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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 하락 우세, LG화학 5%대 내리고 LG디스플레이 2%대 올라

LG그룹주 하락 우세, LG화학 5%대 내리고 LG디스플레이 2%대 올라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3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66%(4천7천 원) 하락한 7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LG화학 주식을 6만7589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LG화학 주식을 5만4666주 각각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96%(140원) 낮아진 7010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63%(3500원) 내린 2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8%(200원) 빠진 1만4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0.81%(1천 원) 밀린 12만2천 원에, LG 주가는 0.75%(700원) 내려간 9만2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04%(400원) 상승한 2만50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1.15%(1만4천 원) 높아진 12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증설투자 키워,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도 바라보나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증설투자 키워,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도 바라보나

LG이노텍이 카메라모듈 생산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며 애플에 공급물량을 늘려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새 스마트폰 아이폰13 출시 초기 카메라모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생산능력 확대는 애플이 곧 내놓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용 기기뿐 아니라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를 놓고도 부품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데 발판이 될 수 있다. 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광학솔루션사업부에서 고부가가치 카메라모듈 생산량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연말까지 5478억 원 규모의 카메라모듈 증설투자를 진행 중인데 최근 투자금액을 2877억 원 더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투자규모를 기존보다 50% 넘게 확대한 것이다. 이는 애플의 카메라모듈 수요가 늘어난 데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악된다. LG이노텍은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센서시프트 기술이 적용된 트리플카메라 모듈 생산능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센서시프트는 이미지센서를 움직여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찍을 때 카메라가 흔들림을 보정해 주는 기능이다. 애플은 아이폰13에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면서 센서시프트 카메라모듈을 채택했다. 하지만 애플은 센서시프트 카메라모듈 부품 조달에 애로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 카메라모

LG그룹주 대체로 올라, LG전자 LG생활건강 2% 안팎 상승

LG그룹주 대체로 올라, LG전자 LG생활건강 2% 안팎 상승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07%(2500원) 상승한 12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91만1454주로 전날과 비교해 15만 주가량 늘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42%(1만7천 원) 높아진 121만7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0.7%(1500원) 오른 2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 주가는 0.65%(600원) 더해진 9만310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0.35%(50원)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0.56%(40원) 낮아진 7150원에, LG화학 주가는 0.12%(1천 원) 내린 83만1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9650원으로 전날 수준을 지켰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이노텍, 구미사업장 폐기물 100% 재활용해 글로벌 인증받아

LG이노텍, 구미사업장 폐기물 100% 재활용해 글로벌 인증받아

LG이노텍이 폐기물 100% 재활용 인증을 획득했다. LG이노텍은 최근 구미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인증기관 ‘UL(Underwriter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UL이 해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제외한 뒤 재활용률을 수치화해 우수 사업장에 플래티넘(재활용률 100%), 골드(95~99%), 실버(90~94%)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LG이노텍 구미 사업장의 연간 재활용 폐기물량은 2만2천 톤에 이른다. 폐기물 재활용으로 연간 970톤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데 이는 소나무 15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유리, 폐합성수지 등을 시멘트나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폐수찌꺼기(슬러지)와 폐기제품에 포함된 금과 구리 등을

LG전자 오브제컬렉션 구매에서 MZ세대 비중 높아, 40대 이하 60%

LG전자 오브제컬렉션 구매에서 MZ세대 비중 높아, 40대 이하 60%

LG전자가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생활가전 고객층을 늘리고 있다. 2일 LG전자의 자체 고객조사에 따르면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한 뒤 1년 동안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4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 생활가전을 구입한 전체 고객 가운데 40대 이하 비중이 절반인 것을 고려했을 때 오브제컬렉션은 MZ세대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여러 제품군을 패키지로 구입하는 고객 비중이 높아졌다. 최근 1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오브제컬렉션을 구입한 고객의 약 30%가 3가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입했다고 LG전자는 말했다. 이런 변화에 힘입어 LG전자 생활가전(H&A)사업본부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0조 원을 넘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 이상 늘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 성능과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제품군(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더 많은 고객이 공간 인테리어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애플TV+ 국내서비스 시작에 맞춰 3개월 무료체험 이벤트

LG전자, 애플TV+ 국내서비스 시작에 맞춰 3개월 무료체험 이벤트

LG전자가 애플TV+의 국내서비스에 발맞춰 무료체험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2022년 2월14일까지 LG스마트TV고객 대상으로 TV를 통해 애플TV+를 신규 구독하면 3개월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애플TV+는 애플의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구독서비스(OTT)로 국내에서 4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무료체험 이벤트는 애플TV+를 시청할 수 있는 세계 83개 나라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고객들은 2016년 이후 출시된 LG스마트TV에서 별도 주변기기를 연결할 필요없이 웹OS(운영체제) 홈 화면으로 애플T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성현 LG전자 HE서비스기획운영실장은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사용성은 물론이고 애플TV+ 오리지널 콘텐츠와 같은 고품질 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LG스마트TV의 장점을 더욱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그룹주 상승 많아, LG헬로비전 LG생활건강 오르고 LG화학 내려

LG그룹주 상승 많아, LG헬로비전 LG생활건강 오르고 LG화학 내려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05%(280원) 상승한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2만3595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1만3천 주가량 늘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2.48%(2만9천 원) 오른 120만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91%(4천 원) 더해진 21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 주가는 1.43%(1300원) 높아진 9만250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0.35%(50원)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0.48%(4천 원) 내린 83만2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5%(50원) 낮아진 1만96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2만5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전자, 르노 전기차 신모델에 탑재될 인포테인먼트시스템 공급

LG전자, 르노 전기차 신모델에 탑재될 인포테인먼트시스템 공급

LG전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IVI)시스템이 프랑스 르노자동차에 탑재된다. LG전자는 최근 르노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테크(M gane E-TECH)’에 탑재될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은 구글 자동차용 안드로이드OS(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다. LG전자와 르노가 공동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운영체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10이 적용됐고 구글자동차서비스(GAS) 라이선스를 받았다. GAS는 자동차용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글서비스와 안드로이드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드로이드10 버전으로 GAS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이 시스템이 처음이다. 사용자는 하드웨어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계기판(클러스터)과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사이를 연결하는 근거리통신망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통해 계기판에서도 구글 맵 화면을 보거나 음악 및 영상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능인 ‘펌웨어 오버 디 에어(FOTA)’가 적용됐다. 전기차의 충전상태

SK하이닉스, 조직별로 운영되던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 채널을 통합

SK하이닉스, 조직별로 운영되던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 채널을 통합

SK하이닉스가 사회적 가치(SV) 창출활동 지원채널을 통합했다. SK하이닉스는 1일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을 지원하는 통합플랫폼 ‘SV포탈’을 열었다. SV포탈은 조직별로 운영되던 채널들을 한 곳으로 모은 플랫폼이다. SV포탈은 SV액티비티, SV어카운트, SVKPI, Hy-SVMS 등 4개 모듈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SV액티비티에서 구성원들의 사회적가치 활동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수도 있다. SV어카운트는 고객, 주주, 협력사, 지역사회 등 SK하이닉스 이해관계자와 함께 SV 창출활동을 지원하는 모듈이다. SVKPI는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원들이 추진하는 사회적가치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모듈이다. 연간 핵심성과지표(KPI)를 수립한 뒤 월 또는 분기 단위 목표를 관리하는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y-SVMS는 올해 초 SK하이닉스가 구축했던 SV성과관리 시스템을 연계한 모듈이다.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성과를 취합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사회적 가치 포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추가 통합작업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사회적 가치 창출을

만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차량반도체 부족 완화로 실적 동반회복”

만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차량반도체 부족 완화로 실적 동반회복”

만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로 고객사 생산이 늘어나면서 만도의 실적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만도 목표주가를 7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9일 만도 주가는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송 연구원은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4분기 이후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로 만도의 실적이 동반회복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도의 주요 고객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지만 미국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에 납품하는 물량도 늘고 있다. 만도는 북미 전기차업체에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스타트업을 향한 전기차 부품 공급 매출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송 연구원은 “4분기 이후 전기차업체들을 향한 만도의 공급이 추가로 늘어난다는 점에서 업황 회복보다 더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만도는 전기차부품 공급은 북미에서 중국, 독일로 이어지면서 늘어나고 있다. 전기픽업트럭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니오, 폴크스바겐 및 북미 전기트럭업체로 공급도 2022년부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만도는 2021

LG전자는 '새 경험' 삼성전자는 '연결', 가전전략 같은 길에서 다른 길로

LG전자는 '새 경험' 삼성전자는 '연결', 가전전략 같은 길에서 다른 길로

'집 안에서 누리는 새로운 경험'과 '제품 사이 연결로 가치있는 일상 만들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최근 펼치는 가전시장 전략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LG전자는 코로나19 뒤 비대면 확산에 따라 집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신가전에 힘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정보기술(IT)기기를 중심으로 한 제품 사이 연결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31일 가전업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그동안 가전시장에서 상대제품을 벤치마크하며 비슷한 전략으로 경쟁했으나 최근에는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전략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신가전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시" 27~2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렸던 국내 최대 전자전시회 '한국전자전(KES2021)’에서도 두 회사의 차별화된 전략이 여실히 나타났다. LG전자는 미국 월풀을 제치고 올해 세계 가전 매출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전명가의 제품 개발력을 앞세워 집안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신가전에 최근 힘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스포츠 타고 게이밍모니터 성장, LG전자 MZ세대 찾는 브랜드 만들기

e스포츠 타고 게이밍모니터 성장, LG전자 MZ세대 찾는 브랜드 만들기

LG전자가 게이밍기어(게임장비)브랜드 ‘LG울트라기어’의 중심에 모니터를 두고 게임장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스포츠 인기가 늘면서 게임장비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국내 게임장비시장에서 모니터를 찾는 고객부터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모니터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이 해마다 40개가량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가 게임을 목적으로 모니터를 구매할 때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울트라기어 브랜드로 내세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현재까지 화면 크기와 비율이 다른 LG울트라기어 모니터 제품군(라인업) 20개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가운데 6월에 32인치 QHD(2560×1440)화질, 8월에는 34인치 WQHD(3440×1440)화질 모니터를 출시하는 등 주기적으로 모니터 제품군을 늘렸다. 보통 게임장비는 PC와 키보드, 모니터, 책상, 헤드셋, 의자,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주변기기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LG전자는 게임시장에서 게임장비 가운데 모니터의 제품 수요량이 많기 때문에 게이밍모니터부터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5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시장에서 전체 모니

[실적발표] 송원산업, 한독, SK아이이테크놀로지, 아프리카TV

[실적발표] 송원산업, 한독, SK아이이테크놀로지, 아프리카TV

송원산업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1억3700만 원, 영업이익 300억5천만 원, 순이익 209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2%, 영업이익은 89.9%, 순이익은 139.8% 각각 늘어났다. 한독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40억3400만 원, 영업이익 85억1천만 원, 순이익 24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2.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02%, 순이익은 67.55% 각각 감소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0억9800만 원, 영업이익 416억8200만 원, 순이익 360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8.53%, 영업이익은 41.02% 각각 늘어났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아프리카TV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0억5200만 원, 영업이익 231억1100만 원, 순이익 197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41.9%, 영업이익은 64.3%, 순이익은 80.0%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그룹주 대부분 하락, LG헬로비전 LG화학 LG전자 1%대 밀려

LG그룹주 대부분 하락, LG헬로비전 LG화학 LG전자 1%대 밀려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9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1.99%(140원) 하락한 6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0만5745주로 전날과 비교해 5만5천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1.65%(1만4천 원) 떨어진 83만6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1.23%(1500원) 내린 12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03%(150원) 낮아진 1만4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93%(1만1천 원) 밀린 117만1천 원에, LG 주가는 0.33%(300원) 빠진 9만1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5%(50원) 내린 1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LG이노텍 주가는 20만9500원으로 전날 수준을 지켰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전자,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힘보태

LG전자,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힘보태

LG전자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한다. LG전자는 보건복지부와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등에서 지내다 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된 청년(보호종료아동)이다. 협약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LG전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가 예정된 청년 등 1천여 명에게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자레인지 500대도 기증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통해 그 어떤 것보다 튼튼한 기반

쿠쿠홈시스, 셀프관리와 살균기능 탑재한 비데 신제품 내놔

쿠쿠홈시스, 셀프관리와 살균기능 탑재한 비데 신제품 내놔

쿠쿠홈시스가 자동살균기능을 갖춘 비데 신제품을 내놨다. 쿠쿠홈시스는 29일 ‘인스퓨어 도기&노즐 자동살균 비데(모델명 CBT-KS1031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데가 사용된 뒤 전기분해수로 노즐과 도기 내부를 자동으로 살균세척한다. 비데 필터가 변기 전면부에 있어 누구나 손으로 돌려 교체 및 설치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터를 교체할 때는 자동으로 원수 밸브를 차단한다. 노즐은 풀스테인리스로 만들졌다. 무브 세정 모드, 마사지 세정 모드, 어린이 전용 세정 모드 등 기능을 제공한다. 조작부는 터치 방식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본체와 조작부 모두 생활 속 방수가 가능한 IPX5 방수등급을 받았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비데 노즐과 도기를 직접 솔로 닦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깨끗하게 자동 세척해 위생과 편의성을 대폭 올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그룹주 혼조, LG LG생활건강 3%대 하락 LG디스플레이 6%대 뛰어

LG그룹주 혼조, LG LG생활건강 3%대 하락 LG디스플레이 6%대 뛰어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8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3.38%(3200원) 하락한 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 주가는 3.19%(3만9천 원) 떨어진 118만2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1.26%(90원) 낮아진 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6%(20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6.76%(1250원) 뛴 1만97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디스플레이가 전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증권업계에서 목표주가를 연달아 높이는 등 투자심리가 좋아졌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은 LG디스플레이 주식을 220만3468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LG화학 주가는 3.03%(2만5천 원) 상승한 85만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7%(3500원)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디스플레이, 영국 디자인매체 디진과 올레드 디자인 공모전 진행

LG디스플레이, 영국 디자인매체 디진과 올레드 디자인 공모전 진행

LG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올레드(OLED)패널 디자인을 찾는 글로벌 공모전을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영국의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과 함께 27일부터 ‘제2회 글로벌 올레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올레드 디자인’이다. LG디스플레이와 디진은 20인치 부터 50인치 크기 범위의 올레드 및 투명 올레드패널을 이용해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20일까지 디진 홈페이지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2022년 5월에 발표된다. 수상작 상위 5개 아이디어 제출자들은 전체 8만8천 유로(약 1억3천만 원) 규모의 상금을 받는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수상작들을 두고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전망 등을 검토한 뒤 제품 개발과 연계해 신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올레드의 폭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올레드 대세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전자, 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손잡고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추진

LG전자, 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손잡고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추진

LG전자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손잡고 공공와이파이 활성화에 나선다. LG전자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7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공공와이파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익환 LG전자 정보기술(IT)사업부장 전무, 박원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기관의 정보 관련된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의 정보격차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서비스로 누구나 공공장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공공와이파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뒤 LG전자에 제공한다. LG전자는 개발된 공공와이파이앱을 다음해 초 출시될 노트북 LG그램과 LG울트라기어 노트북 등 전자기술(IT)제품에 기본사항으로 탑재할 계획을 세웠다.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급증, "대형올레드 올해 흑자달성 가능"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급증, "대형올레드 올해 흑자달성 가능"

LG디스플레이가 TV용 LCD(액정표시장치)패널의 가격 하락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2232억 원, 영업이익 528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각각 221.8% 늘어난 것이다. 다만 직전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7%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4.6% 줄었다. 이를 놓고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들어 상승했던 TV용 LCD패널가격이 3분기에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품조달 차질에 따른 재료비 상승,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의 영향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군별 매출 비중은 IT용 패널이 45%, TV용 패널이 32%, 모바일용 패널이 23%를 각각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부품 조달 차질 문제가 해결돼 패널 출하량이 면적 기준으로 3분기보다 10%대 중반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분기에도 TV용 LCD패널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바라봤다. 다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모바일 제품의 출하량이 늘어 면적당 판매가격은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올

LG그룹주 대체로 하락, LG생활건강 8%대 급락 LG전자 2%대 내려

LG그룹주 대체로 하락, LG생활건강 8%대 급락 LG전자 2%대 내려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7일 LG생활건강 주가는 전날보다 8.26%(11만 원) 급락한 12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 주가는 장이 열린 뒤부터 마칠 때까지 내림세를 이어갔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해 증권사들이 27일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춰잡으면서 투자 심리가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LG전자 주가는 2.79%(3500원) 하락한 12만2천 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1.92%(140원) 내린 7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주가는 0.6%(5천 원) 밀린 82만5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7%(50원) 빠진 1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2.23%(4500원) 상승한 20만6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34%(50원) 오른 1만4700원에, LG 주가는 0.21%(200원) 더해진 9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실적발표] 더존비즈온, 디케이티, 보령제약, 고려아연

[실적발표] 더존비즈온, 디케이티, 보령제약, 고려아연

더존비즈온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4억8900만 원, 영업이익 171억9천만 원, 순이익 16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6.7% 각각 늘어났고 순이익은 85.5% 줄었다. 디케이티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43억5700만 원, 영업이익 64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4% 증가했다. 보령제약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582억6천만 원, 영업이익 185억4800만 원, 순이익 4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8.86%, 영업이익은 44.06% 각각 늘어났고 순이익은 42.07% 줄었다. 고려아연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7058억4100만 원, 영업이익 2188억7300만 원, 순이익 1857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0.6%, 영업이익은 3.3%, 순이익은 21.0%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삼성전자, 사진전문 갤러리와 협력해 TV ‘더프레임’의 콘텐츠 강화

삼성전자, 사진전문 갤러리와 협력해 TV ‘더프레임’의 콘텐츠 강화

삼성전자가 사진전문 갤러리와 협력해 TV ‘더프레임’의 콘텐츠를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진전문 갤러리 ‘옐로우코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옐로우코너는 세계 나라 130여 곳에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규모의 사진전문 갤러리로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있다.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정판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프레임에서 옐로우코너의 작품을 더 늘린다. 옐로우코너는 앞으로 프랑스 주요 매장에 더프레임을 전시 및 판매한다. 더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TV다. 앞서 삼성전자는 더프레임 전용 구독서비스 플랫폼인 ‘아트스토어’로 세계 600명이 넘는 작가의 작품 1500여 점을 QLEDTV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옐로우코너는 앞으로 파리에서 사진전시회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옐로우코너 웹사이트에 더프레임을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추종석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

LG복지재단, 교통사고 부상자 돕다 숨진 이영곤 포함 4인에 LG의인상

LG복지재단, 교통사고 부상자 돕다 숨진 이영곤 포함 4인에 LG의인상

25년 동안 무료진료하고, 얼굴도 모르는 교통사고 부상자를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도운 사람들이 LG의인상을 받았다. LG복지재단은 25년 동안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무료로 진료해 왔던 고 이영권 내과의원 원장 등 4명에 각각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원장은 1996년부터 25년 동안 진주 중앙시장 인근에서 ‘이영곤내과의원’을 운영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와 약값을 받지 않았다. 1998년부터는 매주 3번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를 진료해왔다. 그는 금전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원해 주변에서 ‘진주시 슈바이처’로 불렸다. 이 원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돕다 숨졌다. 그는 9월22일 낮12시 경 남해고속도로 진주 나들목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 차량을 목격한 뒤 차에서 내려 부상자들을 살피고 되돌아가다가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남 진주시에서는 9월26일 이 원장의 의사자 지정을 보건복지부에 직권으로 청구했다. LG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십 년 동안 봉사해 온 해양경찰 2명에게도 LG의인상을 수여했다.

LG디스플레이 ESG위원회 처음 열어, 위원장에 사외이사 이창양

LG디스플레이 ESG위원회 처음 열어, 위원장에 사외이사 이창양

LG디스플레이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낸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제 1차 ESG위원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선임, ESG경영실적 보고, ESG경영 추진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회의에서 새로운 성장을 위한 고객가치 혁신과 인간 존중 기반의 경영을 ESG경영방향으로 수립해 LG디스플레이만의 ESG경영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ESG위원회는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2019년부터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LG디스플레이 ESG위원회는 ESG경영을 위한 기본정책 및 전략 등과 관련해 심의 및 의결하기 위해 4월에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전자, 태국 생활가전공장에 태양광발전소 도입해 탄소 발생 줄여

LG전자, 태국 생활가전공장에 태양광발전소 도입해 탄소 발생 줄여

LG전자가 태국 생산공장에 태양광발전소를 도입했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생활가전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을 밝혔다. 이 공장은 1997년에 설립돼 세탁기와 에어컨 등을 생산하고 있다. 라용 공장에 설치한 발전소는 발전용량이 4.2MW(메가와트)급 규모다. 앞으로 공장의 연간 전력 사용량 가운데 약 20%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는 이번 태양광발전으로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약 2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태양광 패널 9400여 장을 공장 옥상에 설치했다. 패널 면적은 약 6300평 넓이로 축구장 3개 크기에 이른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한 데 이어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세탁기와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인도 노이다 생산공장에 3.2MW급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했다. 북미 법인 또한 올해 말까지 생산, 물류, 오피스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으로 예정됐다. 이재승 LG전자 태국 생산법인장은

[Who Is ?]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Who Is ?]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황영근은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다. 롯데백화점 출신의 상품과 영업 전문가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오프라인 가전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매장 대형화와 개선, 비효율 점포 축소 등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개발 브랜드(PB)사업 개발과 온라인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1967년 음력 1월27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서울 재현고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쇼핑에서 가정부문장과 생활가전 부문장을 지냈다. 롯데하이마트로 옮겨 상품전략 및 가전부문장, 상품본부장을 거쳐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상품매입과 영업 등 기업 사이 거래(B2B)부터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까지 실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 세심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경영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롯데하이마트 2020년 실적 증가 홋데하이마트는 2020년 개별기준 매출 4조517억 원, 영업이익 1610억

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매각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어”

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매각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어”

LG가 자회사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매각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LG은 26일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건설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LG그룹에서 유일하게 건설사업을 하고 있다. 플랜트, 연구시설, 클린룸 설비 등을 짓는다. LG는 “100% 자회사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10월1일 건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 뒤 경영권을 포함한 일정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앞으로 본건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한국경제 등 일부 매체에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GS건설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건설사업부문의 경영권을 포함한 일정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건설사업 외에 빌딩 및 공장 자산관리사업과 레저사업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그룹주 혼조, LG디스플레이 4%대 상승 LG생활건강 3%대 하락 

LG그룹주 혼조, LG디스플레이 4%대 상승 LG생활건강 3%대 하락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6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21%(750원) 상승한 1만8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LG디스플레이 주식을 54만2506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거래량은 375만9484주로 전날과 비교해 244만5천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1.1%(9천 원) 오른 83만 원에, LG전자 주가는 0.8%(1천 원) 높아진 1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0.5%(1천 원) 더한 20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생활건강 주가는 3.76%(5만2천 원) 하락한 133만1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5%(200원) 떨어진 1만4650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55%(40원) 낮아진 72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 주가는 0.53%(500원) 내린 9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위니아딤채 세탁기와 건조기 패키지가전 내놔, 가격 170만 원부터

위니아딤채 세탁기와 건조기 패키지가전 내놔, 가격 170만 원부터

위니아딤채가 좁은 공간에서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패키지가전을 내놨다. 위니아딤채는 26일 세탁기와 건조기를 통합한 ‘스마트패키지’를 출시했다. 스마트 패키지는 드럼세탁기 12kg과 저온제습 건조기 10kg을 위아래로 배치할 수 있는 스마트 키트로 구성됐다. 좁은 공간에서도 제품을 설치한 뒤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서랍 형식의 스마트키트를 이용해 세탁물이나 세제 등을 거치할 수 있다. 스마트키트는 최대 무게 16kg을 견딘다. 스마트패키지 하단에 위치한 드럼세탁기는 옷감과 상황에 따라 16가지 맞춤세탁이 가능하다. 간편 통세척으로 2차 오염도 줄여준다. 상단에 위치한 건조기는 저온 건조방식의 인버터 히트범프로 세탁물을 건조해준다. 옷감 특성에 따라 16가지 맞춤코스로 건조할 수 있다. 스마트 패키지는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았으며 화이트, 실버, 다크실버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위니아 전문점과 위니아e샵 등 오프라인 할인점 및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제품 출고가격은 170만~190만 원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스마트패키지는

LG전자 하이텔레서비스, 장애인고객 위한 수어 상담서비스 시작

LG전자 하이텔레서비스, 장애인고객 위한 수어 상담서비스 시작

LG전자가 장애인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어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최근 LG전자 자회사인 하이텔레서비스가 수어상담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어상담센터에서 수어통역 전문 상담사가 청각 및 언어장애 고객과 수어로 상담한다. 수어통역 상담사는 LG전자 제품과 서비스 전문지식을 교육받아 서비스엔지니어와 고객 사이의 대화도 수어로 통역한다. 고객은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유무선 전화, 카카오톡, 무료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앱) IMO 등에서 전용번호로 영상통화를 걸면 수어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앞으로 수어상담서비스 운영범위를 구매 및 렌털서비스까지 점차 넓혀간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등과 협업해 고객과 상담하기에 앞서 장애인고객을 인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세웠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장애인고객이 차별없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텔레서비스와 협업해 수어상담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공인 정보보호 인증 취득, “고객신뢰 높여”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공인 정보보호 인증 취득, “고객신뢰 높여”

삼성전자서비스가 정보보호 인증을 받아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최근 국내 국가공인 정보보호 인증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의 기술적 물리적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종합 심사한 뒤 인증하는 제도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정보보호 대책 64개 등 전체 80개 항목을 심사받은 뒤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이 인증은 취득한 뒤에도 해마다 심사를 통해 인증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홈페이지 등 전산서비스 영역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성근 삼성전자서비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상무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해 고객의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LG전자, 한국전자전에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과 기술 선보여

LG전자, 한국전자전에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과 기술 선보여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과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한국전자전(KES2021)’에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 및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여러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전자제품과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전체 9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83인치 올레드(OLED)TV와 88인치 LG시그니처 올레드8K 등 초대형 올레드TV가 설치됐다. 안쪽에는 LG클로이 가이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돌아다니며 관람객들의 안내를 돕는다. 전시관 중앙에는 무선 이동식TV LG스탠바이미, 식물재배기 LG틔운 등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이 배치됐다. LG전자는 캠핑시네마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야외 환경이 연출된 공간에서 LG시네빔 프로젝터, LG룸앤TV, LG엑스붐360 등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오브제컬렉션으로 꾸민 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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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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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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