 비교적 나이도 젊은 데다 하나금융

[데스크리포트] 3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3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3월은 '주총의 달'이다. 주요 금융지주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대부분 지난해 좋은 실적을 거둬 주주들 앞에 얼굴을 세울 수 있게 됐지만 증시 호황 속에도 은행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 눈치에 배당을 늘려 주주 불만을 달래기도 쉽지 않았던 만큼 정기 주총을 맞는 금융사들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보호 관련 리스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라임펀드 제재에 이어 옵티머스펀드 관련 제재 후폭풍이 예고돼 있다. 미얀마에서 불안한 정국이 이어지는 점도 금융권의 걱정거리다. 미얀마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12곳을 포함해 국내 금융회사 20여 곳이 진출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미얀마에서 외국계은행 최초 현지법인을 설립하자마자 암초를 만나 정상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주가부양책 요구에 응답할까 - 3월26일은 267개사의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슈퍼 주총데이로 불린다. KB금융지주도 이날 주총을 연다. 사외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5인에 대한 연임안건이 다뤄진다. 재신임 대상자는 스튜어트 솔로몬, 선우석호, 최명희, 정구환, 김경호 이사로 지난해 윤종규 회장의 재연임 확정 뒤 주요 계열사 경영진체제에 안정 기조를 보였던 만큼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금융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금융

금융지주들 가운데 2월 가장 바빠질 곳은 단연 하나금융지주다. 다음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2월 둘째 주 설이 끼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회장후보 추천위원회가 소집될 수도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손병환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행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손 회장은 금융지주 회장들 가운데 디지털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이 보수적이고 올드한 색채를 지닌 지주와 은행을 스마트하게 바꿔낼지 주목된다. 여느 은행과 마찬가지로 우리금융도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은행부문 의존도가 높지만 비은행부문을 확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마이데이터사업을 비롯한 디지털 신사업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하나금융그룹, 다음 회장 선임 이어 사장단 인사 - 2월 초에 포스트 김정태 회장시대를 열 다음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회장 선출 과정을 살펴보면 하나금융지주는 2015년 2월6일 회장후보자군을 선정하고 그달 16일 최종 후보자군을 추렸다. 최종후보가 김정태 현 회장으로 결정되고 연임이 확정된 건 24일이었다. 김 회장의 재연임은 2018년 1월22일 최종 결정됐다. 당시는 모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금융권은 연초부터 이자놀이로 돈을 벌어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한 규모는 기본급 등을 포함한 통상임금의 180~200% 수준이다. 2019년보다 줄어든 곳도 있고 크게 늘어난 것도 아니다. 금융회사도 민간기업이고 좋은 실적을 낸 만큼 구성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 많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어쩔 수 없이 은행에 손을 내밀어야 했던 이들이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법도 하다. 금융지주사들로서는 이래저래 의사결정에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놓였다. 은행주 주가가 부진한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돌아갈 배당을 늘리자니 배당을 자제하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이 부담스럽다. ‘빚투’ 과열 우려에 신용대출을 줄이라니 마이너스 대출한도를 줄이고 금리도 올려야 한다. 정치권에서 커지고 있는 이익공유제도 금융회사들로서는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이슈다. 겉으론 ‘자발적’ 참여방식이라 해도 속내는 복잡할 수밖에 없다. 공적 책임을 요구받는 대표적 규제산업으로 금융회사들이 감내해야 할 운명이기도 하다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금융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금융

새해 금융권 최대 화두는 소비자 보호, 디지털 전환, ESG경영이다. 연말 조직개편과 인사에서도 이런 점이 두드러졌다. 하나금융지주는 회장 선임을 앞두면서 권력교체기에 접어든다. 다음 회장을 누가 맡게 될지에 따라 계열사 대표이사 유임 또는 연쇄이동이 점쳐진다. 우리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회장 관련 불확실성이 걷히고 이제 은행장 선임에 시선이 몰린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후보에 포함될까 -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가 언제 시작될지 주목된다. 과거 사례에 비춰보면 이르면 1월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선임절차가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2월로 넘어가게 될 수도 있다. 법적 리스크 안고 있는 함영주 부회장이 후보에 포함될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하나금융지주는 계열사 11곳의 대표이사 임기도 3월 만료되는 만큼 다음 회장 선임 결과에 따라 경영체제에 변화가 생겨날 수 있다. - 라임자산운용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2분기로 예정됐다. 이에 따라 지성규 하나은행장의 연임에 별다른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하나은행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새해에도 금융권의 위기와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디지털혁신 경쟁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수밖에 없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 3기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윤 회장은 연말 계열사 사장단인사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으며 현경영진을 향한 신뢰를 보냈다. KB증권의 라임펀드 징계 이슈 정도를 제외하면 윤 회장에게 2020년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한 해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신한금융지주 역시 마찬가지다. 계열사 사장단이 대거 연임된 것은 물론 임기도 2년을 보장받았다. 조용병 회장이 전쟁에 장수를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인데 ‘긴 전쟁’을 염두에 둔 용인술인 셈이다. KB금융그룹, 윤종규 3기 진용 갖추고 본격 시작 - KB금융그룹 연말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지주 부회장직이 부활된 것이다. 윤종규 회장은 똑똑하고 부지런하다는 뜻으로 ‘똑부’라는 별명이 따라다닐 정도로 대부분의 사안을 직접 꼼꼼히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B금융지주 회장 재연임에 성공한 뒤 부회장을 둘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가능성은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금융 우리금융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의 주요 계열사들 가운데 연말 또는 내년 초 CEO들의 임기 만료를 앞둔 곳이 많다. 특히 하나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회장이 조만간 바뀌게 되는 데다 금융당국의 제재 가능성 등 외부 변수까지 더해져 현 경영진체제가 유지될지 더욱 시선이 몰린다. 유임이든 교체든 금융권 인사를 앞둔 터라 고위경영진들은 말 그대로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조심’하고 있다. 하나금융 다음 회장 선임 과정에 관심 높아 - 연말이 다가오면서 하나금융지주 다음 회장 선임절차가 언제 시작될지를 놓고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인데 1월이나 늦어도 2월 다음 회장 후보자군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공개적으로 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내부에서 유력후보로 꼽히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이진국 부회장, 이은형 부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회장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 회장후보뿐 아니라 지성규 행장 등 내년 3월 임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금융권에서 12월은 연말 인사시즌이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 12곳의 CEO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3기체제에 접어들며 계열사 대표 인사에서 안정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신한금융지주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의 재신임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쇄신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떠오른다. KB금융, 윤종규 3기체제 첫 인사 앞두고 고심 - 윤종규 회장이 연말 임원인사를 앞두고 계열사 CEO 대표후보군을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KB금융지주는 통상 12월20일에서 25일 사이 인사를 발표해왔던 만큼 12월 들어 대표 선임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윤 회장이 3기체제 초반 안정적 인사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시선이 많다. 3분기 기준 비은행계열사 수익비중이 40%를 달성한 만큼 비은행 주력 계열사 CEO 연임에도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 임기만료를 앞둔 CEO 가운데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와 이동철 KB카드 대표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양 대표는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는데 올해 연임에 성

김동완 새 책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이재용과 삼성의 관상은?

김동완 새 책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이재용과 삼성의 관상은?

“아버지의 이마와 비슷하게 넓고 살이 두툼하며 광택이 나는 빛나는 이마를 지니고 있다. 부모복 초년복이 있음을 보여준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귀 전체가 보여서 인기를 가져가는 관상이며 이는 뛰어난 아이디어, 예술성, 창의성의 발달을 상징한다. 얼굴 전체가 긴원형이어서 감수성이 풍부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하며 정이 많은 심성의 사람이다. 자칫 정에 이끌려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새 책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도서출판 새빛)에 실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관상 가운데 일부다. 이 부회장은 재벌그룹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감을 지녔으며 이에 따른 두려움과 긴장감도 관상에 드러난다고 돼 있다. 흔히 나이가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얼굴에는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그래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때가 마흔이라고 했다. 누구나 운명에 관심을 두게 마련이다. 현재가 불안할수록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은 인문학자이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김동완 동국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가 국내외 유명인사의 관상을 통해 리더십을 풀이한 책이다.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금융 우리금융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NH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3분기 증권사를 둔 덕분에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다. 비은행부문이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지주도 깜짝실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3곳 모두 실적과 달리 걱정이 늘어날 수도 있다. 국회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금융감독원 종합검사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은 사모펀드 관련 의혹으로 몸살이 계속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분기기준 사상최대 순이익을을 냈음에도 옵티머스펀드에 연루돼 강도 높은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열려있다. 우리은행은 채용비리 관련 뒷수습을 놓고 질타를 받은 데 이어 라임펀드와 관련해 은행장, 부행장 이름이 로비대상으로 지목된 것만으로도 진위 여부를 떠나 살얼음판에 놓여 있다. 하나금융지주, 연말 실적 기대감 껑충 -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깜짝실적 이어갔다. 3분기 순이익 7601억 원을 냈는데 시장추정치 6395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속속 상향했다. - 깜짝실적과 함께 눈여겨 볼 대목은 자본 적정성이 개선된 점이다. 바젤Ⅲ를 아직 도입하지 않았음에도 BIS자기자본비율 등이 올라 해외사업 확대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KB금융 신한금융

국내 최대 금융지주 라이벌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리딩뱅크’ 경쟁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연말까지 실적의 고삐를 죄면서 내년도 사업 성패를 좌우할 주요 계열사 연말 CEO 인사와 사업계획을 확정짓기 위해 분주하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나란히 우수한 경영실적을 냈다. 코로나19와 저금리 등 경기 불확실성에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급증했다. 은행보다는 비은행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결과다. KB금융지주 실적도 승승장구, 박정림 KB증권 거취 주목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장까지 연임이 확정되면서 경영체제가 빠르게 안정됐다. 허 행장의 연임은 KB국민은행 내부에서도 반기는 분위기로 이렇다 할 잡음이 일지 않았다. 허 행장은 1년 임기이긴 하지만 재연임으로 4년째 은행장을 맡게 되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포스트 윤종규’로 더욱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 회장-행장 투톱이 확정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나머지 주력 계열사 대표의 거취도 연말로 다가올수록 비상한 관심을 끈다. 허 행장 연임의 기조로 봤을 때 윤 회장이 3번째 임기의 첫 해까지는 안정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우

쿠팡 안전부문 부사장 유인종의 새 책,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쿠팡 안전부문 부사장 유인종의 새 책,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코로나19로 세계가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면서 나와 너, 우리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팬데믹은 너와 나의 분리를 낳았지만 역설적이게도 너와 나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운명 공동체란 사실도 일깨운다. 새 책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유인종 지음, 도서출판 새빛)는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기업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최대 화두인가를 다룬다. 저자 유인종씨는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을 지낸 이로 33년 산업현장에서 안전 지킴이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쿠팡의 안전부문 부사장으로 산재 예방 일을 이어가고 있다. 재난안전학박사 국내 1호이자 삼성코닝 안전관리자, 삼성에버랜드 환경안전팀장을 지내 안전 문제에 관한 한 이론과 실전에 모두 밝다. 안전업무를 담당하며 수십 년간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오롯이 담겼다. 수많은 자료와 문헌, 도표 등을 통해 전문가다운 내공도 엿보게 한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안전 전문가로서 길을 걷게 되었는지와 안전 관련 일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재해 예방의 메커니즘을 다루며 왜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정유경 신세계 회장 Who Is?

정유경 신세계 회장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GS 5년 만에 복귀한 공모채 모집 흥행, 허태수 AI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덜었다 오늘Who

GS 5년 만에 복귀한 공모채 모집 흥행, 허태수 AI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덜었다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오늘Who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