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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티몬 '누적적자 7700억' 탈출구 찾기 쉽지 않다

이진원, 티몬 '누적적자 7700억' 탈출구 찾기 쉽지 않다

이진원 티몬 새 대표이사가 ‘적자 탈출’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짊어졌지만 주어진 영업상황이 녹록지 않아 보인다. 9년 동안 누적적자만 8천억 원 가까이 되는데 전자상거래업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수익성 개선 필요성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티몬은 2010년 설립 이후 한 번도 이익을 낸 적이 없으며 현재 자본잠식에 빠져있다. 지난해 적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오히려 전년보다 적자폭이 늘었다. 현재 누적 적자는 7700억 원이다. 2년 동안 대표가 세 번이나 바뀐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티몬은 2017년 7월 창업자인 신현성 이사회 의장이 물러나고 유한익 전 대표가 취임했다.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이재후 전 대표로 교체됐는데 다시 8개월 만에 이진원 대표가 새로 선임된 것이다. 회사 측이 내년 초까지 분기 흑자, 2021년 연간 흑자를 내겠다는 목표를 잡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대표에게도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티몬의 대주주가 사모펀드인 만큼 장차 매각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적자 축소가 급선무일 수밖에 없다. 티몬은 현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앵커에쿼티파트

에이블씨엔씨, 미샤 이름을 '눙크'로 바꾸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

에이블씨엔씨, 미샤 이름을 '눙크'로 바꾸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

로드숍 '미샤'의 이름이 '눙크'(NUNC)로 바뀌고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된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매장이름을 미샤에서 '눙크'로 변경하고 다른 회사 브랜드도 판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눙크는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 라틴어다. 미샤는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명으로 남게 된다. 에이블씨엔씨는 6월 내로 서울 이화여대·홍익대 등에 있는 기존 미샤 매장 5곳을 눙크 매장으로 리모델링한다. 이후 미샤 직영점을 중심으로 매장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미샤 매장이 기초와 색조, 기능성 화장품까지 두루 갖추고 있었던 것과 달리 눙크 매장은 색조화장품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번 결정은 2017년 에이블씨엔씨를 인수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PE)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적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경영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롯데자산개발, 부산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뽑혀

롯데자산개발, 부산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뽑혀

롯데자산개발이 부산 연제구에 있는 국제빌딩의 매각을 주관한다. 롯데자산개발은 보안기업 에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제빌딩의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제빌딩은 롯데케미칼이 소유한 대형 오피스빌딩이다. 연제구 거제동 부산교대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6층, 연면적 5만6천여㎡ 규모다. 건물이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연결돼 있고 근처에는 부산고등법원과 검찰청, 부산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있다. 지역 핵심상권인 동래역과도 가까워 교통 및 업무 편의성, 입지도 좋은 편으로 평가된다. 국제빌딩에는 지역 언론사인 국제신문과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등 롯데그룹 계열사 6개 ,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신한카드 등이 입주해있다. 롯데자산개발-에스원 컨소시엄은 6월 중순 예비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대규모 자산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만큼 종합부동산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자산개발은 다양한 브랜드를 앞세워 부동산사업을 전개하면서 자산관리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매수 추천", 비디비치 인기 확장 지속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매수 추천", 비디비치 인기 확장 지속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화장품 ‘비디비치’의 인기 아이템이 확장되고 있고 판매채널 다각화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6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일 24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분기 비디비치 매출에 관한 불안이 확산하면서 주가가 올해 고점보다 26% 하락했지만 비디비치 수요는 견조한 상황"이라며 "오히려 인기제품이 늘고 있어 매출이 한 단계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비디비치는 4월 매출이 3월보다 떨어졌으나 이는 중국 보따리상들의 매입시점이 3월에 몰렸기 때문이고 수요의 감소 탓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5월부터는 매출이 다시 평월 수준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살펴보면 비디비치의 인기 아이템이 확대되고 있다"며 "과거에는 주요 아이템이 ‘스킨 일루미네이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퍼펙트 브이핏 쿠션’

"KT&G 주가 상승 예상", 쥴 등장에도 점유율 점진적 확대 전망

"KT&G 주가 상승 예상", 쥴 등장에도 점유율 점진적 확대 전망

KT&G 주가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경쟁사의 액상형 전자담배 ‘쥴’ 등 대체 담배의 등장에도 KT&G의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KT&G의 목표주가를 13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KT&G 주가는 10일 10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차 연구원은 “새로운 대체 담배의 출현은 KT&G의 기초체력에 장기적으로 악재가 될 수 없다”며 “쥴류의 대체담배는 니코틴 규제(2%이하), 온라인 판매 제한 등으로 시장규모 확대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차 연구원은 "전자담배시장에서 KT&G의 시장 점유율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대체 담배의 담세율(세금 부담비율)은 향후에도 궐련담배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고 KT&G의 시장 지배력이 상승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KT&G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69억 원, 영업이익 36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5%, 영업이익은 12% 늘어

"SK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정제마진 하반기 상승 가능

"SK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정제마진 하반기 상승 가능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유가 급락과 낮은 정제마진이 부담이지만 하반기부터는 구조적 변화로 정제마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도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25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0일 16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정제마진 추정치가 큰 폭으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실적과 주가는 결국 아시아 스팟 정제마진(현물 정제마진)에 따라 좌우되는데 현재 스팟 정제마진은 역사적 저점까지 하락했으나 앞으로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향후 상승여력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아시아 스팟 정제마진은 지정학적 위험과 무역분쟁으로 아시아 정유사들의 원가 경쟁력이 훼손되면서 현재 배럴당 3~4달러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3~4달러 수준의 아시아 스팟 정제마진은 장기간 지속될 수 없다"며 "2020년 1월 국제해사기구의(IMO) 친환경 선박유 적용을 앞두고 8월 또는 늦어도 9월에는 재고 비축이 시작될 뿐 아니라 미국 원유 수출용 파이프라인이 4분기에 완공돼 아시아 정유사들의 원가 경쟁력 회복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항공엔진 부품사 인수로 원가구조 시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항공엔진 부품사 인수로 원가구조 시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항공엔진 부품업체인 ‘EDAC(이닥)’ 인수로 원가구조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수합병의 최종협상 완료 및 기업 결합승인 획득, 지분 인수를 연말까지 완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향후 원가구조 개선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가구조 개선이 가능한 이유로는 기계업종에서 설계기술 및 가공기술이 원가구조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꼽혔다. 항공 및 기계산업 분야는 통상 제품 및 공정설계과정에서 전체 사업비의 10% 미만을 지출하지만 이 단계에서 원가의 90% 이상이 결정된다. 최 연구원은 "두 회사가 사업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시너지가 단기간에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닥의 기술력 가운데 일부 측면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보다 우월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닥의 수주잔고 대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프랫앤휘트니(P&W)의 GTF엔진 부품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닥의 지

이마트 '피코크 밀키트' 출시, 5년 뒤 연매출 500억 목표

이마트 '피코크 밀키트' 출시, 5년 뒤 연매출 500억 목표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를 통해 밀키트시장에 진출한다. 밀키트는 식사(meal)와 키트(kit)의 합성어로 요리에 필요한 손질 식재료와 양,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마트는 10개월의 기획기간을 거친 ‘피코크 밀키트’를 10일부터 이마트 성수점과 용산점, 은평점 등 전국 105개 점포 및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피코크 밀키트는 '레드와인소스 스테이크', '밀푀유 나베', '훈제오리 월남쌈' 등 모두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1800원~1만5800원이다.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하고 외식산업의 성장기에 유년 시절을 보내 식도락에 관심이 높은 30~40대 맞벌이 부부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밀키트는 사전주문 방식을 통해 가정으로 배달되기 때문에 최소 이틀을 기다려야 하는 데다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장지를 지나치게 사용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반면 피코크 밀키트는 이마트 점포망과 쓱배송을 활용해 당일 구매가 가능하고 자체 개발한 패키지를 사용해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가 밀키트시장에 진출한 것은 1·2인가구의 증가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롯데마트,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해 농산물과 농식품 수입 확대

롯데마트,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해 농산물과 농식품 수입 확대

롯데마트가 캐나다 농산물 수입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롯데마트는 10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캐나다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문서 체결식'을 열었다. 체결식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과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제임스 고든 카 캐나다 무역다변화 장관,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2015년 1월 발효된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 이후 카놀라유, 랍스터, 햄프씨드 등 캐나다 상품을 활발하게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양해문서 체결을 통해 캐나다 상품의 경쟁력을 국내에 알리고 수입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더욱 긴밀히 공유하기로 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는 캐나다 연방정부 소속 무역위원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농업 및 농식품 회사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며 "캐나다 무역위원서비스와 각 주의 관계기관은 국내에 우수한 캐나다 상품을 선보일 수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영등포역 백화점 입찰 자격심사 모두 통과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영등포역 백화점 입찰 자격심사 모두 통과

서울 영등포역사의 상업시설 운영권과 관련한 입찰 참가자격 심사에서 롯데역사와 신세계, AKS&D(AK플라자)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7일 서울역·영등포역 신규사업자 선정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위한 제안서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철도공단은 당초 적격자를 11일 발표하려고 했으나 나흘 앞당겨 공개했다. 이 적격업체들을 상대로 17일 가격입찰을 벌여 최고가를 써낸 업체가 28일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사용자는 6개월 동안 인수인계기간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5년(최장 10년)이다. 그러나 올해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 사용기간 10년에 1회 갱신이 가능해져 최장 20년이 된다. 철도공단은 옛 서울역사 상업시설의 신규사업자 사전심사에서 한화역사에도 적격 판정을 내렸다. 한화역사는 현재 서울역사의 운영주체로 이번에 유일하게 제안서를 냈다. 영등포역사는 토지면적 3만4275㎡, 건물면적 13만227㎡으로 입찰 예정가는 부가세를 빼고 216억7343만 원이다. 서울역사

[오늘Who] 강동화, 인터파크 '선택과 집중'으로 부진탈출 희망 만들다

[오늘Who] 강동화, 인터파크 '선택과 집중'으로 부진탈출 희망 만들다

인터파크가 수익성 부진의 바닥을 찍고 서서히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동화 대표이사에게는 실적 반등을 이끌어낼 두 번째 기회다. 2년 전에도 각자대표에 올랐다가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를 내고 1년도 안돼 물러났는데 이번에는 조짐이 좋아 보인다. 7일 증권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인터파크는 조직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다. 서혜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조직개편을 통해 공통비용을 줄이고 비용통제를 강화하려는 전략이 1분기부터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동안 주가 발목을 잡았던 쇼핑과 도서부문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고 하반기 영업이익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인터파크는 1분기에 영업이익 51억 원을 내면서 흑자 전환했다. 올해 영업이익 160억 원가량을 거둬 지난해보다 2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 효율화에 따라 인건비를 637억 원 아끼고 도서사업 적자를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인터파크는 엔터테인먼트·티켓사업과 투어(여행)사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을 쇼핑과 도서부문의 적자가 해치는 상황이 계속돼왔다. 그러나 올해는 쇼핑, 도서부문 적자가 지난해 121억 원에서 90억 원가량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증권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이는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 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 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비즈니스유닛)장 사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롯데제과는 이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제과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인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의 추천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동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건당 1천 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수익금을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한다. 이영호 사장은 “후손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는 남이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며 “캠페인의 좋은 뜻이 한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식품BU 소속의 롯데그룹 계열사에서는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

한샘, 공기정화에 인테리어 효과내는 반려식물 '플랜테리어' 내놔

한샘, 공기정화에 인테리어 효과내는 반려식물 '플랜테리어' 내놔

한샘이 반려식물 재배를 통해 실내 공기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플랜테리어' 제품을 내놓았다. 한샘은 실내조경에 관심이 높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한샘몰에서 플랜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플랜테리어는 ‘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식물을 활용해 공기정화와 심리적 안정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흙과 햇빛 등 생육환경이 조성돼야 하는 만큼 실내에서 기르는 것이 쉽지않은데 한샘은 이런 불편함을 보완했다. 한샘의 플랜테리어 제품들 가운데 ‘시티팜 스타터 킷’은 흙과 햇빛이 없이도 작물 재배가 가능한 올인원 키트다.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LED 조명이 있어 햇빛이 들지 않아도 작물 재배가 가능하고 재배포트, 저수조가 하나로 구성됐다. 재배 플랫폼에 물을 붓고 특수 씨앗을 포트에 넣기만 하면 된다. 추가 옵션인 타이머 콘센트를 부착하면 설정한 시간에 맞춰 조명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하루 14시간 사용했을 때 한 달 전기요금은 1130원으로 전기세 부담도 적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한샘몰은 사회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극심한 만큼 공기정화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공기정화 반려식물 브랜드인

G마켓과 옥션,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 '아임스타즈 위크' 열어

G마켓과 옥션,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 '아임스타즈 위크'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연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16일까지 '아임스타즈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임스타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판로 지원시스템이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3년째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열고 광고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도 신선, 가공, 건강식품 등 식품류와 패션, 가전,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제품을 G마켓에서 200여 개, 옥션에서 180여 개 판매한다. G마켓과 옥션은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아울렛파주점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아울렛파주점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의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마니, 케리브룩, 다이에나롤랑, 연팩토리, 주식회사 고려한, 산들누리 등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도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우수 6차산업 직거래 장터'를 열어 각 지방자치단체의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소개한다. 장터에서는 제철 과일과 표고버섯, 마른멸치, 건어물, 유기농 식초, 천연벌꿀, 된장 등 농가에서 직접 재배된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다.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 생활용품 모음전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롯데백화점,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 11번가에서 7일부터 판매

롯데백화점,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 11번가에서 7일부터 판매

롯데백화점이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인 11번가에서 7일부터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쥬라기월드 특별전은 미국의 콘텐츠 제작업체 유니버설이 2015년 제작한 영화 ‘쥬라기월드’에 나온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28일부터 열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영화 쥬라기월드의 줄거리를 그대로 재현했다. 관람객은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페리를 타고 공룡 거주지인 ‘이슬라 누블라섬'을 방문해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보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쥬라기월드 영화에서 공룡이 부화했던 실험실도 그대로 재현됐다. 공룡 DNA를 추출한 호박, 인큐베이터 속 아기 공룡들의 모습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쥬라기월드 특별전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전시관에서 28일부터 2020년 6월28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성인 2만5천 원, 청소년 2만3천 원, 어린이 2만1천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티몬, ‘무료배송데이’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

티몬, ‘무료배송데이’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

티몬이 배송비를 받지 않는 ‘무료배송데이’를 매주 금요일로 확대한다. 티몬은 한 달에 한 번 8일에 실시하던 ‘무료배송데이’를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무료배송에 관한 소비자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무료배송데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무료배송데이는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배송비가 1만 원을 넘지 않으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행사다. 한 고객 아이디당 1회 가능하며 배송비가 1만 원을 초과하거나 해외배송상품은 제외된다.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 외에도 타임어택, 타임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더욱 늘려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신세계 '스타필드창원' 공론화 본격화, 7월21일 권고안 도출 예정

신세계 '스타필드창원' 공론화 본격화, 7월21일 권고안 도출 예정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을 둘러싼 찬반 공론화 과정이 본격화했다. 어석홍 창원시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소통협의회 구성 등 스타필드 공론화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최종 권고안은 7월21일 나온다. 공론화에 들어가기에 앞서 소통협의회가 구성됐으며 이 협의회는 찬반 양측의 소통채널 역할을 한다. 찬반 양측에서 6명씩, 12명이 참여한다. 찬성 측은 스타필드 입점찬성 시민모임 소속의 4명과 신세계프라퍼티 측 2명, 반대 측은 창원 전통시장·상점가 보호대책위원회 3명과 스타필드 입점반대투쟁본부 3명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단 선정을 위한 1차 표본조사는 6일부터 시작되며 지역·성별·나이 등을 적정비율로 반영해 대표성 있는 창원시민 2750명을 선발한다. 이 2750명 가운데 공론화 과정 참여 의사가 있는 22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뽑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숙의와 토론을 거쳐 7월21일 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찬반 의견을 담은 권고안을 내놓는다. 이 권고안을 창원시에 제출하는 것으로 공론화 과정은 끝난다. 권고안은 법적 강제성이 없지만 창원시가 허가 여부를 결정할 때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신세계 상업사박물관, 옛 제일은행 본점에 다시 개관할 듯

신세계 상업사박물관, 옛 제일은행 본점에 다시 개관할 듯

신세계 상업사박물관이 8년 만에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옛 졔일은행 본점에 상업사박물관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박물관 개관시점이나 건물 사용면적 등의 구체적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신세계는 1995년 경기도 용인시 신세계연수원에 국내 유일의 상업사박물관을 열었다. 이 박물관은 신세계 사사(社史)와 관련한 자료 1만5천여 점과 한국 상업사 기록물 1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1년 1월 연수원의 리모델링 진행으로 박물관이 휴관하게 되면서 신세계는 새로운 부지를 물색해왔다. 옛 제일은행 본점 일대는 100년 전 근대 상업의 중심이었던 만큼 상업사박물관이 들어서기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현재 이 주변에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어 이른바 '금융·상업 박물관 벨트'도 형성할 수 있다. 옛 제일은행 본점은 1935년 11월 제일은행 전신인 조선저축은행 본점으로 문을 열었으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1호로 지정됐다. 본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네오바로크' 양식 건물로 일본인 건축가 히라바야시 긴코가 설계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현상설계를 거쳤고

롯데, 전남 여수에 아이들 위한 친환경 놀이터 7호점 열어

롯데, 전남 여수에 아이들 위한 친환경 놀이터 7호점 열어

롯데그룹이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 놀이터를 7번째로 만들었다. 롯데지주는 5일 여수시 돌산읍에 'mom편한 놀이터' 7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그룹이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17년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연 이후 지금까지 여섯 개의 놀이터를 완성했다. 여수에 문을 연 'mom편한 놀이터' 7호점은 놀이기능 뿐 아니라 이벤트를 열고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함께 구성됐다. 롯데그룹은 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좋은 놀이공간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이용주 민주평화당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와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와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비즈니스유닛)장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호텔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인증했다. 이 부회장은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장 부회장이 다음 참여자로 추천해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과 패션전문사인 에프앤에프(F&F)의 김창수 사장을 지목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동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건당 1천 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을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한다. 이 부회장은 "일상에 가득 차버린 플라스틱을 줄이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생산자, 소비자의 실천 못지 않게 유통사들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계열사들과 함께 더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고 말헀다.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들은 여러 환경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KCGI, 한진칼의 조양호 퇴직금 지급 조사 위해 검사인 선임 신청

KCGI, 한진칼의 조양호 퇴직금 지급 조사 위해 검사인 선임 신청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에 관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가 조양호 회장의 퇴직금 및 퇴직위로금 지급 관련 규정에 관해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결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을 선임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검사인은 회사의 설립이나 업무 또는 재산상태에 관한 조사를 직무로 하는 임시기관이다. 이에 대해 한진칼 관계자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KCGI 산하의 투자목적회사로 한진칼의 2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정승인, 편의점 양강체제 심화로 세븐일레븐 설자리 좁아져 '고심'

정승인, 편의점 양강체제 심화로 세븐일레븐 설자리 좁아져 '고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가 편의점업계에서 세븐일레븐 입지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묘책을 찾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세븐일레븐 점유율은 정 대표의 취임 이후 5년째 하락세를 그려왔다. 올해는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양강체제가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올해도 점유율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1위인 BGF리테일(CU)과 2위 GS리테일(GS25)로 창업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인건비 부담이 커진 만큼 상품력과 브랜드파워가 좋고 인센티브와 지원금에 후한 선두사업자에 점주들이 쏠리고 있다. 올해부터 편의점업계 자율규약이 시행된 점도 세븐일레븐에 부담이다. 규약에는 편의점 사이 100m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해 출점 문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신규출점이 까다로워지면서 선두사업자와 후순위사업자의 차이는 더 벌어져가고 있다. 실제로 1분기의 편의점 점포 순증 수를 보면 CU는 173개, GS25는 153개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에듀윌, SK보다 먼저 주4일제 도입해 자율근무 정착

에듀윌, SK보다 먼저 주4일제 도입해 자율근무 정착

종합교육기업 에듀윌과 우아한형제들 등 중소기업에서도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이 최근 대기업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 크게 화제가 되면서 이보다 먼저 단축근무제를 도입한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 등이 주목받는다. 에듀윌과 우아한형제들이 대표적이다 에듀윌은 SK그룹보다 앞선 2월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발표했다. 이후 부서별 워크샵과 사전 토론회를 통해 준비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부서를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6월부터 주 4일 근무제의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전체 부서의 8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고객 접점부서 등 특수한 상황의 부서 역시 2020년부터 예외없이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SK그룹이 둘째주와 넷째주 금요일을 전사적으로 쉬는 것과 달리 에듀윌 임직원들은 부서의 상황에 따라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추가 휴일을 지정하여 쉴 수 있다는 것점이 특징이다. SK그룹은 격주로 하루씩 쉬는 만큼 엄밀히 말해 '주 4.5일' 근무제지만 에듀윌은 실제로 주 4일 근무한다는 점에서도 다른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도 2

'알짜' 영등포역 백화점 놓고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3파전

'알짜' 영등포역 백화점 놓고 롯데 신세계 AK플라자 3파전

서울 영등포역사의 상업시설 운영권을 놓고 롯데역사와 신세계, AK플라자가 3파전을 벌인다. 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에 따르면 옛 서울역과 영등포역 상업시설을 운영할 신규 사용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마감결과 롯데역사와 신세계, AKS&D(에이케이에스앤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AKS&D는 AK플라자 분당점과 원주점, 온라인몰 등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철도공단은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적격자를 선정하고 11일 공개한다. 이 적격업체들을 상대로 17일 가격입찰을 벌여 최고가를 써낸 업체가 28일 최종 사업자로 확정된다. 옛 서울역사 상업시설은 현재 운영주체인 한화역사만 제안서를 낸 만큼 한화역사가 사업자로 결정되면 롯데마트가 재계약을 통해 지금과 마찬가지로 위탁경영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옛 서울역과 영등포역 상업시설을 운영할 신규 사용자를 선정하기 위해 5월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해해왔다. 이 역사들에 관한 30년 동안의 점용 허가기간(1987∼2017년)이 지난해 1월 만료되면서 모두 국유재산이 됐기 때문이다. 다만 입주업체와 종사자 보호를 위해 기존 사업자들에게 2년 동안 임

신동주, 호텔롯데 이사 해임 불복해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패소

신동주, 호텔롯데 이사 해임 불복해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패소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4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로부터 부당하게 해임됐다며 제기한 8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2015년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 전 부회장의 이사해임을 결의했다. 회사 측은 신 전 부회장이 이사업무를 수행하지 않아 충실의무와 선관주의의무(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위반했으며 회사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업무를 방해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반면 신 전 부회장 측은 "정당한 이유 없이 임기만료 전 해임했다"며 회사에 8억8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 전 부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해임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1심과 2심 재판부는 "신 전 부회장은 경영자로서 회사업무에 장해가 될 객관적 상황을 발생시켰고 회사에서 부담하는 충실 및 선관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원고 패소로

[Who Is ?] 이갑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Who Is ?] 이갑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이갑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다. 국내 면세업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62년 9월28일 태어났다.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롯데백화점 상품, 마케팅, 영업부문에 입사해 마케팅과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 마케팅부문장을 거쳐 대홍기획 대표이사를 지냈다. 마케팅 전문가로 직원들과 소통을 중시한다. 경영활동의 공과 △롯데면세점 해외사업 확대에 총력 이갑은 국내 면세점 출혈경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외사업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19년 3월 호주와 뉴질랜드에 면세점 5곳을 개장했다. 올해 안에 베트남 다낭 시내와 하노이공항 등 두 곳에도 신규 매장을 연다. 2019년 5월에는 현지 항공기업인 방콕에어웨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국 수완나폼 공항면세점 입찰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기업인 태국 킹파워인터내셔널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이 입찰은 롯데면세점이 현지 항공기업인 방콕에어웨이와 구성한 컨소시엄을 비롯

부산 이마트타운 연산점, 발파 진동수치 조작 혐의로 공사 중단돼

부산 이마트타운 연산점, 발파 진동수치 조작 혐의로 공사 중단돼

부산 연제구에서 진행되고 있던 이마트타운 신축공사가 발파 진동 측정수치를 조작한 혐의로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부산 연제구청은 5월17일부터 이마트타운 연산점 신축공사를 중단하도록 한 상태라고 3일 밝혔다. 이는 경찰이 5월15일 공사현장 발파업체 2곳을 폭약 발파에 따른 진동수치를 조작한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압수수색한 뒤 이틀 만에 이뤄진 조치다. 연제구는 그동안 이마트타운 연산점 공사현장에서 소음, 분진 기준을 어겼다는 이유로 4차례 과태료를 부과했다. 연제구는 이번 공사중단 이후 이마트타운 측에 기준치 이상의 진동에 따른 내·외부적 영향 검토, 향후 안전대책 수립 등을 담은 보고서 제출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이마트타운 측은 5월28일 다시 보고서를 제출했다. 연제구는 발파 진동수치가 실제로 조작됐다면 주민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 우선 시공사 보고서를 검토해 공사 재개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롯데하이마트, 소외계층 아동의 과학 체험교육에 4천만 원 지원

롯데하이마트, 소외계층 아동의 과학 체험교육에 4천만 원 지원

롯데하이마트가 소외계층 아동들의 과학 체험교육을 돕기 위해 4천만 원을 지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3일 전국 10개 지역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4천만 원 상당의 과학교실 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하영수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 김진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가 지원한 후원금은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전국 10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400여 명이 참여하는 'Hi 과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 Hi 과학교실은 롯데하이마트가 방학기간에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동들은 Hi 과학교실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전자제품의 작동원리를 배우고 '전자제품 키트'를 직접 조립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조립형 전자제품 키트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2가지이며 아동들이 체험을 마친 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있도록 선물로 전달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7월부터 Hi 과학교실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고 사내 임직원 봉사단인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도 보조교사로서 수업 진행을 돕고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와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와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장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비즈니스유닛)는 송용덕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호텔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인증했다고 3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동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건당 1천 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을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하게 된다. 송 부회장은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과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송 부회장은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고객과 접점이 많은 롯데그룹의 호텔&서비스BU가 선도적으로 친환경캠페인을 전개해야 하고 임직원들 또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제품을 이용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신세계 주식은 유통업종 최선호주", 면세점 이익 늘고 백화점 호조

"신세계 주식은 유통업종 최선호주", 면세점 이익 늘고 백화점 호조

신세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부터 면세점부문 영업이익이 다시 증가할 수 있고 백화점부문에서도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4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월31일 29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주 연구원은 "신세계의 면세점 자회사인 신세계DF는 올해 1분기 세 분기만에 흑자 전환하기는 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110억 원 감소했다"며 "하지만 사업장별 하루 매출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명품 매출 비중이 높아 경쟁사들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 21.4%를 보이며 경쟁사를 압도했다"며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서 신세계백화점은 연간 4~5%수준의 기존점 매출 증가율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q

GS홈쇼핑, 태국에서 중소기업의 2천만 달러 수출상담 도와

GS홈쇼핑, 태국에서 중소기업의 2천만 달러 수출상담 도와

GS홈쇼핑이 태국에서 중소기업의 2천만 달러(약 238억3천만 원) 규모 수출상담을 도왔다. GS홈쇼핑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태국 방콕에서 5월28일부터 3일 동안 열린 ‘동남아 홈쇼핑시장 개척단’ 수출상담회를 통해 2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동남아 홈쇼핑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의 동남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GS홈쇼핑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진행했다. 2015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꾸준히 진행됐고 이번이 9회째다. 이번 개척단에는 이미용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레포츠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2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태국 합작사 ‘트루GS’의 상품기획자(MD)는 물론 GS홈쇼핑이 진출해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합작사 상품기획자와 1대1 상담을 받았다. 또 태국 현지 40여 개 온오프라인기업의 구매 담당자와 상담도 진행됐다. 모두 200여 회, 약 2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수출 상담회와 함께 해외 홈쇼핑 진출전략 설명회, 트루GS 본사와 현지 백화점,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110억 무이자 대출 지원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110억 무이자 대출 지원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에 11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 ‘무이자 대출사업’을 통해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중소협력사 28곳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별 자금 지원규모는 1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이다. 현대홈쇼핑이 2013년 홈쇼핑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무이자 대출사업은 중소협력사들의 연구개발(R&D)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중소협력사는 모두 183개, 지원 규모는 812억 원이다. 올해는 대출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했다. 또 중소협력사의 유동성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소협력사의 판매대금 지급주기를 기존 10일에서 5일로 줄였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1~10일에 발생된 판매대금은 15일(기존 20일)에, 11~20일의 판매대금은 25일(기존 말일)에, 21~30일의 판매대금은 다음 달 5일(기존 다음 달 10일)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중소협력사가 판매대금이 급하게 필요할 때는 별도 선지급 절차에 따라 지급일을 ‘5일 단축’에서 더 앞당겨 지급할 수 있는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TV홈쇼핑과 현대홈쇼핑플러스샵, 현대H몰과 거래하고 있는 4250개 모든 중소협력사가 지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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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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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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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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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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