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규 기자의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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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김경규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기획팀장) 박정훈 △본청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제도개선팀장) 박상민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오성훈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김동수 △본청 치안인공지능정책과장 백혜경 △본청 치안연구개발산업과장 이준호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이병철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김정완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주승은 △본청 청소년보호과장 홍용연 △본청 항공과장 김인병 △본청 수사기획조정관실(중요직무범죄수사대장) 조대희 △본청 신고대응센터장 안동현 △본청 신고대응센터(정책협력계장) 김정민 △본청 데이터분석담당관 윤창기 △본청 범죄정보과장 안민탁 △본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윤영준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주진화 △본청 안보기획관리과장 길우근 △본청 안보수사2과장 박재흥 △경대 운영지원과장 박승훈 △인재원 교무과장 강동휘 △중앙 운영지원과장 남우철 △중앙 학생과장 문기철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조정미 △수사원 교무과장 김홍태 △서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태기준 △서울 경무기획과장 하지원 △서울 정보화장비과장 권윤섭 △서울 경비과장 강경한 △서울 위기관리경호과장 류재혁 △서울 치안정보분석과장 이문형 △서울 수사심의과장 정석화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홍석원 △서울 금융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박동성 △서울 국제범죄수사대장 김태현 △서울 범죄예방대응과(광역예방순찰1대장) 이진호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경호 △서울 여성안전과(여성보호계장) 최현아 △서울 제4기동대장 최영수 △서울 제5기동대장 박성수 △서울 제6기동대장 임창락 △서울 제7기동대장 장은석 △서울 국회경비대장 김현환 △서울 영등포서 경비과장 김창영 △서울 성북서장 염진환 △서울 마포서장 곽병일 △서울 광진서장 조미연 △서울 서부서장 심명섭 △서울 강북서장 신의철 △서울 금천서장 강은미 △서울 중랑서장 윤상현 △서울 강남서장 강태영 △서울 구로서장 이동환 △서울 서초서장 김운상 △서울 양천서장 최찬호 △서울 노원

[부음] 이혜진 외조모, 신정기 모친

△안춘자씨 별세, 이미영·이은영 모친상, 이성모·정창환 장모상, 정성윤·이혜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기자)·정지민 외조모상 = 12일, 빈소 경기 윤서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031)562-4444. △최두진씨 별세, 신정대·신정기(세성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대성정책연구원장)·신정헌·신순옥·신정만·신춘옥·신순복 모친상 = 12일 오후 6시35분, 빈소 강원 강릉시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5일 오전 10시30분, (033)610-3895.

KTX·SRT 통합 국정감사 도마에, 코레일 김태승 "통합 효과 국민이 체감하도록 노력"

KTX·SRT 통합 국정감사 도마에, 코레일 김태승 "통합 효과 국민이 체감하도록 노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고속철도(KTX·SRT) 통합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철도 운영에 역량을 집중한다. 김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속철도 통합 성과를 설명하고 노조 파업 리스크와 현장 인명사고를 지적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김 사장은 "올해는 고속철도가 하나로 통합된 뜻깊은 해"라며 "좌석은 1만6천 석이 늘고 이용객은 10% 가량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통합을 참 잘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성과 강조와 달리 국감장 안팎에서는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파업 리스크를 둘러싼 우려가 잇따랐다. 당초 거대 철도 공기업이 출범하면서 노조 파업 시 대체 수단이 사라져 전국 철도망이 일시에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통합의 득실을 객관적으로 따지는 경쟁체제 평가 보고서가 국회에 공식 제출되지 않은 점도 논란을 키웠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통합 이후 강성 노조가 파업할 때의 책임 소재를 집중 추궁하자 김 사장은 구체적 대책 대신 원론적 답변을 내놓는 데 그쳤다. 김 사장은 "통합 논

LH 공공 매입임대 10채 중 4채는 방 1개, 서울은 원룸 비중 66%

LH 공공 매입임대 10채 중 4채는 방 1개, 서울은 원룸 비중 6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들여 공급한 공공 매입임대주택 열 채 가운데 네 채 가까이가 방 1개짜리 소형 주택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임대차 계약을 맺은 공공 매입임대주택 1만6133가구 가운데 방이 1개인 가구가 38%(6125가구)를 차지했다. 2021년(28%)과 비교해 10%포인트 늘었다. 올해 계약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50㎡ 이하 소형 주택 역시 55.2%(8913가구)로 절반을 넘어섰다. 원룸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서울의 쏠림 현상은 더 컸다. 올해 서울에서 계약된 2745가구 가운데 방 1개 주택은 66.4%(1824가구)에 이르렀다. 서울의 전용면적 50㎡ 이하 비율 역시 83.1%(2282가구)로 전국 평균(55.2%)을 27.9%포인트 웃돌았다. 공급 주택의 소형화는 실제 입주 가구 구성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올해 9월말 기준 전체 계약자 가운데 1인 가구는 48.0%(7748가구), 2인 가구는 30.8%(4973가구)로 1~2인 가구 비중이 78.9%를 차지했다. 아이를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첫 원유 생산, 추가 유전 가능성도 찾아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첫 원유 생산, 추가 유전 가능성도 찾아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신규 해상 광구에서 원유 상업 생산에 돌입하며 동남아시아 자원개발 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당초 계획보다 앞선 9월 말 첫 원유(First Oil)를 생산하고 인근 북하얀낙타 구조에서 신규 유층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구조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자원개발에서 구조는 원유나 천연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지질학적 형태를 가리킨다. 황금낙타 구조에서는 앞으로 하루 최대 2만5천 배럴씩 모두 약 6천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황금낙타 구조 인근 북하얀낙타 구조 탐사정에서는 심도 3800m 부근을 시추해 56m 두께의 유층을 추가로 찾아냈다. 광구 지분 25%를 보유한 SK어스온과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40%),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PVEP(35%) 추가 평가를 거쳐 두 구조의 연계 개발을 추진한다. SK어스온은 추가로 인근 15-2/17 광구 등과 기술·경험을 공유하는 클러스터링 전략을 통해 베트남 쿨롱 분지 자원개발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도

[인사] 해양수산부, 경향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외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인자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이지연 △해운정책과장 이민석 경향신문 ▷보직 △논설위원실 논설실장 김광호 △논설위원실 논설고문 서의동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병률 △경영기획실 경영정보팀장 오준회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도서관정책기획단장 김수정 △문화시설기획과장 김훈 △영상방송콘텐츠산업과장 김혜주 △해외홍보기획과장 김지희 광주일보 △전무이사·편집국장 최권일 △전무이사 유임현 △주필 장필수

[부음] 최원석 장인, 봉기녕 부친, 나동연 모친

△윤주열씨 별세, 박문학 남편상, 윤희영·윤미선·윤수영·윤은민 부친상, 강부환·최원석(서울시 구로구 부구청장)·이흥수 장인상, 강범규·이주담·이주본·최승유·최지유·최민유·강은규 외조부상 = 12일 오후 1시26분,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010-2000. △봉병호씨 별세, 봉기녕(전자신문 영업마케팅국 회원영업팀 부국장)·봉검녕·봉은영 부친상, 명성숙(경기도의회의원) 시부상, 고동섭 장인상 = 13일 오전 0시3분, 빈소 경기 부천시 부천장례식장 VIP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32)651-0444. △백분수씨 별세, 나동연(경남 양산시장) 모친상 = 12일, 빈소 경남 양산시 양산농협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5일, (055)366-4440.

한전 사장 김동철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망 비용 1조4천억의 80%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부담"

한전 사장 김동철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망 비용 1조4천억의 80%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부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반도체특별법이 없다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망 구축 사업비의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입주 기업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국정감사에 출석해 호남 반도체 송전설비 예산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사장은 송전설비 예산 부담을 묻는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1단계 전력 공급 설비에 드는 총비용은 1조4천억 원 규모”라며 “한전이 부담하는 것은 20%도 되지 않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머지를 부담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사용자인 대기업의 80% 부담 구조가 적절한지 묻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도 이를 거듭 확인했다. 김 사장은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국비 지원이 없을 경우 한전과 입주 기업들이 전력 사용 비중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한다고 덧붙였다. 원전 수출을 둘러싼 기술 사용료 분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원천기술사인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과 타협협정(SA)의 빗장은 풀렸으나, 체코 등 향후 원전 수출 시 막대한 기술사용료를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과도

[부음] 김보람 조모, 이숙이 시부

△김옥환씨 별세, 김보람(아시아경제 콘텐츠편집부 기자) 조모상 = 12일 오전 0시35분, 빈소 충남 예산군 예산중앙장례식장 VIP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41)331-4448. △홍천용(경남대 명예교수)씨 별세, 홍영오(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공로연구위원)·홍수환(에스엘종합물류 이사) 부친상, 이숙이(시사IN 대표) 시부상 = 12일 오전 10시50분, 빈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40분, (02)2227-7500.

[인사] 이코노믹리뷰, 데일리스포츠한국, 통일부 외

이코노믹리뷰 ▷산업부 △부장(부국장) 권일구 △팀장(차장) 김민수 ▷생활경제부 △부장 박성은 △팀장(차장) 김소희 데일리스포츠한국 △경기/인천본부 본부장 주춘식 통일부 ▷고위공무원 임용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시운 파이낸셜뉴스 ▷상무 승진 △주필 노동일 ▷이사 선임 △AX본부장(CTO) 김세현 ▷보임 △수석논설위원 양형욱 △AD기획국장 현갑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김세준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실 서기관 민가홍 △기획재정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양민영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이호준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유주연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김상원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이영호 △정보통신산업정책과 서기관 오연재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이호웅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김진현

LH 사장 이성훈 "공사 원가 크게 올라, 재무 부담에 정부 지원 요청"

LH 사장 이성훈 "공사 원가 크게 올라, 재무 부담에 정부 지원 요청"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대규모 주택공급 추진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재무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에 대해 재정 지원을 요청한다. 이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 국정감사에 출석해 연내 9만6천 호 착공 계획을 설명하며 정부 지원을 공식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H는 올해 수도권 8만6천 호를 비롯해 전국에서 9만6천 호의 공공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기존 공공택지 민간 매각 위주에서 벗어나 주택건설을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착공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국감장에서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임대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 악화 우려가 나왔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대사업 운영손실 급증 가능성을 짚자 이 사장은 “보편형 임대는 거의 시세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받는다”며 “상당 부분이 보편형 임대라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고 큰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다만 이 사장은 공급 물량의 단기 집중과 공사 원가 급등에 따른 재무 부담을 기관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인정했다. 이 사장은 “몇 년 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공사 원가는 더 많이 올라 거의 50% 가까이 뛰었다”며 “아파트 건축비가

현대엔지니어링 H형강 모듈러 접합 기술 학회 인증 받아, 고층 모듈러 상용화 기반 다져

현대엔지니어링 H형강 모듈러 접합 기술 학회 인증 받아, 고층 모듈러 상용화 기반 다져

현대엔지니어링이 H형강 모듈러 접합 기술의 학회 인증을 획득하며 고층 모듈러 건축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H형강 활용 철골모듈러 접합 구조 시스템’에 대해 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중층 이상 모듈러 건축은 강판을 잘라 용접하는 각형강관 부재를 주로 사용해 왔다. 이 방식은 제작 공정이 복잡해 비용이 늘고 품질 편차가 생기기 쉬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규격화된 표준 H형강 기성재를 구조재로 도입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표준 자재를 써서 제작 원가를 낮추고 단면 품질 균일성을 함께 확보했다. 자재 표준화에 이어 공사 현장에서 모듈 유닛을 쌓아 올리는 조립 기술도 개선했다. 크레인으로 모듈을 내릴 때 흔들림을 바로잡는 유도 장치와 정면 볼트 체결 방식을 도입해 현장 조립 시간을 20% 이상 줄였다. 구조 실험에서도 현행 법정 내진 기준보다 2배 강한 흔들림을 견뎌내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인증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와 산업건축 분야에 탈현장 건설(OSC)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ld

대우건설 베트남 우수직원 본사 초청, 글로벌 현지화 전략 강화

대우건설 베트남 우수직원 본사 초청, 글로벌 현지화 전략 강화

대우건설이 해외법인 우수 인재를 본사로 초청해 사업 경험과 기업문화를 전수하며 글로벌 현지화에 속도를 낸다. 대우건설은 지난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토지보상과 공사관리, 분양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선진 실무 방식을 현지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연수 과정을 꾸렸다. 참가자는 장기근속 여부와 회사에 대한 로열티,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본사와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회사의 업무 시스템과 연구개발 현황을 살폈다. 특히 기술연구원 풍동실험실을 찾아 대우건설의 핵심 건설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서울 성북구 장위동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현장에서 주택 시공 과정과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에서는 최신 평면과 인테리어, 조경 등 대우건설의 주거상품 개발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으로 인재 교류와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uo

[부음] 김성연 시모, 김중석 장모, 윤승옥 모친 외

△이영항씨 별세, 최숙희 남편상, 이정헌(삼성전자 DS부문 L-T/F)·이주헌(이엠코 전무이사)·이정음(여신금융협회 금융부장) 부친상, 최선(삼성전자 DS부문 CSS사업팀)·최유강(에스제이컴퍼니 과장) 시부상, 이일선(하나카드 팀장) 빙부상 = 11일, 빈소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20분, (02)2258-5940. △김미연씨 별세, 김성연(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시모상 = 11일 오후 3시, 빈소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30분, (031)787-1500. △김영자씨 별세, 윤경연(개인사업)·윤승필(신한은행 지점장)·윤승옥(채널에이 보도본부 디지털랩 선임기자) 모친상, 권미량(사회복지사)·고영신(경기교육청 장학사)·김수현(관세사) 시모상 = 12일 오전 8시, 빈소 전남광주 강진군 산림조합추모관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61)430-5444. △이종원씨 별세, 김종규·김상규·김정규·김시현·김경자 모친상, 김중석(강원도민일보 회장)·조용문(스마토리 상무) 장모상 = 12일, 빈소 대구 허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4일 오전 6시, (053)522-4300.

[인사] 한국기자협회, 재정경제부, 아시아타임즈 외

한국기자협회 ▷승진 △사무총장 송상미 ▷전보 △기획위원 김동기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장영규 아시아타임즈 ▷임용 △사장 박성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인사] 국가보훈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가보훈부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보훈청장 박경미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성과관리정책관 양찬희 △소통메시지비서관 선근형 △제7상임심판관 이화진 △제8상임심판관 서정훈 △경찰개혁추진단 부단장 김홍수 △국가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 총괄기획관 정동혁 ▷과장급 △법무감사담당관 천정범 △경제총괄과장 이아연 △홍보기획행정관 고지숙

[부음] 김일호 부친, 장석명 모친

△김광선씨 별세, 배덕순 남편상, 김일호(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김서현 부친상 = 10일, 빈소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6986-4440. △김한순씨 별세, 장석영(인천 베델교회 목사)·장석일·장영미·장석명(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모친상, 유미애·오영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모상, 최영대 장모상 = 11일 오전 8시50분, 빈소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2030-4444.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거점으로 바꾸는 복합개발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10월 용산전자상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상가 12·13동을 포함한 5구역 개발사업에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호황을 누렸으나 2000년대 이후 유통 구조 변화와 노후화로 공실률이 한 때 60%를 웃도는 등 상권 활력이 떨어졌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계획을 마련해 규제를 풀고 신산업 복합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 8개 구역의 규모는 연면적 기준 약 80만㎡에 이른다. 5구역 외에 4·7·10구역이 건축허가를 마쳤고 나머지 구역도 심의와 주민열람공고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발로 단절됐던 도시공간을 잇는 보행 인프라도 함께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동서 방향으로 570m 길이의 공중공공보행통로와 연결브릿지 11곳을 설치해 용산역과 전자상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묶는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현금 공공기여금을 확보해 공공지원시설(9668㎡)과 서울시 보훈회관(9214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KB금융그룹이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지원 사업으로 약 12만 명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KB금융그룹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진행한 'KB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2만3천여 명이 문화생활을 즐겼다고 11일 밝혔다.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처음으로선보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전국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72곳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7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집계한 하반기 인기 박물관과 미술관 순위를 살펴보면 전남 강진의 '한국민화뮤지엄'이 전체 방문객 1위에 올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민화 작품을 전시하고 민화 그리기 등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의 '한국등잔박물관'이 2위, 대구 수성구의 '박물관 휴르'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체험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산청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많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주택 2만여 가구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앞으로 3년 동안 매입임대주택 2만5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새로 짓는 주택을 준공 뒤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공급 물량은 청년층에 집중적으로 배정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전체 매입임대주택 물량 가운데 청년 유형에 1만4558가구, 70.9%를 공급한다. 신혼부부 유형에는 3398가구(16.6%), 기타 유형에는 2572가구(12.5%)를 배정한다. 청년층의 가파른 주거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토지주택공사 집계에 따르면 서울 청년 매입임대 경쟁률은 2020년 44대 1에서 2025년 130대 1로 3배 가까이 치솟았다. 보증금 100만~200만 원 수준에 시세 절반 안팎인 저렴한 임대료가 실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구가 1920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받는다. 그 다음은 구로구(1900가구), 강동구(1861가구), 강서구(1638가구) 순이다.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유플러스가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조난자 수색구역을 99% 줄이는 기술을 검증했다. LG유플러스는 전파 분석 전문기업 솔빛시스템과 전북 진안국 운장산 일대에서 '지능형 수색지원 시스템(iSAR)'을 활용한 산악 조난자 수색 지원 기술을 실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지국 반경 15km에 이르는 광범위한 산악지대 수색에 따른 인력 분산을 막고 통신 데이터로 수색 구역을 좁혀 구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LG유플러스 실증 결과에 따르면 솔빛시스템의 지능형 수색지원 시스템(iSAR) 도입으로 수색 구역은 마지막 접속 기지국 기준 706.86㎢에서 4.13㎢까지 좁혀졌다. 기존 대비 수색 구역이 99% 줄어든 것이다. 1차로 기지국 위치와 안테나 방향, 전파 도달 범위를 반영해 수색 구역을 좁혔고 시간대별 휴대전화 접속 이력을 결합해 최종 수색 구역을 산출했다. LG유플러스와 솔빛시스템은 추가 검증을 거쳐 소방을 비롯한 긴급구조기관 현장 수색 체계에 이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 데이터가 조난·실종 상황에서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 시세가 1억1268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숨고르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1시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7%(7만7천 원) 내린 1억1268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1DOGE(도지코인 단위)당 2.52%(3원) 내린 1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1.36%), 솔라나(-0.80%), 유에스디코인(-0.29%), 트론(-0.22%), 테더(-0.22%), 비앤비(-0.10%), 이더리움(-0.0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체인링크는 1LINK(체인링크 단위)당 0.11%(20원) 오른 1만75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금융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은 미국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비트코

[부음] 최정아 외조모, 정찬욱 장인, 도기천 빙모

△김성자씨 별세, 최정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연예문화부 차장) 외조모상 = 9일, 빈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1)893-4444. △임수경(전 국방과학연구소 근무)씨 별세, 정찬욱(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장수권(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 행정원) 장인상 = 10일 오후 3시, 빈소 대전 동구 한국병원 장례식장 VIP 모란실, 발인 12일 오전 8시20분, (042)638-4440. △지춘자씨 별세, 도기천(CNB뉴스 편집국장) 빙모상 = 10일, 빈소 전남광주 목포시 서해안장례식장 101호, 발인 12일, (061)246-4444.

김종화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대표 겸직 시험대, 유가 담합 대응과 석화 구조개편 겹과제

김종화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대표 겸직 시험대, 유가 담합 대응과 석화 구조개편 겹과제

김종화 SK에너지·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겸직 1년을 앞두고 고비를 맞았다. SK에너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데다 SK지오센트릭의 울산 석화 구조조정도 1년 넘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두 기업의 대표를 한 데 묶은 SK이노베이션의 승부수가 시험대에 올랐다. SK에너지는 8일 보도자료를 내어 '석유시장 가격구조 개편 및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는 △가격체계 투명성 △공정거래 내부통제 △유통고객 상생협력 △안정적 에너지 공급 등 4대 방안이 담겼다. 이에 따라 SK에너지 임직원은 앞으로 경쟁사와 업무상 접촉할 때 사전승인과 사후보고를 거쳐야 한다. 가격·영업정보 교환처럼 공정거래에 위험이 있는 행위에는 더 엄격한 내부 기준이 적용된다. 공정위가 문제삼은 경쟁사 간 가격 정보 교환을 회사 안에서부터 막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전날 공정위는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가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입금가를 합의했다고 보고 과징금 부과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이른바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심의 착수, 매출 44조 규모 기름값 담합 혐의

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심의 착수, 매출 44조 규모 기름값 담합 혐의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관련 매출 44조 원대에 이르는 휘발유·경유·등유 판매가격을 4년 동안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심의대에 올랐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두 정유사의 석유제품 가격 담합과 판매정보 교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를 각 회사에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부터 약 4년 동안 가격 정보를 교환했다고 판단했다. 2026년 3월 미국-이란 전쟁 직후에는 입금가(주유소 잠정 공급가격)를 직접 담합했다고 봤다. 심사관이 파악한 담합 관련 매출액은 일평균 약 300억 원씩 모두 44조1천억 원에 이른다. 국내 석유제품 시장은 30년 동안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4개 정유사가 점유율 98%를 쥔 과점 체제를 이어왔다. 유통 과정에서는 제품을 먼저 공급하고 다음 달에 최종 가격을 확정해 정산하는 '사후정산'이 관행으로 자리 잡아 왔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사후정산 관행을 악용해 입금가와 확정가, 판매정책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공급가격을 맞춘 것으로 보았다.

건설현장 추락사고로 5년간 642명 사망, 기본 안전조치 미흡 여전

건설현장 추락사고로 5년간 642명 사망, 기본 안전조치 미흡 여전

국내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랐지만 기초적 안전조치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건설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 동안 건설현장 추락 사망자 수는 642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건설현장 사망자 58명 가운데 절반인 29명이 추락으로 숨졌다. 연간 전체 사망자는 2025년 199명으로 2021년(272명)보다는 줄었으나 추락 사망 비중은 줄곧 50% 안팎을 유지했다.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10대 건설사 현장 사망자 120명 중 36명(30%)이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6명,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5명 순으로 많았다. 동일한 공사 구역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재발한 사례도 드러났다. 현대건설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건설공사 제14공구에서는 2022년 2월과 2023년 9월 각각 1명씩 추락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에서도 2023년 4월 가산 지

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 올해 정비사업 1.7조 넘어

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 올해 정비사업 1.7조 넘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누적 신규 수주액 1조7천억 원을 넘겼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열린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 참여 조합원 249표 가운데 208표(득표율 84%)를 얻어 2812억 원 규모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연산13구역 재개발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연산13구역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5852억 원)과 8월 의정부 장암2구역(9002억 원)에 이어 이번 연산13구역까지 하반기 수주를 이어가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7666억 원을 달성했다. 인근 사업장과 연계 개발도 추진한다. 연산13구역과 맞닿은 연산16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해 1200여 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의 노하우와 상품성을 더해 연산13구역을 연제구 대표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며 "

같은 유형 사망사고 반복 발생 기업 182곳,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함 대형건설사 상위권

같은 유형 사망사고 반복 발생 기업 182곳,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함 대형건설사 상위권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를 겪고도 똑같은 유형의 안전사고를 거듭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같은 유형의 사망사고가 2번 이상 벌어진 기업은 182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서는 재해가 687건 발생했다. 발생건수 기준 상위권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10년 동안 모두 28건의 반복재해를 내며 전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사고를 기록했다. 특히 안전 난간이나 방호망 미설치 등으로 일어나는 추락 사고가 13건, 기계 끼임 사고가 5건으로 두 유형 모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았다. 대우건설이 24건으로 뒤를 이었고 DL이앤씨와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19건, GS건설이 18건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가운데는 한국전력공사가 감전 사고 9건을 포함해 14건,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부딪힘 사고 9건으로 다수 사업장 명단에 올랐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본적인 안전조치 미비로 일어나는 '3대 재래형 사고'가 전체 건수의 83.3%

현대건설 글로벌 스파업체와 맞손,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에 호텔급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 글로벌 스파업체와 맞손,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에 호텔급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글로벌 호텔급 스파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스파 록시땅(Spa L'Occitane En Provence)과 손잡고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사업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가 주거단지 커뮤니티에 글로벌 호텔 스파 브랜드를 들여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파 록시땅'은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 운영되는 스파 브랜드다. '월드 스파 어워즈'에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고 스파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커뮤니티에 테라피스트의 맞춤형 트리트먼트와 아로마 바스·뷰티 케어 시설을 마련한다. 프라이빗 라운지 형태의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앞서 스파 록시땅과 협업해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웰컴키트를 제작했다. 해당 웰컴키트는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디에이치 방배' 단지에 먼저 배포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은 단순 주거를 넘어 휴식과 건강 등 개인 가치를 실현하는

LH 공공임대주택 빈집 방치 5년간 손실 1670억, 청년 행복주택 공가율 평균의 2.5배

LH 공공임대주택 빈집 방치 5년간 손실 1670억, 청년 행복주택 공가율 평균의 2.5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빈집을 방치하면서 서민 주거복지 공백과 함께 재정 낭비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LH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년 이상 장기공가로 발생한 임대료 손실액이 총 1670억3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8월 기준 6개월 이상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은 모두 3만8681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년 이상 방치된 장기공가는 2만2464호, 6개월 이상 1년 미만 공가는 1만6217호에 이르렀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 행복주택의 공가율은 10.1%(1만5496호)로 전체 임대주택 평균(4.0%)의 2.5배를 넘어섰다. 이처럼 빈집이 늘어나면서 임대료 손실도 가파르게 불어났다. 모두 7종인 LH 공공임대주택의 2025년 기준 전체 임대료 손실액은 398억 원으로 2021년(270억 원)과 비교해 47.2% 증가했다. 5년간 누적 손실액은 국민임대 775억6400만 원(46.4%), 행복주택 433억6800만 원(26.0%) 등으로 타나났다. 특히 행복주택 손실액은 2021년 5

[부음] 기화서 모친

△김한이씨 별세, 기경서·기화서(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기두이 모친상 = 1일 오후 6시, 빈소 경북 안동시 안동전문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4일 오전 7시, (054)821-0101.

[인사] 예금보험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정경제부 외

예금보험공사 ▷본부장 신규보임 △금융서비스본부장 박용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에너지전환정책실장 안세진 ▷과장급 신규 보임 △수소열산업정책관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장 김은성 ▷과장급 전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정책지원팀장 박지영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김영현 △기획재정담당관 박경찬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개발금융총괄과장 박정현 △재정경제부 강병중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최종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연구원 부원장 김기우 △조직확대사업단 총괄실장 김성호 △대외협력본부 총괄실장 고영국 △한국노동공제회 실장(파견) 김승훈 △교육홍보본부 국장 황희경 △정책2본부 부장 박주현 △사업지원본부 선임차장 최유성

한화솔루션 미국 무역확장법에 태양광 볕 든다, 박승덕 재무부담에도 솔라허브에 실탄 보강

한화솔루션 미국 무역확장법에 태양광 볕 든다, 박승덕 재무부담에도 솔라허브에 실탄 보강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태양광)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재무 부담 속에서도 미국 태양광 법인에 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현지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 지난 6월 준공한 통합 생산기지 태양광 셀 라인을 서둘러 완전 가동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생산 체계를 끌어올리는 데 승부를 거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의 미국 현지법인 한화큐셀USA는 9월29일(미국 현지시각) 4058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유상증자 대금은 한화솔루션이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중간지주사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가 납입했다. 한화큐셀USA는 증자 대금을 모두 운영자금으로 쓴다고 공시했다. 미국 태양광 사업이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이를 현금으로 회수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이 고려됐다. 한화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화큐셀USA를 비롯해 미국 태양광 법인들을 거느린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992억6300만 원을 거뒀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서 나왔다. 미국은 인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Who Is?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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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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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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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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