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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심층 인물정보 서비스 'Who Is?'의 영문판 'Koreawho' 오픈

[알림] 심층 인물정보 서비스 'Who Is?'의 영문판 'Koreawho' 오픈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파워피플의 인물정보를 이제 영문판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물중심의 고급 저널리즘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비즈니스포스트가 10여 년 동안 작성하고 수시로 업데이트한 인물정보 서비스인 ‘후이즈(Who Is?)’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문 사이트 ‘코리아후(Koreawho)’ (www.koreawho.com)를 오픈했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제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대기업의 핵심인물, 정부 경제정책의 입안자, 각광받는 스타트업의 창업자 등 주요 인물들을 향한 관심도 해외에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나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 해외의 주요 미디어들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한국 관련 뉴스를 일부 전하면서 대기업 총수나 주요 정치인만을 소개하는 데 그쳤으나 이제는 대기업의 전문경영인,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대표자까지 인물정보를 담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인물정보 서비스는 소속회사, 직책 등과 간단한 정보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비즈

[데스크리포트 1월] 하나금융-책임경영 농협금융-내외조화, 우리금융은?

[데스크리포트 1월] 하나금융-책임경영 농협금융-내외조화, 우리금융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말 실시한 정기 인사에서 ‘함영주 색채’를 강하게 드러냈다. 부회장 3명 체제를 다시 만들고 7곳 계열사의 대표 교체를 단행하면서 구체적 역할을 내걸어 책임경영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룹재무총괄(CFO)를 지낸 이승열 하나생명 사장이 하나은행장에 올랐고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은 하나증권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그룹 부회장도 맡게 됐다. NH농협금융지주에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회장으로 취임했고 NH농협은행장에는 이석용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이 올랐다. 외부 관료출신이 금융지주 회장을 맡은 만큼 농협은행장에는 내부출신이 올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의 거취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계열사 대표 인사도 실시되지 않았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말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전에 참여했는데 앞으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한 그룹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라도 빠르게 조직을 다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회장에 오른 뒤 첫 번

[데스크리포트 1월] KB금융-안정 신한금융-새 회장 체제, 보험 진검승부

[데스크리포트 1월] KB금융-안정 신한금융-새 회장 체제, 보험 진검승부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연말에 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사를 마무리했다.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안정에 방점을 찍으며 계열사 대표의 변화가 많지 않았던 반면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체제가 새로 출범하면서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의 교체가 있었다. KB금융그룹은 부회장 체제에도 변화가 없는 가운데 자산운용과 디지털부문 등에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며 힘을 실었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카드 사장이 교체돼 회장 후보까지 올랐던 임영진 사장은 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고 예상했던 부회장직은 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모두 외국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생명보험사의 규모를 키워 올해부터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생명 대표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어떤 전략을 펼치며 경쟁하게 될지는 올해 보험업계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 - KB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15일 계열사 대표 인사를 마무리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과거 인사와 비슷하게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말 대

[데스크리포트 12월] NH농협금융 회장 바뀌나, 과감한 하나금융 함영주

[데스크리포트 12월] NH농협금융 회장 바뀌나, 과감한 하나금융 함영주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관료출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호실적을 이끌며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연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 친정부 인사가 자리를 잡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다른 금융지주 회장 인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내년 1월에 직원 3천 명과 함께 대규모 신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중단된 오프라인 신년 행사가 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함 회장은 지분교환까지 추진한 SK그룹과 디지털 혁신 관련 구체적 공동 사업들을 내놓기 시작하는 등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경영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내년 1월 대규모 신년 행사에서 임직원 3천여 명과 그룹의 비전과 경영계획 등을 공유한다. 행사의 목적은 그룹의 주요 경영 어젠다와 신년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고 새 출발 마음가짐을 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신년

[데스크리포트 12월] KB금융 안정적 인사 예상, 신한금융 부회장 나오나

[데스크리포트 12월] KB금융 안정적 인사 예상, 신한금융 부회장 나오나

KB금융그룹은 이번 연말에 계열사 대표 10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내년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는 안정적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금융권 유리천장을 깬 상징적 인물로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할지 주목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3번째 임기를 위한 연임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그룹에 부회장직이 부활할지도 주목된다.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총괄, 퇴직연금 총괄, 고객자산관리(WM) 총괄 등 3개 부회장직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의 부회장 승진이 이번 인사에서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KB금융그룹 - KB금융그룹은 이환주 KB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통합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의 대표 최종 후보로 낙점하는 인사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연말 인사를 시작했다. 이번 연말에 KB금융에서는 10명의 계열사 CEO의 임기가 만료돼 4대 금융지주 가운데

[데스크리포트 11월]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절실, 우리금융 은행 3위 기대

[데스크리포트 11월]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절실, 우리금융 은행 3위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에 분기와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비은행 부문 실적은 주춤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롯데카드 입찰을 비롯해 앞으로 비은행 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모두 호실적을 거둬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시선이 나온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최대 실적을 기반으로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올해 우리은행이 호실적을 이어가며 하나은행을 제치고 국내 은행 3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연계 기능의 일시 정지를 겪으며 가뜩이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이 가중됐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 우리금융지주 추격을 따돌리고 순이익 순위 3위 자리를 지겼다. 하지만 비은행 계열사의 성적과 관련해서는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데스크리포트 11월] 신한금융 리딩뱅크 경쟁 우위, 조용병 연임 청신호

[데스크리포트 11월] 신한금융 리딩뱅크 경쟁 우위, 조용병 연임 청신호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까지 누적 실적에서 KB금융지주를 제치면서 올해 리딩금융 경쟁에서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그룹의 연말인사에서는 올해 초 대표이사가 교체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 대표의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은 비은행 부문에 불어닥친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실적을 냈다. 신한금융이 올해 리딩금융 탈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조 회장의 재연임 가능성이 높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등은 모두 2021년에 2년 임기를 부여받아 이번 연말인사에서 거취가 주목된다. 금융권에서는 신한금융 계열사의 일부 무게감있는 대표와 관련해서 연임보다는 부회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온다. KB금융그룹 - KB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 기준 리딩금융 경쟁에서 신한금융지주에게 밀렸다. 3분기 실적 및 누적 실적 모두 신한금융지주가 앞섰다. KB금융이 상반기에는 근소한 차이로 앞섰는데

[데스크리포트 10월] 하나금융과 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전 선택 주목

[데스크리포트 10월] 하나금융과 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전 선택 주목

하나금융그룹은 롯데카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유력하게 거론됐던 다른 금융회사들은 모두 참여하지 않았는데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 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도 롯데카드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증권사 인수에 우선 순위를 둔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은행권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지주 회장이나 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돼 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NH농협금융지주에서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모두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돼 연임여부에 관심이 몰린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지주는 9월 진행된 롯데카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당초 우리금융지주나 KT, 카카오, 토스 등 유력 인수 후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모두 발을 빼고 하나금융지주만 참여했다. 롯데카드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기업가치를 3조 원으로 평가받기를 원하

[데스크리포트 10월] 금융권 국감, 론스타 태양광 외환거래 도마 위에

[데스크리포트 10월] 금융권 국감, 론스타 태양광 외환거래 도마 위에

올해 금융권 국정감사에서는 론스타 사태와 태양광 발전에 여야의 정치적 이해가 엇갈리며 공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5대 시중은행장을 모두 국감에 부르면서 횡령이나 이상 외환거래 관련해서도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에서는 내년 1월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을 통합한 KB라이프생명의 출범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조용병 회장의 연임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나 금융지주 부회장 자리 신설 등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온다. KB금융그룹 - 국감에서 태양광발전사업에 흘러들어간 투자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당은 '태양광비리진상규명특별위원회'까지 꾸려 총공세에 나설 태세를 갖추고 있다. KB금융지주 자회사 가운데에는 KB국민은행과 KB자산운용의 태양광 관련 대출 및 사모펀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은 태양광발전과 관련해서 정부 전력산업기반

[데스크리포트 9월] 은행 서민금융지원 적극 동참, 하나 우리 통큰 성금도

[데스크리포트 9월] 은행 서민금융지원 적극 동참, 하나 우리 통큰 성금도

은행들이 금리상승기에 이자장사만 한다는 시선을 가라앉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시중 은행들은 대출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물론이고 8월 수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막대한 규모의 성금을 기부하거나 정부가 요청한 서민금융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부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뜻을 많이 담은 것으로 보인다. NH농협금융지주는 디지털 혁신에 관심이 깊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의지에 따라 디지털 혁신금융을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과 관련한 소송에서 대법원 상고에 나서며 법적 근거를 마련해 모든 은행들의 내부통제를 다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여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함 회장은 회장에 오르기 전 그룹 ESG 부회장 맡아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하나금융지주가 8월 내놓은 2021년 ESG 보고서

[데스크리포트 9월]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민감, KB 신한 보험통합 승부

[데스크리포트 9월]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민감, KB 신한 보험통합 승부

예대금리차 공시로 어느 은행이 금리차익을 많이 챙겼는지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면서 은행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다만 서민대상 대출을 많이 한 은행의 금리차가 크게 나타나는 등 문제점도 있어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논의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는 외환 이상거래 파문이 9월 들어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긴장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검찰은 외환 이상거래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를 거쳐가면서 외환 관련 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하고 조사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어 향후 은행의 제재여부가 주목된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을 통해 티맵모빌리티에 과감한 지분투자를 하며 혈맹을 맺었다. KB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 출범 때도 지분투자를 단행했고 최근 많은 차익을 거뒀는데 티맵모빌리티 투자에서도 KB금융의 ‘선구안’이 발휘될지 주목된다.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이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확정됐고 내년 1월 공식 출범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국내 보험사와 외국계 보험사가 화학적으로 결합한 대형 보험사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1년 1개월 만에 신한생

[데스크리포트 8월] 하나금융 테크전략 승부수, 우리금융 이익증가 호조

[데스크리포트 8월] 하나금융 테크전략 승부수, 우리금융 이익증가 호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SK텔레콤과 지분교환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단순한 협업에 그치지 않고 4천억 원 규모로 피를 섞는 혈맹을 맺은 것으로 카카오 등 빅테크의 금융진출이나 토스 등 핀테크 기업들의 약진에 전면전으로 대응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한금융그룹도 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구체적 성과물을 내놓고 있어 앞으로 금융그룹이 IT기업과 손을 잡는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녹색투자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직접 프랑스로 날아가 ESG펀드 운용규모가 큰 자산운용사 아문디와 전략적 협업을 논의하기도 했다.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하나금융지주는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순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둔화가 상당한 영향을 줬다. 반면 증권과 보험계열사가 없는 우리금융지주는 상반기 최대 실적을 올리며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이익증가율을 보여 대조를 보였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7월22일 SK텔레콤과 4천억 원 규모의 지분

[데스크리포트 8월] KB금융 신한금융, 실적에 이어 주주환원도 경쟁

[데스크리포트 8월] KB금융 신한금융, 실적에 이어 주주환원도 경쟁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리딩금융 경쟁에서 상반기에는 KB금융그룹이 승리했다. 다만 2분기 실적만 보면 신한금융이 앞선 것으로 나타나 연말 최종실적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년 만에 1위 탈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실적을 발표하며 분기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주주환원율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주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의 제휴은행으로 선정돼 가계대출의 대환에서 큰 성과를 노리고 있다. 금융권에 대규모 외환 이상거래가 나타나 금융당국과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외환거래를 확인하는 은행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금융그룹 - KB금융지주의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이 다른 금융지주들에게 자극이 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올해 초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데 이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추가로 1500억 원 소각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가 올해 먼저 자사주 소각 카드 꺼내자 신한금융과 하나금융도 뒤이어 자사주소각을 단행한 바 있어 앞으로 다른 주요 금융지주에서도 주주환

[데스크리포트 7월] 하나금융 함영주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의 광폭행보

[데스크리포트 7월] 하나금융 함영주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의 광폭행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함 회장은 취임 후 2개월 동안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비전제시, 조직개편 등을 쏟아내며 하나금융 새 리더로서 깃발을 올렸다.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협의 끊이지 않는 횡령사고로 강력한 내부통제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것에 더해 금융당국이 농협의 금융관련 부문을 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해외 투자자들이 우리금융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무엇보다 준법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준법감시실의 팀을 확대 재편하고 인력을 강화했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2개월 여만에 하나금융그룹의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제시하고 이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2030년을 바라보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신뢰, 혁신, 플랫폼이라는 3대 방향성을 담았다. 하

[데스크리포트 7월] KB금융 신한금융, 리딩금융 경쟁은 계속된다

[데스크리포트 7월] KB금융 신한금융, 리딩금융 경쟁은 계속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치열한 리딩금융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순이익에서는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보다 앞섰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신한금융투자 사옥매각 대금의 반영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각 금융지주는 증시 둔화의 영향을 받아 증권사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진 반면 은행의 순이익은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상승기가 지속되며 하반기에도 은행의 실적증가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금융당국의 예대마진 축소 압박은 상당부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모두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큰 상황인 만큼 내실을 다지고 리스크 관리에 나서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 - KB금융그룹은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을 논의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물가상승 속에 경기침체

[데스크리포트 6월] 하나금융 손흥민 효과 톡톡, 우리금융 통제강화 나서

[데스크리포트 6월] 하나금융 손흥민 효과 톡톡, 우리금융 통제강화 나서

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은 계열사와 함께 전략적 투자펀드 조성에 나서고 있어 투자대상을 발굴하는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지주는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먼저 디지털 전략 펀드를 활용해 벌써 두 번째 디지털 전략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디지털 전략펀드인 ‘KB 플랫폼 펀드’를 조성해 KB증권과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를 만들고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 신금융연구실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우리금융지주에서도 다른 금융지주에서 조성한 수준의 디지털 전략 펀드를 조성해 우리금융캐피탈이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금융지주는 6월 말에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계열사의 서비스를 통합한 올원뱅크 앱을 출시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광고모델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2018년 5월부터 5년째 활동하고 있다

[데스크리포트 6월] KB금융 해외부문 성과, 신한금융 자회사 구성 속도

[데스크리포트 6월] KB금융 해외부문 성과, 신한금융 자회사 구성 속도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본격적 금리상승기가 시작되고 있다. 은행대출을 끼고 내집을 마련한 소비자들은 이자부담에 걱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정부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추진하고 시중은행들도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원하는 금액의 대출을 받기가 어렵게 되지만 만기가 40년 장기로 늘어나면 월부담액이 줄어들어 대출액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늘어난 기간만큼 꼬박 이자를 내야하니 총 이자부담액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있다. 금융지주들은 올해 이자이익 확대로 실적 증대가 예상된다. 각 금융지주는 올해 든든한 실적을 바탕으로 삼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숙원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도 비은행 부문 확대, 해외부문 강화, 디지털 전환 등에서 활발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그룹 - KB국민은행이 상대적으로 뒤처져있던 해외사업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1분기 해외사업에서 479억 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지난해 1분기(150억8500만 원)와

[데스크리포트 5월] 우리금융 횡령 뒤숭숭, 하나금융 함영주 결단 빨라

[데스크리포트 5월] 우리금융 횡령 뒤숭숭, 하나금융 함영주 결단 빨라

우리금융그룹이 600억 원대의 직원 횡령사건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큰 규모의 회삿돈을 오랜 기간에 걸쳐 빼돌린 것과 은행, 회계법인, 금융당국 등 어느 곳에서도 10년 넘게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 모두 밝혀져 수사결과에 따라 관리 책임 등을 크게 물을 것으로 보인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자사주 소각, 하나금융투자 출자 등 중요한 경영 현안에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해외사업이나 디지털 혁신 등에서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NH농협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감소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만회를 위한 고삐를 죄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런던법인 출범식에 직접 참석하며 해외부문에서 투자금융(IB)의 강점을 살려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회장이 3월 취임한 뒤 굵직한 결정을 내리면서 과감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지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는 4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놨고 내년 주주총회 때 정관변경을 통해 분기배당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데스크리포트 5월] KB금융 '리딩금융' 지켜, 신한금융 조용병 해외로

[데스크리포트 5월] KB금융 '리딩금융' 지켜, 신한금융 조용병 해외로

금융지주사들의 1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모두 금리상승기의 흐름을 타고 이자이익을 크게 늘려 1분기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 KB금융지주가 근소한 차이로 신한금융지주를 앞질러 올해 ‘리딩금융’ 경쟁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영업점 운영시간 연장을 두고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오후 6시 또는 8시까지 문을 여는 지점을 선보이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만나기 위해 5월 해외 출장길에 나선다. 조 회장은 4대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서도 해외 기업설명회(IR)에 가장 적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실적 뿐만 아니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관련 성과도 자세히 알린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그룹 - KB금융지주는 1분기에 순이익 1조4531억 원을 거두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출발부터 신한금융지주를 앞서면서 리딩금융 자리를 지킨 셈이다. 금리상승기에 따라 순이자마진이 확대된 영향이 컸

[데스크리포트 4월] 하나금융 함영주 행보, 우리금융 2인자 이원덕 주목

[데스크리포트 4월] 하나금융 함영주 행보, 우리금융 2인자 이원덕 주목

하나금융그룹이 10년 만에 회장교체를 이뤄내며 ‘함영주 시대’를 열었다. 올해 금융지주의 주주총회에서 가장 긴장되며 모든 이목이 집중된 것은 하나금융그룹의 함영주 회장 선임이다. 함 회장은 그동안 법적 리스크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미래 청사진 제시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는데 앞으로 도약을 위한 과감한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NH농협금융지주는 3명의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면서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ESG경영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송수영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뽑으며 그룹 최초로 여성이사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우리금융지주 비상임이사 선임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 행장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남게 되면서 우리금융그룹에서 2인자로 자리를 굳힐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 수장이 10년 만에 바뀌었다. 함영주 회장은 ‘법률 리스크’로 불거진 논란에도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마침에 회장에 올랐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도약을 위해 오프라인 강점 극대화와 비은행 사업 재편, 아시아 중심의 현지 전략 강

[데스크리포트 4월] KB금융과 신한금융 이사회 마무리, 리딩금융 경쟁

[데스크리포트 4월] KB금융과 신한금융 이사회 마무리, 리딩금융 경쟁

금융지주사들의 3월 주주총회가 끝나고 새로 금융그룹을 이끌어 갈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 됐다. KB금융지주 주총에서는 5년째 노조추천이사가 안건으로 올라왔지만 역시 부결로 끝났다.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사외이사를 살펴보면 KB금융지주는 연륜을 강조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젊은 MZ세대를 영입하는 파격적 선택을 단행했다. 신한금융지주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가 다수 포진했으며 하나금융지주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르게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4월에 기업들의 1분기 성적표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금융권에서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리딩금융 경쟁이 올해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의 이자수익이 뒷받침 될 것으로 예상돼 금융지주들이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비은행 실적이 전체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 - 노조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는 올해로 5번째 시도였지만 주주총회에서 끝내 부결됐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5년 연속으로 이 안건(노조추천 사외이사)이 올라오고 있는데 표결 결과의 무거운 의미를 다

[데스크리포트] 하나금융 '함영주시대', 우리금융 '사외이사 여성시대'

[데스크리포트] 하나금융 '함영주시대', 우리금융 '사외이사 여성시대'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강화에 나서는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0년 만에 바뀌며 안정화를 위해 최소한의 인사만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표이사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10곳 가운데 7곳을 교체하는 적극적 인사를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한 것에 더해 4천억 원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올해 증시 둔화의 전망 속 투자금융(IB)의 성과가 증권사의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 투자금융의 귀재로 불리는 정 사장에게 기대하며 자금을 확충한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 수탁사인 하나은행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도 라임사태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이르면 이달부터 공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우리금융지주가 새 사외이사 후보로 여성 변호사를 추천해 전원 남성이던 사외이사 구성에 변화를 주고 1974년생 디지털전략 전담 임원(CDO)을 영입해 보수적 은행조직을 바꿔나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지주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회장으로 선임한다.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지

[데스크리포트] KB금융-사외이사 신한금융-주주환원 3월 주총 주목

[데스크리포트] KB금융-사외이사 신한금융-주주환원 3월 주총 주목

KB금융지주가 3월 주주총회에서 어떤 사외이사를 선임할지 주목된다. 노조는 이번에 5번째 사외이사 추전에 나서면서 해외사업 전문가를 선택했고 금융지주에서는 디지털 전문가를 추천했다. KB국민은행은 플랫폼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를 통해 KB국민은행의 관련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기업뱅킹 플랫폼도 손을 보는 등 대대적 개편에 나서고 있다. K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 등으로 유입된 20~30대 고객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젊은 층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과 KB자산운용에서 각자대표로 있던 조재민 대표가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는데 올해 두 사람의 경쟁도 주목된다. 신한금융지주가 주주총회를 통해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지도 관심사다. 이번 주총에서 김조설 오사카상업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재선임 추천된 윤재원 이사의 선임도 확정하면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두게 된다. 신한금융지주가 주가부양을 위해 추가로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혁신금융 위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는 만큼 새로 출시한 배달앱 ‘땡겨요’ 등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하나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새 회장을 뽑았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 실천전략을 세우기 위해 외부 전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유통에서는 농산물 구매권을 놓고 농업경제지주와 갈등이 계속 커지고 있다. 농협유통4사 노조는 농업경제지주에 농산물 구매권을 이관한 것은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농협유통으로 다시 구매권을 옮겨놓지 않는다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새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금융지주에서 금융그룹 전반의 전략을 다뤄 온 만큼 지주와 은행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다른 자회사 대표이사의 연임과 추천도 완료해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일정으로 미뤄진 대표이사 인사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지주는 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 - 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2월 기업 동향과 전망 - KB금융 신한금융

KB금융그룹은 다소 부족했던 글로벌 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싱가포르에 지점을 열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본시장 영업의 거점을 확보했고 인도네시아의 KB부코핀은행에서는 차세대은행시스템 구축과 희망퇴직으로 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KB금융 노조에서는 글로벌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해외사업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인물을 사외이사로 추천해 5번째 노조추천 사외이사를 관철시키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그동안 비인기 종목이었던 동계스포츠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는데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은행원이 등장하는 키오스크가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지점에 가장 먼저 선보였다. 아직은 안내중심이지만 은행에서는 간단한 업무처리까지 가능하도록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사업에서 주요 파트너와 지분교환의 피를 섞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KT와 지분을 서로 취득하는 끈끈한 관계를 만들며 금융권의 새로운 물결로 다가오는 플랫폼 사업에서 공동전선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에서 금고지기 선정을 위한 입찰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고 우리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과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 -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 -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올해 금융지주들은 모두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경쟁에 긴장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기존 영역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끌어올려 미래를 위한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영업그룹 신설, 영업조직 단계축소 등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NH투자증권도 영업채널에 따라 서비스를 전문화하는 조직개편을 지난 연말에 단행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월에 부실채권 투자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를 설립하는 등 과거 높은 수익성을 보였던 부문에 다시 진출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 NH농협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모두 ICT관련 조직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 디지털 전환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에서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끝나 새로운 회장을 뽑는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도 인수할 증권사와 보험사를 찾고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는 일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지주는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 - KB금융 신한금융

[데스크리포트] 1월 기업 동향과 전망 - KB금융 신한금융

올해 금융그룹들의 화두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1월부터 정식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금융그룹마다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며 계속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실시한 인사 및 조직개편이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신년사에도 이와같은 새로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반영됐다.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의 후계구도를 위해 부회장을 3명으로 늘리며 비즈니스그룹 체제에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한다. 디지털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도 강화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 대표의 인사가 거의 없었다. 디지털 플랫폼과 마이데이터의 경쟁을 앞두고 신한금융지주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부사장으로 김명희 경기대학교 겸임교수를 영입한 것이 눈에 띈다. 신한은행에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배달앱도 새로 선보이고 있어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KB금융그룹 - KB금융그룹이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해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의 대표가 교체되고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대표들은 연임하게 됐다.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새 수장을 맞이한 공기업들이 쌓여있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기술 연구에 몸담았던 나희승 사장을 맞이했다. 나 사장은 철도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만성적자 해결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우여곡절 끝에 취임했고 대표 정책으로 ‘반값 아파트’를 제시했지만 후보지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발하고 있어 사업 추진이 녹록지 않아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새 이사장후보로 3명이 추천됐고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2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한국전력공사는 4분기에 연료비연동제를 처음 적용해 전기요금 인상에 성공했지만 원자재 상승에 크게 못미쳐 내년 1분기 추가 상승을 희망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에서 요금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와 폴란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원전수주에 팀코리아로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 낭보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위드 코로나로 여행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했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먹구름이 깔렸다. 앞으로 있을 면세점 입찰을 두고 고민이 많다. 한국전력공사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내년에 전기요금을 인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몰린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데스크리포트] 12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실적을 놓고 연말까지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부 사업장이 내년으로 연기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택공급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내년에도 건설사들의 수주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그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발전플랜트분야의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도시정비 등 주택사업에서는 과열양상이 보이는 사업장을 피하는 등 클린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핵심지역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처리사업 등 신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HDC랩스의 공식출범으로 부동산과 기술의 결합인 프롭테크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경험한 것을 거울삼아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터빈 하부구조물 제작기업인 삼강엠앤티의 지분투자에 나섰고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의 지분매각에 따른 유상증자로 재무개선을 바라보고 있다. 현대건설은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KGETS 환경사업에너지사업부문 인수에 나서는 등 환경사업의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다.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공기업의 문제점 및 현안들과 관련해 공기업 사장들은 해법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호주 바이롱 석탄광산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고 앞으로 법적 절차와 함께 그린수소사업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국정감사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건설이 재개돼 원전 생태계의 숨통을 틔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수원은 해외 원전건설의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정 사장은 이 가운데 곧 계약체결이 이뤄질 곳이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콜센터 직원의 직접채용과 관련해 소속기관 설립을 통한 고용이라는 해법을 내놓았지만 공단 직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이 일단 반가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4단계 건설사업 추진 등 재정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인천공항의 적자가 커지고 있어 채권 발행, 항공정비사업 추진, 공항 면세점 정상화 등에 힘쓰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혁방안과 관련해 정부에서 내부조직과 인원을 감축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수직분리 등 조직개편안은 포함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데스크리포트] 11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건설사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적과 신규수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여러 건의 수주입찰이 기다리고 있으며 내년에도 건설경기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3분기까지 해외수주실적이 가장 많은 건설사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한강맨션 재건축사업도 노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내세웠던 분양목표 달성에 다가서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매출 감소를 멈추고 순항하고 있다. 수소 등 신사업을 향한 자신감도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해외 수처리사업에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지역 진출을 꾀하고 있다. 베트남시장은 제조산업 성장 등에 따른 산업폐수 처리, 상하수도 등 수처리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외형 성장에 힘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제뉴인은 대표이사에 손동연 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건설기계부문의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의 실사를 모두 마치고 인수의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인수가격 협상,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의 과정이 남아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를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공기업

국회 국정감사에서 에너지공기업을 상대로 월성원전 및 탈원전정책과 관련한 야당의 공세가 거셀 것으로 보인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월성원전의 경제성 평가 부당개입 의혹과 관련해 야당의 공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도 급속한 탈원전정책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하게 된 것 아니냐는 야당 의원들의 추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금보험공사에는 김태현 신임 사장이 취임해 6년 만에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사장에 올랐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장 인선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서울시의회 사이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무임승차 국고보조와 요금 정상화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고 한국가스공사도 글로벌 가스가격 상승에 따른 가스요금 인상을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물가상승을 우려해 공공요금 동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여 당분간 요금인상은 쉽지 않고 관련 공기업의 재무적 불확실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력공사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사장 취임 뒤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에 데뷔한다. 정 사장은 야당인 국민의힘으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 때문에 전기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니냐는 공격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데스크리포트] 10월 기업 동향과 전망-건설

도시정비사업에서 상위 건설사들 사이 수주경쟁이 치열하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등은 지금까지 도시정비사업 신규수주 금액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하루아침에 순위가 바뀔 수 있을 정도다. 올해 남은 큰 사업을 누가 확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GS건설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치열한 물밑경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재건축사업과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를 노리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을 앞두고 의원들이 사망사고가 많았던 건설사 경영진을 불러 질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상이 됐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은 재건축시장이 힘들어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리모델링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앞으로 리모델링시장은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장을 위한 수익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호반건설은 오랫동안 공들였던 서울신문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재건축사업과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다. 개포럭키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입찰 마감결과 포스코건설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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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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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Who Is?

심상필 세메스 대표이사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HLB 진양곤 '리픽투' 미국 판매 도전장, 글로벌 100대 제약사 속도 높인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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