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기자의 전체 기사

· 영역   
· 기간   
[Who Is ?]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Who Is ?]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다. 자산관리공사의 법정 자본금이 3조 원으로 확대된 것을 발판으로 가계와 기업 지원을 강화하면서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1964년 3월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났다. 제주도 오현고등학교와 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기 직전까지도 기획재정부에서 기획조정실 실장으로 일해 국가 예산과 관련해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갖고 있다. 활동의 공과 △자산 매입 뒤 임대 프로그램 예산 확대 문성유가 2020년 자산 매입 뒤 임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자산관리공사는 자산 매입 뒤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공장, 사옥 등 자산을 매입한 뒤 다시 재임대하고 있다. 기업은 우선매수권을 들고 있다가 다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 문성유는 2020년 1월15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자산 매입 뒤 임대 프로그램’ 시행 6주년 기념 간담회 때 “자산 매입 뒤 임대 프로그램 지원규모를 2019년 1621억 원에

유태열 올해 GKL 매출 5천억 달성 기대, 열쇠는 신종 코로나 조기진화

유태열 올해 GKL 매출 5천억 달성 기대, 열쇠는 신종 코로나 조기진화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020년 영업이익을 다시 증가세로 끌어올리는 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2일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인 카지노 VIP고객의 단기적 감소세는 피할 수 없겠지만 확산의 장기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난히 올해 실적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단기적 실적 증가 가능성은 작다”며 “그러나 앞으로 중국인 단체관광 수요가 회복할 여지는 남아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도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영업장 운영중단이라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2020년 기대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물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고 중국에서 쉽사리 확산상황을 잡지 못한다면 그랜드코리아레저로서도 경영에 어려움을 피할 수 없겠지만 시장에서는 중국의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가 주춤하는 상황을 눈여겨 보고 있다. 12일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2015명이 늘었다. 9일 신규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었으나 10일과 11일 2천 명대를 유지해 증가세가 더이상 커지지 않는 양상을 보였다. 8일 89명, 9일

중국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 1100명 넘어서, 확산속도 한풀 꺾여

중국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 1100명 넘어서, 확산속도 한풀 꺾여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사람이 1100여 명에 이르고 확진자도 4만4천여 명을 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을 조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가 4만4653명, 사망자는 1113명에 이르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11일 중국 전역에서 20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신규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었지만 10~11일에는 2천 명 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도 8일 89명, 9일 97명, 10일 108명으로 늘어나다가 11일에는 97명으로 줄었다. 중국 후베이성은 1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38명, 사망자는 94명 늘어났다.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만 11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104명과 72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전체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8204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확진자 3만8800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4740명이

우한 3차 전세기 입국 147명 중 5명은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

우한 3차 전세기 입국 147명 중 5명은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

중국 우한에서 3차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과 그 가족 가운데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온 대한항공 전세기 KE9884편이 한국인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7명을 싣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탑승객 가운데 성인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은 우한 현지에서도 의심 증상을 나타냈고 4명은 착륙 뒤 검역 때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의심증상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된다. 이번 3차 전세기는 11일 4시14분 우한 톈허 공항을 출발했다. 애초 170여 명이 전세기 탑승의사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147명만 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 코로나 유행 6개 나라 여행자제 권고”

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 코로나 유행 6개 나라 여행자제 권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퍼지고 있는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 나라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이외 나라에서도 유입될 수 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퍼진 6개 나라에는 여행과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6개 나라는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이 선정됐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싱가포르와 일본은 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역사회에서 감염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본부장은 “어쩔 수 없이 6개 나라에 가야 할 때는 기간, 인원 등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거나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지역으로 출국하는 사람에게 안전 수칙 문자를 발송하거나 방송과 온라인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기로 했다. 의료기관과 약국에는 여행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진자 자격조회

강원랜드 작년 실적호조, 영업이익 순이익 다 늘어

강원랜드 작년 실적호조, 영업이익 순이익 다 늘어

강원랜드가 2019년 실적 호조를 보였다. 강원랜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201억 원, 영업이익 5022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6.6% 늘어났다. 순이익은 3351억 원으로 2018년보다 12.7%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728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 순이익 530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6%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179.6%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정부, 홍콩·마카오도 신종 코로나 오염지역 지정해 여행자 관리 강화

정부, 홍콩·마카오도 신종 코로나 오염지역 지정해 여행자 관리 강화

홍콩과 마카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오염지역으로 지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12일 0시를 기준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오염지역으로 지정한다”며 “홍콩과 마카오를 거쳐 들어오는 여행자 검역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10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홍콩에서는 환자가 36명 발상했고 그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마카오는 환자가 10명 발생했고 중국 광둥성과 가까워 마카오를 지나온 사람 가운데 감염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과 마카오를 거쳐 입국하는 사람은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받고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염지역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역법 제5조에 따라 지정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및 질병관리본부장은 11일 “홍콩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강화로 배당성향 확대 유도 가능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강화로 배당성향 확대 유도 가능 ”

국민연금이 기업들의 3월 정기 주주총회 때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해 기업들의 배당성향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5%룰과 10%룰 규정이 2월부터 완화 적용되면서 국민연금은 기업들의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량지분 보유 보고의무도 줄게 됐다”며 “국민연금이 제도 완화를 바탕으로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를 강화할 수 있게 되면서 특히 배당성향 확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연금이 7일 대한항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지분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해 5%룰의 제약을 적게 받으면서도 배당 관련 요구 등 주주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지분을 10% 넘게 들고 있는 기업 100개 가운데 18%에 해당하는 56개의 지분 보유목적을 일반투자로 결정했다. 대한항공과 관련해서는 국민연금이 이번 3월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국민연금이 지분 보유목적을 일반투자로 바꾼 종목을 살펴보면 전부 코스피200에 포함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라며 “직접적 경영참여는 자제하

채희봉 가스공사 비정규직 설득 난항, 첨예한 노사대립 장기전 가능성

채희봉 가스공사 비정규직 설득 난항, 첨예한 노사대립 장기전 가능성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요구에 설득력 있는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가스공사 노사대립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11일 한국가스공사와 민주노총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문제를 두고 다시 노사갈등에 불이 붙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가스공사 비정규지부 소속 노동자들은 “가스공사는 비정규직을 즉각 직접고용하라”며 “노조는 해고자 없는 정규직 전환채용, 정년보장 직접고용 등 안건을 정부지침 바탕으로 작성해서 가스공사에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는 10일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실을 점거해 투쟁수위도 높이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를 마무리하려면 채 사장이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행 제도상으로는 직접고용이 되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본사 입사자와 똑같이 공개경쟁채용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직접고용 때 정년도 현행 제도상에서는 고령자 친화 직종 여부를 떠나 본사 직원과 같이 60세에 한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동

양수영, 동해에서 석유공사의 천연가스와 해상풍력 모두 기대하다

양수영, 동해에서 석유공사의 천연가스와 해상풍력 모두 기대하다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동해 심해에서 가스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 천연가스 탐사가 성공하면 동해 가스전은 천연가스와 해상 풍력발전 전력을 모두 생산하는 복합에너지기지가 될 수 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부에서 동해 심해 천연가스 탐사를 위해 6-1광구 중부 및 동부지역 조광권을 받은 것과 함께 2021년 탐사시추를 할 수 있도록 천연가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2019년 4월 호주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와 함께 동해 심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에 조광권을 받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시작했고 이번에 6-1광구 중부 및 동부지역 조광권까지 획득해 탐사범위를 더 넓혔다. 양수영 사장은 석유공사의 경영 정상화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동해 가스전 인근 탐사 및 자원 개발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동해 가스전은 2004년 동해-1가스전 개발에 성공하면서 한국을 95번째 산유국으로 만들었다. 2016년 동해-2가스전도 개발

건강보험공단, 네팔에서 국가의료보험제도 구축 지원사업 들어가

건강보험공단, 네팔에서 국가의료보험제도 구축 지원사업 들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네팔에서 국가의료보험 이행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일 네팔 남서부에 있는 꺼이랄리에서 ‘네팔 의료보험제도 구축 지원사업’을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진행된다. 네팔 정부는 국가의료보험 확대 시행 및 제도 안정화 등 보편적 의료보장을 이루기 위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무상원조 전담기구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네팔 의료보험제도 구축 지원사업을 발주해 건강보험공단이 2019년 6월부터 사업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11월까지 네팔 의료보험제도 정책자문, 의료보험 관계자의 역량 강화, 보험 가입자 만족도 조사 및 가입률·갱신율 향상방안 연구, 현지 의료보험 이행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번 꺼이랄리에서 사업은 지방공무원,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보험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의료보험제도 인식 개선 및 홍보 등 현장활동으로 진행됐다. 꺼이랄리는 네팔의 7개 주정부 가운데 하나인 수더르뻐침의 주요 지방자치단체지만 매우 낙후된 지역으로 꼽힌다. 한국국제협력단이 2016년 네팔 최초로 꺼이랄리에서 의료보험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건강보험공단이 꺼이랄리 안에서 의료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주정부와 함께 사업을

모두투어 목표주가 하향, "신종 코로나 탓에 상반기도 적자 불가피"

모두투어 목표주가 하향, "신종 코로나 탓에 상반기도 적자 불가피"

모두투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노선 여행 예약이 취소되면서 상반기까지 영업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모두투어 목표주가를 2만1천 원에서 1만9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모두투어 주가는 1만5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 연구원은 “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노선을 비롯해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 영향을 받고 있다”며 “모두투어 주가도 단기적으로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진정돼야 모두투어 주가도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모두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1분기 중국 노선이 대부분 예약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더해 동남아시아 노선까지도 예약취소가 늘어나고 있어 상반기까지는 영업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도쿄 올림픽이 7월 열린 뒤 본격적으로 영업수익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주요 자회사 자유투어도 중국 노선 비중이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뒤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백화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백화점 이익 늘고 면세점 적자 줄어"

현대백화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백화점 이익 늘고 면세점 적자 줄어"

현대백화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백화점은 면세점에서 이익을 확대해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백화점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8만1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면세점사업에서 실적을 개선해 나감에 따라 주가도 오를 수 있다”며 “백화점부문 영업이익도 계속 높은 수준을 이어가 2020년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다만 백화점부문은 상반기까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2019년보다는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은 2019년 4분기 면세점사업 영업적자를 141억 원 봤다. 면세점사업에서 2018년 4분기보다 적자폭을 256억 원 줄여 전체적으로 그동안 영업이익 감소세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백화점은 6월 대전 아울렛, 12월 남양주 아울렛을 열고 2021년에는 1월 여의도 파크원을 열기로 했다. 2021년 4분기에서 2022년 사이 동탄 아울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전망", 5G 가입자 늘어 올해 이익증가 가능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전망", 5G 가입자 늘어 올해 이익증가 가능

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5G통신 가입자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2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20년 5G통신 가입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무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유선부문에서 LG헬로비전을 인수한 만큼 2020년 LG헬로비전을 통한 5G통신 가입자 기반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5G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이밍서비스를 시작하고 증강현실(AR), 기업 사이 거래(B2B)서비스 등을 확대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는 2019년에는 5G통신에서 1인당 획득비 증가에 따른 비용부담도 있었지만 2019년 4분기부터 1인당 획득비 감소가 진행돼 2020년에는 마케팅비용 증가폭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1670억 원, 영업이익 793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16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2명 더 나와 모두 27명, 가족전염 늘어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2명 더 나와 모두 27명, 가족전염 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더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명 더 추가돼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6번째 환자는 51세 한국인 남성이며 27번째 환자는 37세 중국인 여성이다. 이들은 25번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로 25번째 환자의 감염원으로 추정돼 왔으며 이날 시행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26번째 환자와 27번째 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가 귀국했다. 이들은 경기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25번째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예상, 지분 5% 넘는 상장사 300곳 넘어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예상, 지분 5% 넘는 상장사 300곳 넘어

국민연금관리공단이 2020년 각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1월31일 기준으로 지분을 5% 넘게 보유한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는 313곳으로 2018년보다 21곳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주주권 행사와 관련한 내부 규정을 정리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019년 12월27일 회의에서 국민연금이 경영에 참여하거나 주주권 행사를 하는 대상 기업과 범위 등을 명시한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의결했다. 국민연금은 신설 가이드라인을 통해 횡령 및 배임, 사익편취 등으로 기업가치가 떨어졌는데도 개선 의지가 없는 투자기업을 상대로 이사 해임과 정관 변경 등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개정된 자본시장법도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를 돕는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연금은 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항공 등 국내 상장사 56곳을 두고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 목적'에서 '일반 투자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2월1일부터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르면 배당 관련 주주활동이나 단순한 의견 표명, 회사 및 임원의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해임 청구 등은 ‘경영권 영향 목적’ 활동에서 제외됐다

고성 산불 산림피해 주민, 한국전력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내

고성 산불 산림피해 주민, 한국전력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내

강원도 고성 산불로 산림피해를 본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7일 고성·속초산림비상대책원회에 따르면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 때 산림피해를 본 주민 45명이 6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산림비상대책위원회는 “45명이 1차로 소송을 제기했고 산림피해민들의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소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는 수목은 물론 산림 안의 작물피해를 본 이재민들도 참여했다. 2차 소송까지 진행하면 소송 참여 산림피해 주민은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고성·속초산림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전력에 산림원상복구협의체를 구성하라는 요구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경찰, 강원 고성 산불 관련 한국전력 본사와 속초지사 압수수색

경찰, 강원 고성 산불 관련 한국전력 본사와 속초지사 압수수색

경찰이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속초지사를 압수수색했다. 강원도 고성경찰서는 2019년 12월3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화암사 인근 야산 산불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속초지사를 압수수색했다. 2019년 12월31일 고성군 산불로 산림 0.5㏊가 불에 타고 인근 리조트 투숙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3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부러지고 전선을 덮쳐 산불이 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경찰은 1월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압수수색해 얻은 자료들을 분석해 산불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수사하기로 했다. 나무가 전선을 덮쳐 산불 등이 발생한 사례가 전국에 더 있는지도 조사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마사회, 경마제도 개선책 내놓고 있지만 노조 설득은 힘에 부쳐

마사회, 경마제도 개선책 내놓고 있지만 노조 설득은 힘에 부쳐

마사회가 문중원 기수 사망사건을 계기로 경마제도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기수 측 노동조합과 갈등은 계속 커지고 있다. 7일 마사회와 민주노총에 따르면 문중원 기수 사망과 관련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유족 보상, 제도 개선 등 협상은 파행되고 민주노총의 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농성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문중원 기수 유족은 6일 청와대 앞을 행진하며 마사회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청와대에 국무총리 산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마사회가 유족에게 정당한 보상이 아니라 자회사 일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노총과 유족은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어 협의는 더 힘들어졌다. 그동안 마사회에서는 기수, 말관리사 등 경마 관계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종종 있었고 그때마다 고용환경과 처우에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이번 문중원 기수 사망은 민주노총과 시민단체, 유족 등이 강경한 태도를 보여 대화를 통한 해법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만 문중원 기수를 포함해 기수, 말관리사 7명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마사회는 기수와 말관리사 고용제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1명 더 나와 모두 24명, 귀국 우한 교민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1명 더 나와 모두 24명, 귀국 우한 교민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명 더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명 더 추가돼 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의심환자 264명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 24번 환자는 28세로 1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했다. 24번 환자는 귀국한 뒤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후통 등 감염 증세가 나타나 생활시설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우한 교민 가운데 두 번째다. 2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도 13번 환자로 확진됐다. 우한 교민 확진자 2명은 직장 동료 사이로 알려졌다. 국내 누적 의심환자는 1106명이고 264명이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 나머지 842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성남시장 은수미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 받아, 시장직 상실위기

성남시장 은수미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 받아, 시장직 상실위기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받았다.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6일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선고형이 검찰의 구형량인 벌금 150만 원의 2배에 이르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통편의를 받는다는 사정을 충분히 인식하면서 1년 동안 코마트레이드에서 주는 차량과 운전 노무를 이용했다”며 “정치인의 책무 및 정치활동과 관련한 공정성·청렴성의 국민 신뢰를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은 시장이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았다고 보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원에 이르기까지 운전기사 최모 씨를 ‘순수한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진정성 있게 반성하지 않았다”고 바라봤다. 재판부는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막대한 부담을 고려해도 은 시장이 계속 공직을 수행하는 것은 준법의식이나 윤리의식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선

무역보험공사, 신종 코로나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돕는 무역보험 지원

무역보험공사, 신종 코로나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돕는 무역보험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무역보험 긴급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5일부터 5월4일까지 3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고 무역보험 긴급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피해상황을 계속 살피고 무역보험 긴급지원을 위한 일괄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태스크포스팀에는 핵심 영업조직과 중국 해외지사를 모두 편입해 기업 수요에 맞게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의 중소중견사업본부장이 태스크포스팀장을 맡아 업무를 총괄한다.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중국 바이어와 거래를 위한 단기수출보험에 가입했거나 2019년 중국 수출비중이 30%를 넘는 기업에 무역보험공사가 긴급지원을 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대출에 담보로 활용되는 수출신용보증서를 만기에 감액 없이 연장하기로 했다. 보험료도 할인한다. 중견기업은 30%, 중소기업은 35%까지 보험료를 낮추고 보험에 가입된 거래의 물품대금 회수가 원래 만기보다 늦어지면 만기 연장에 따른 추가 보험료도 면제한다. 보상심사 전담 인력을 배치해 중국 바이어 미결재에 따른 보험금 지급기간을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 245만1천 개로 2만 개 더 늘어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 245만1천 개로 2만 개 더 늘어

공공부문 일자리가 2018년 245만1천 개로 2017년보다 2만 개(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6일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서 “일반정부 일자리는 209만7천 개로 2017년보다 1만3천 개(0.6%) 늘어났고 공기업 일자리는 35만4천 개로 2017년보다 7천 개(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정부 일자리는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의 85.5%, 공기업 일자리는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의 14.5%를 차지했다. 일반정부 일자리 가운데 중앙정부 일자리는 78만9천 개, 지방정부 일자리는 126만7천 개, 사회보장기금 일자리는 4만1천 개에 이르렀다. 공기업 일자리 가운데 비금융공기업 일자리는 32만8천 개, 금융공기업 일자리는 2만6천 개로 집계됐다. 2018년 총 취업자 수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7년보다 0.04%포인트 높아져 9.1%에 이르렀다. 일반정부와 공기업 비율이 각각 0.02%포인트씩 늘어나 7.8%, 1.3%로 집계됐다. 공공부문 일자리 가운데 2017년과 2018년 같은 노동자가 계속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18만1천 개로 전체의 89%를

중부발전, 충남 서천 주민과 석탄발전소 폐쇄부지 복원 놓고 갈등 커져

중부발전, 충남 서천 주민과 석탄발전소 폐쇄부지 복원 놓고 갈등 커져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서천군 주민들과 석탄화력발전소 부지 복원을 두고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6일 한국중부발전과 서천군 시민단체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충청남도 서천군 주민들은 중부발전의 서천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폐쇄 및 대체건설 과정에서 동백정해수욕장 부지 복원 약속을 더 믿을 수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부발전은 기존 서천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를 폐쇄하고 다시 신서천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서천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부지를 동백정해수욕장으로 복원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2017년 연구용역도 맡겼다. 그러나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이 그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하자 서천군 주민들은 중부발전의 실행 의지에 불신을 보이고 있다. 중부발전 직원 6명이 1월27일 주민들이 걸어 놓은 현수막을 철거하는 일도 일어나 중부발전과 주민 사이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기도 했다. 현수막에는 고압선 지중화 등 서천석탄화력발전소와 관련한 주민들의 요구가 담겨 있었다. 2019년 12월20일 노박래 서천군수는 홍성돈 신서천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신서천석탄화력발전소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부지 복원사업을 촉구하고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산업통상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가족 전파 늘어 모두 23명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가족 전파 늘어 모두 2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더 발생해 모두 23명에 이르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3명은 한국인으로 이전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과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중국인 여성으로 관광하기 위해 입국했다. 이번에 확진된 20번째 환자는 15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5일 자가격리된 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15번째 환자는 중국에 있는 우한국제패션센터 안에서 한국관인 '더 플레이스'에서 머문 적이 있다. 21번째 환자는 6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20번째 환자와 같이 5일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6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다. 22번째 환자는 16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상태로 검사해 양성으로 판명됐고 조선대학교병원에 격리됐다. 16번째 환자는 1월 태국을 여행한 뒤 귀국했고 같이 여행했던 딸이 18번째 환자로 확정됐다. 23번째 환자는 1월23일 관광하기 위해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됐고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6일 아침기온 영하 17도로 더 춥다, 7일 아침까지 한파 이어져

6일 아침기온 영하 17도로 더 춥다, 7일 아침까지 한파 이어져

6일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한파특보가 발효돼 있는 만큼 6일에도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낮아지면서 매우 춥겠다”며 “한파 경보지역은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도 떨어지겠다”고 5일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6일 아침 기온은 -17~-4도로 평년 -10~0도보다 낮겠다. 낮 기온은 -1~7도로 평년 3~9도보다 떨어지겠다.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광주 대구 -7도 등 오늘보다 1도에서 6도 낮겠고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하는 곳이 많겠다. 7일 아침 기온은 -13~-1도로 평년 -10~1도보다 낮겠다. 낮 기온은 1~9도로 평년 3~9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 6일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겠다. 7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6일 전국이 맑지만 남부지방은 오전 9시부터 높은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법무부 국회의 공소장 제출 요구 거부, 추미애 “공개는 잘못된 관행”

법무부 국회의 공소장 제출 요구 거부, 추미애 “공개는 잘못된 관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공소장을 미리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5일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사건 공소장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그동안 국회의원실에서 자료 제출을 요구해 공소장 등을 제출하면 곧바로 언론에 공소장 전문이 공개됐다”며 “2019년 12월1일자로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도 만들었는데 법무부가 만들어놓고 지키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바라봤다. 국회가 법무부에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 등 피고인 13명의 공소장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법무부는 4일 거부했다. 법무부는 “형사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사건 관계인의 사생활과 명예 등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국회에 공소사실 요지를 담은 자료만 제공하고 공소장 전문은 제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 장관은 “재판절차가 시작되면 공개된 재판에서 공소장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분야별 전문위 구성과 상근 전문위원 두기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분야별 전문위 구성과 상근 전문위원 두기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 상근 전문위원도 두는 체제로 개편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5일 2020년도 제1차 회의를 열어 ‘국민연금 기금운용 관련 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2020년 자산군별 액티브위험 배분결과’를 보고받았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관련 지침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문위원회를 투자정책, 수탁자책임, 위험관리·성과보상 등 3분야로 구성해 각각 9명의 위원을 두기로 했다. 9명 가운데 3명을 상근 전문위원으로 뽑는다. 상근 전문위원은 금융·경제·자산운용·법률·연금제도 등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자격기준을 두고 노동자, 사용자, 지역가입자 등 국민연금 가입자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전문위원회 위원도 기금운용위원회 위원과 동일한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하면 해촉도 가능하도록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의결사항에 위험관리 관련 주요사항, 기금운용위원회 활동보고서 작성을 추가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경영, 노동, 지역가입자 등 각계를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들이

한진칼에 주주 힘 보일 기회 국민연금, 조원태 조현아 분쟁에 선택 부담

한진칼에 주주 힘 보일 기회 국민연금, 조원태 조현아 분쟁에 선택 부담

국민연금공단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주주로서 힘을 보여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다툼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고 국민연금 선택이 자칫 한쪽 편을 드는 모양새가 될 수 있어 난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5일 국민연금공단과 한진그룹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3월 한진칼 주주총회 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이사 연임안건이 상정되면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됐다. 지금까지 나온 주주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조 회장 연임을 지지하는 주주들은 조 회장,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조현민 한진칼 전무, 델타항공, 카카오 등으로 파악돼 33.45%를 차지하고 연임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조현아 전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1.98%로 전망된다. 찬성과 반대 지분 차이가 1.47%포인트에 불과하다. 국민연금은 2019년 6월 말 기준으로 한진칼 지분을 3.45% 들고 있다. 국민연금은 2019년에 이어 2020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에 따라 적극적 주주권 행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국민연금기금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도 마련됐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주총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국민연금 주총 반대표 행사율 계속 늘어, 이사와 감사 보상에 반대 많아

국민연금 주총 반대표 행사율 계속 늘어, 이사와 감사 보상에 반대 많아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를 도입한 뒤 2년 동안 주총에서 반대의사를 표시한 비율이 4.6%포인트 늘어났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민연금이 2019년 577개 회사에서 모두 626회에 걸친 정기 및 임시 주주총회에 참여했고 4139개의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2019년 안건 가운데 16.48%에 이르는 682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2017년에는 기업 542곳의 주주총회에서 안건 3839개에 의결권을 행사했고 그 가운데 455건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대 비율은 11.85%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2018년 7월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뒤 2019년 안건에 반대한 비율이 2017년보다 4.63%포인트 올랐다. 2019년 찬성 비율은 83.11%(3440건)로 2017년 87.34%(3353건)보다 4.23%포인트 낮아졌다. 중립·기권 등 의결권 미행사는 0.41%(17건)로 2017년 0.81%(31건)에서 소폭 하락했다. 2019년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 비율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이사·감사의 보상'으로 873건 가운데 28.98%(253건)에 반대했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에도 15.87% 비율로 반대했고 ‘이사·감

지역난방공사, 나주 고형폐기물발전소 가동상황을 시민에게 공개

지역난방공사, 나주 고형폐기물발전소 가동상황을 시민에게 공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나주 SRF열병합발전소를 시험가동하면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나주시민, 나주시, 전라남도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전소 운영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1월30일 나주 SRF발전소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시험가동을 시작했다. 2019년 9월 나주 SRF현안 관련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나주 SRF발전소 시험가동 기본합의서를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3일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나주시민 등 50여 명에게 나주 SRF발전소 운영실적 및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앞으로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고 발전소 운영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환경영향조사를 위해 발전소를 가동하면서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검찰, 도로공사 때 가족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관련 이강래 불기소 처분

검찰, 도로공사 때 가족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관련 이강래 불기소 처분

검찰이 가족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았던 이강래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불기소를 처분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이강래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이 전 사장의 형제, 도로공사 관계자 등 4명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1월30일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2019년 10월 “이 전 사장이 형제에게 도로공사 일감을 독점적으로 맡기는 등 부당한 특혜를 줬다”며 청와대 민원실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장을 냈다. 서울서부지검은 대검찰청에서 사건을 받아 수사했고 이 전 사장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봐 불기소 처분했다. 이 전 사장은 2019년 10월 동생이 지분을 들고 있는 회사에 도로공사 LED가로등 교체사업을 독점적으로 맡겼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전 사장은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2019년 12월 도로공사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전라북도 임실·순창·남원에서 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5일 아침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 불어, 6일까지 한파 지속

5일 아침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 불어, 6일까지 한파 지속

5일 아침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5일 아침기온은 4일보다 5도 이상 더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3~4m/s로 불어 체감온도는 -22~-15도로 낮아지는 등 매우 춥겠다”며 “이번 추위는 6일까지 이어져 한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4일 예보했다. 5일 아침기온은 -15~-1도로 4일 -11~0도와 평년 -11~0도보다 더 낮겠다. 낮기온도 -4~5도로 평년 3~9도보다 낮겠다. 6일 아침기온은 -17~-4도, 낮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5일 서울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바람이 3.5m/s로 불어 체감온도는 -1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5일 기압계는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6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5일과 6일 하늘은 전국이 맑겠다. 남부지방은 5일 새벽까지 흐리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전라도와 경상 서부내륙은 4일 오후 9시부터 5일 오전 3시 사이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5일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정유경 신세계 회장 Who Is?

정유경 신세계 회장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GS 5년 만에 복귀한 공모채 모집 흥행, 허태수 AI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덜었다 오늘Who

GS 5년 만에 복귀한 공모채 모집 흥행, 허태수 AI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덜었다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오늘Who

진양곤 HLB 항암제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향해 속도 높인다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오늘Who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보험' 넘어서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객 접점 넓힌다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오늘Who

하나투어 엔화 가치 하락에 일본 여행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