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키드 안대혁, 한글코드 제정 위한 19년 여정
비즈니스피플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가 운영하는 한국 최대 고급인재 포털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회원가입을 하고 소개를 올리면 개인의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진다. 비즈니스피플은 이 회원들 중 눈에 띄게 활동하는 이들을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와 경험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는 '비즈니스피플이 만난 사람들'을 연재한다. <편집자 주> 안대혁(53) 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한글 입출력시스템 구현의 선구자다. 1989년부터 조합형 한글코드 표준화 운동을 주도하며 현대한글 11,172자와 옛한글 150만 여 자 코드체계를 설계하고 국제 표준코드인 ISO 10646(유니코드)에 반영했다. 삼보컴퓨터, 한글과컴퓨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 주요 IT기업에서 근무했다. 특히 LG전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아키텍팅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구글과 협업을 총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