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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농심 율촌화학 일감몰아주기 풀어야, 신동원 계열분리하나

[채널Who] 농심 율촌화학 일감몰아주기 풀어야, 신동원 계열분리하나

신동원 농심그룹 부회장이 라면사업 수직계열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농심그룹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신동원 부회장은 본인이 자체사업 확대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동생인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이 힘을 보태는 방식으로 농심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신춘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농심, 율촌화학. 농심캐피탈 주식을 3형제가 나눠 상속하는 것을 계기로 농심그룹의 계열분리가 빨라질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 방송 : CEO톡톡 ■ 진행 : 곽보현 부국장 ■ 출연 : 고두형 기자 곽 : 인물중심, 기업분석! CEO톡톡! 안녕하십니까. 곽보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농심그룹의 지배구조와 관련해 신동원 부회장과 함께 두 동생인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홀딩스 최대주주로 농심그룹에 안정적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농심그룹이 라면사업에서 수직계열화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습니다. 신동원 부회장이 고질적 문제인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고 : 안녕하세요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입니다. 곽 : 농심그룹이 라면사업을 바탕으로 2020년 최대실적을 거두면서 관련 계열사들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율촌화학이 포장재를, 태경농산이 라면스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수직계열화를 이뤘습

[채널Who] 농심 맡은 신동원, 아버지가 남긴 라면 위에 무얼 얹을까

[채널Who] 농심 맡은 신동원, 아버지가 남긴 라면 위에 무얼 얹을까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고 신춘호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전면에 나서고 있다. 신동원 부회장은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농심의 새 먹거리로 내세우고 라면의 세계화에 힘쓰는 등 본인의 경영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을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워낸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 방송 : CEO톡톡 ■ 진행 : 곽보현 부국장 ■ 출연 : 고두형 기자 곽보현(이하 곽) : 인물중심, 기업분석! CEO톡톡! 안녕하십니까. 곽보현입니다. 오늘은 신춘호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서는 신동원 농심 부회장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심은 2020년 라면 해외매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실적을 거뒀습니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을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만큼 사업 다각화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요. 신동원 부회장이 어떤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해외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지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고두형 (이하 고) : 안녕하세요.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입니다. 곽 : 농심은 올해 신춘호 회장체제에서 신동원 부회장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신동원 부회장이 본인의 경영색깔을 보여주고 싶을 텐데요. 사업적으로 새로운 시도가 있나요? 신동원, 건강기능식품을 농심의 새 먹거리로 키울 수 있을까? 고 : 신동원 부회장은 건강기능식품시장을 새 먹거리로 꼽고 있습니다. 농심은 2020년 3월 콜라겐 제품 ‘라이필 더마 콜라

식품주 힘 못 써, 하림지주 5%대 오리온홀딩스 3%대 떨어져

식품주 힘 못 써, 하림지주 5%대 오리온홀딩스 3%대 떨어져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2일 하림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5.86%(750원) 하락한 1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3.52%(650원) 내린 1만78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3.05%(1100원) 밀린 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8%(300원) 떨어진 1만400원에, 무학 주가는 2.66%(250원) 밀린 9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림 주가는 2.54%(85원) 하락한 3255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11%(300원) 빠진 1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2.02%(2500원) 떨어진 12만1천 원에, 샘표 주가는 1.94%(1100원) 내린 5만5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대상 주가는 1.71%(500원) 빠진 2만88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6%(300원) 낮아진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1.3%(60원) 떨어진 456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18%(200원) 내린 1만675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1.16%(3500원) 밀린 29만7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14%(3500원) 빠진 30만3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0.96%(300원) 하락한 3만1천 원에, 샘표식

HMM, 중소기업 수출지원 위해 미국노선에 임시선박 3척 더 투입

HMM, 중소기업 수출지원 위해 미국노선에 임시선박 3척 더 투입

HMM이 미국 노선에 임시선박을 또 투입한다. HMM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미국 노선에 임시선박 3척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HMM은 컨테이너선을 추가로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목적선까지 동원하기로 결정했다.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상하이호는 이날 부산을 출발해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다. 전체 화물 가운데 60% 이상을 국내 중견·중소 화주의 물량으로 채웠다. 유라니아호는 19일 부산을 출항해 6월14일 미국 동해안 서배너에 도착한다. 유라니아호는 컨테이너선이 아닌 다목적선이지만 수출기업들을 위해 긴급 투입된다. 보통 다목적선은 석유화학설비, 발전설비 등 초대형 특수화물 등을 운송하지만 컨테이너도 실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HMM오클랜드(6300TEU급)호는 23일 부산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서해안(부산~로스앤젤레스) 노선 12번, 미국 동해안(부산~서배너, 부산~뉴욕) 노선 3번, 러시아 노선 3번, 유럽 노선 2번, 베트남 노선 1번 등 모두 임시선박 21척을 투입했다. HMM 관계자는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임시선박을 꾸준히 투입하고 있다”며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첫 수출, 홍콩 미국 싱가포르에 120만 병 규모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첫 수출, 홍콩 미국 싱가포르에 120만 병 규모

하이트진로가 맥주 테라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개 나라에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공급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한정된 물량만 수출하기로 했다. 첫 수출물량은 120만 병(330ml 기준) 규모다.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를 출시한 뒤 국내시장에 공급하는데 집중해왔다. 테라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6월 중순 이후 미국, 싱가포르 순서로 현지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교민시장에 우선적으로 테라를 공급한 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기로 했다. 소주를 수출하며 관계를 맺은 현지 거래처들과 협업을 통해 테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상무는 “해외시장에서 테라를 수출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3개 나라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테라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한국 맥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HMM, 인도 가는 의료용품 최우선 선적하고 운임 1달러만 받기로

HMM, 인도 가는 의료용품 최우선 선적하고 운임 1달러만 받기로

HMM이 인도로 가는 배에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의료용품을 먼저 싣는다. HMM은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에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및 관련 의료용품을 가장 먼저 선적하고 운임을 컨테이너 1개당 1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선 선적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산소 관련 의료용품이다. 의료용 산소뿐 아니라 산소 탱크, 산소통, 휴대용 산소 발생기, 산소 농축기, 산소 실린더 및 관련 장비 등을 포함한다. HMM은 10일 세계 영업지점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약 2299만 명, 사망자 수는 24만9992명에 이른다. 코로나19 중환자를 위한 산소 공급이 부족하다. HM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박 및 선복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의료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먼저 선적해야 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적 원양선사로서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조현아 한진칼 주식 15만7천 주 장내매도, 지분율 5.47%로 낮아져

조현아 한진칼 주식 15만7천 주 장내매도, 지분율 5.47%로 낮아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 주식 15만7500주를 팔았다. 한진칼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월19일부터 4월30일까지 한진칼 주식 15만7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조 전 부사장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은 기존 378만2394주에서 362만4894주로 줄었다. 조 전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5.71%에서 5.47%로 0.24%포인트 낮아졌다. 조 전 부사장은 주식 매각을 통해 약 87억2790만 원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조 전 부사장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3월에 조 전 부사장은 한진칼 주식 5만5천 주를 KCGI에 장외매도해 약 33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은석 CJ제일제당 맡아 식품 수익성 개선, 재무전문가 면모 보여줘

최은석 CJ제일제당 맡아 식품 수익성 개선, 재무전문가 면모 보여줘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식품사업의 영업이익률을 높이며 재무 전문가로서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최 대표가 CJ그룹 핵심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오랜 과제인 수익성 개선에서 성과를 이어간다면 그룹 안에서 입지도 더 탄탄해질 수 있다. 11일 증권사 분석을 종합하면 최 대표가 지난해 말 CJ제일제당에 오른 뒤 올해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놓아 기분 좋게 출발했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1분기에 매출 3조6711억 원, 영업이익 3423억 원(CJ대한통운 실적 제외)을 거뒀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다. 특히 식품사업에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식품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7.6%로 2020년 1분기보다 2.5%포인트 높아졌다. CJ제일제당이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 대표가 재무 전문가로서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CJ제일제당이 2016년 이후 식품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률 하락흐름을 이어오면서 수익성 개선은 최 대표의 과제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식품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2016년 1분기 10.2%에서 2017년 1분기 7.5%, 2018년 1분기 8.9%, 2019년 1분기 5.9%, 2020년 1분기 5.1%로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인도 교민 귀국 위해 델리와 벵갈루루에 특별기 띄워

아시아나항공, 인도 교민 귀국 위해 델리와 벵갈루루에 특별기 띄워

아시아나항공이 인도 교민 수송을 위해 특별기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교민과 기업인을 위해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14일, 27일, 30일에 인천~델리 노선을, 21일에 인천~벵갈루루 노선을 운항한다. 앞서 5일(벵갈루루)과 8일(델리)에도 교민 수송을 위해 특별기를 띄웠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안전을 위해 전체 좌석의 60% 이하로 승객을 태운다. 또 내국인 탑승비율을 90% 이상으로 운영한다. 모든 승무원은 방호복을 착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직원들에게 유전자증폭(PCR)검사 3회 및 귀국 뒤 격리에 필요한 조치를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송 전담직원 2명, 정비지원을 위한 탑승 정비사 2명을 인도에 파견해 교민들의 귀국을 돕는다. 방역을 위해 항공기 공기순환시스템의 헤파(HEPA)필터를 교체하고 차단막을 추가로 설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도 노선에서 특별기를 편성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국적사로서 인도 교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교촌에프앤비, 치킨 배달수요 증가로 1분기 실적 신기록 세워

교촌에프앤비, 치킨 배달수요 증가로 1분기 실적 신기록 세워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배달 및 포장 수요 증가 덕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교촌에프앤비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9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역대 1분기 기준으로 최대실적이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4%, 13.2% 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배달 및 포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1분기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신메뉴 출시도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기준 교촌치킨 가맹점 수는 1284곳으로 집계됐다. 1분기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곳은 1곳도 없었다. 교촌치킨은 2020년 11월 리얼후라이드, 올해 3월 교촌치즈트러플순살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촌에프앤비는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수제맥주와 가정간편식(HMR), 가공소스 등 신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며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상생경영을 통한 가맹점과 동반성장, 해외사업 및 신사업 확대 등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Who Is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Who Is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김인규는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이자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실질적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신제품 ‘진로이즈백’를 내놓아 소주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단단히 다진 데 이어 맥주시장에서 '테라'를 앞세워 오비맥주를 넘고 1위 자리를 되찾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소주 세계화를 내걸고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1962년 11월1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재고등학교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과정을 마쳤다. 1989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한 뒤 한 회사에서만 30년여 동안 인사와 마케팅, 경영기획, 영업업무를 두루 맡은 ‘하이트맨’이다. 하이트맥주 영업본부 본부장과 하이트맥주 부사장을 거쳐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겸직하고 있다.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노조와도 비교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

SM상선 상장 앞두고 새 성장전략 마련, 우오현 "글로벌 자리매김"

SM상선 상장 앞두고 새 성장전략 마련, 우오현 "글로벌 자리매김"

SM상선이 기업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성장전략을 내놨다. SM상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노선 확장, 신조선 발주, 디지털 물류시스템 구축, ESG경영 강화 등을 담은 성장전략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SM상선은 미국 노선에서 영업력을 확대하고 K-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아시아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로 했다. K-얼라이언스는 한국형 해운동맹으로 동남아시아 노선을 운영하는 SM상선, HMM,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SM상선은 노선을 확장하기 위해 중고 컨테이너선을 구입했으며 컨테이너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새 배를 발주할지 검토한다. 디지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속도를 낸다. 해운·물류산업의 구성원들과 기술 및 데이터를 공유해 디지털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고객들이 화물 예약, 조회서비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했다. SM상선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빠르게 대응하고 해운사, 협력업체, 항만터미널, 지역사회 등 해운산업 구성원들과 협력을 늘린다. 선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주들도 지원한다. SM상선은 6500TEU급 SM닝보호를 긴급 편성해 미국 노선에 투입하기

CJ대한통운, 국내외법인의 운송을 대행하는 통합시스템 선보여

CJ대한통운, 국내외법인의 운송을 대행하는 통합시스템 선보여

CJ대한통운이 국내외법인에서 따로 운영하던 포워딩(운송대행)시스템을 통합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통합 포워딩시스템 큐브릿지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워딩은 고객사의 항공, 해상 국제물류를 대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CJ대한통운은 통합 포워딩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업정보들을 공유해 자산화할 수 있고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도할 수 있는 점도 통합 포워딩시스템의 장점으로 꼽았다. CJ대한통운은 화물을 맡기는 고객사의 편의를 높이고 고객사의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통합 포워딩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사는 통합 포워딩시스템에서 견적을 의뢰하고 가격, 일정 등을 고려해 선사나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다. 운송 단계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화물 스케줄도 관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고객사들이 컨테이너 적치장(CY)을 무료로 이용하는 기간을 넘겨 추가비용을 물지 않도록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자 문서관리 기능을 도입해 서류 없는 업무환경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화물선 도착일시 예측시스템도 갖췄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11월부

제너시스BBQ 홍보이미지 '남성 비하' 논란 사과, "모두 삭제"

제너시스BBQ 홍보이미지 '남성 비하' 논란 사과, "모두 삭제"

제너시스BBQ가 ‘남성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홍보이미지와 관련해 사과했다. 제너시스BBQ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제작된 홍보이미지가 특정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논란의 여지를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관해 반성하며 사과한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사이드메뉴 ‘소떡’을 소개하면서 손으로 소시지를 집는 그림을 사용했다. 그림의 손 모양이 한 인터넷 커뮤티니에서 남성 비하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그림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너시스BBQ는 모든 제작물을 조사하고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 삭제하기로 했다. 제너시스BBQ는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혹시 파악하지 못한 부적절한 이미지를 제보하면 모두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도심항공교통에 발뻗는 대한항공, 고부가 운항관리와 정비부터 먼저

도심항공교통에 발뻗는 대한항공, 고부가 운항관리와 정비부터 먼저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시장에서 항공교통관리를 시작으로 항공운송, 정비 등 서비스 분야로 참여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기체 제조업체와 비교해 여객, 운항, 관제, 정비 등에서 경험을 지닌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K-드론시스템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 비행계획 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 충돌 방지 등을 지원하는 교통관리시스템이다. K-드론시스템은 도심항공교통사업의 핵심인프라다. 항공교통관리시스템을 개발해 도심항공교통사업에 발을 들이려는 대한항공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4월26일부터 시작한 공모신청 접수를 5월13일까지 받는다. 대한항공은 항공교통관리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소 등과 협의체를 꾸리겠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사업은 기체 개발·생산, 운송·운용, 공역설계·통제, 운항관리·지원, 사회적 기반(이착륙장) 등 5가지 기술분야로 나뉜다. 대한항공은 운송·운용분야, 운항관리·지원분야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심항공교통사업에 참여하고

패션주 강세, 화승엔터프라이즈 10%대 휠라홀딩스 7%대 급등

패션주 강세, 화승엔터프라이즈 10%대 휠라홀딩스 7%대 급등

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10.4%(1950원) 급등한 2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소비활동 정상화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7.5%(3450원) 뛴 4만945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73%(1100원)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3.72%(1600원) 오른 4만46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3.5%(500원) 상승한 1만4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3.29%(290원) 오른 910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2.52%(70원) 상승한 284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4%(800원) 상승한 3만4150원에, DI동일 주가는 2.23%(4천 원) 높아진 18만3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79%(750원) 높아진 4만2600원에, LF 주가는 1.63%(300원) 오른 1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58%(6천 원) 오른 38만6천 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3%(2500원) 높아진 20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71%(400원) 상승한 5만6700원에

식품주 강세, 현대그린푸드 하림지주 SPC삼립 풀무원 5% 이상 뛰어

식품주 강세, 현대그린푸드 하림지주 SPC삼립 풀무원 5% 이상 뛰어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0.42%(1010원) 급등한 1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0일 현대그린푸드 1분기 실적공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림지주 주가는 9.31%(950원) 상승한 1만1150원에, SPC삼립 주가는 6.07%(4400원)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5.19%(900원) 오른 1만82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4.79%(1만9500원) 상승한 42만7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4.32%(600원) 상승한 1만4500원에, 농심 주가는 3.93%(1만1천 원) 오른 29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3.11%(350원) 오른 1만1600원에, 무학 주가는 2.58%(220원) 상승한 8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2.36%(90원) 상승한 39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2.15%(1700원) 오른 8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2.01%(400원) 오른 2만3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89%(650원) 높아진 3만510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1.85%(900원) 높아진 4만9500원에, 동서 주가는 1.64%(500원) 상승

택배노조 신선식품 배송거부 부분파업하기로, 시기는 위원장에게 위임

택배노조 신선식품 배송거부 부분파업하기로, 시기는 위원장에게 위임

택배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다만 파업에 들어가는 시기는 노조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7일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의 수위와 파업 참가인원을 최소화하겠다”며 “부분파업으로 전체 택배물량의 10% 남짓한 신선식품 위주로 배송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파업시기를 확정하지 않은 것을 두고 “현재 정부나 정치권 등에서 택배사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택배노조은 6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유효투표권자 5835명 가운데 90.8%인 52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참여자 가운데 4078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 파업에는 노동위원회의 쟁의절차를 마친 조합원 약 2천 명만 참여한다. 이미 단체협약을 체결해 쟁의권이 없는 우체국조합원이나 아직 조정절차를 마치지 않아 파업권을 확보하지 못한 조합원은 이번 파업에서 참여하지 않는다. 택배노조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A아파트 입주민들과 택배차량 지상도로 출입을 두고 갈

동서식품 대표 이광복,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동서식품 대표 이광복,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동서식품은 이광복 사장이 서울 마포구 동서식품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사장은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문화를 정착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활동이다.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고

CJ대한통운, 택배분류비용 발생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 후퇴

CJ대한통운, 택배분류비용 발생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 후퇴

CJ대한통운이 택배분류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줄었다. CJ대한통운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926억 원, 영업이익 481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3%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은 “전자상거래산업이 성장하고 해상 및 항공 포워딩(운송대행)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택배 간선, 도급비용 증가와 택배기사 처우 개선을 위한 분류인력 투입비용 발생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식품주 강세, 해태제과식품 7%대 하림지주 남양유업 6%대 올라

식품주 강세, 해태제과식품 7%대 하림지주 남양유업 6%대 올라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6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04%(650원) 급등한 9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해태제과식품은 450억 원을 투자해 충청남도 아산에 과자공장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6.92%(660원) 상승한 1만2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6.9%(2만5천 원) 오른 38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6.4%(1만7500원) 높아진 29만1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4.77%(4300원) 더해진 9만4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 주가는 3.93%(4500원) 오른 11만9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3.71%(8천 원) 상승한 22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3.11%(115원) 더해진 3810원에, 샘표 주가는 3%(1600원) 높아진 5만5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2.74%(300원) 상승한 1만1250원에, 대상 주가는 2.64%(700원)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2.62%(85원) 더해진 333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54%(240원) 높아진 969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35%(400원) 상승한 1만7400원에, 선진 주가는 2.05%(400원) 높아진 1

티웨이항공, 어린이날 맞아 초등학생에 승무원 체험기회 제공

티웨이항공, 어린이날 맞아 초등학생에 승무원 체험기회 제공

티웨이항공이 초등학생들에게 승무원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티웨이항공은 5일 국립항공박물관과 함께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항공의 꿈을 만나다’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은 김포공항 근처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항공기술,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조종관제 체험관에서 조종사와 관제사 직업체험도 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을 관람한 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승무원 훈련 프로그램인 ‘티웨이 크루 클래스’에 참여했다. 티웨이 크루 클래스는 기내서비스 체험과 안전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초등학생들은 인사와 미소, 탑승 안내 등 기내서비스를 실습하고 화재 진압, 비상 탈출 등 안전훈련에 참여했다. 박물관 관람과 승무원 훈련을 마친 뒤 느낀 점 등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보냈다. 김유정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교관은 “이번 체험활동이 미래 항공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넓은 시각과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CJ대한통운 "라이브커머스 방송일에 택배물량 최대 12배 늘어"

CJ대한통운 "라이브커머스 방송일에 택배물량 최대 12배 늘어"

CJ대한통운이 물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2020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 뷰티 브랜드 7곳의 택배물량 16만 건을 분석한 결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 날 택배물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을 말한다.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점에서 TV홈쇼핑과 비슷하지만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B브랜드 바디케어제품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당일 택배물량이 방송일을 뺀 하루 평균 택배물량보다 1150% 증가했다. J브랜드 헤어케어 제품도 방송일 택배물량이 1064%, M브랜드 색조제품은 460%, C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은 203%, R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은 180%, D브랜드 손톱케어 제품 85%, I브랜드 스킨케어 제품 43% 각각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택배수요를 예측해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안정적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라이브 딜리버리’서비스를 시범운영하며 설날 연휴에도 라이브방송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주먹밥 신제품 내놔, 제품군 5종으로 늘려

CJ제일제당 비비고 주먹밥 신제품 내놔, 제품군 5종으로 늘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주먹밥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5개로 늘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치즈닭갈비 주먹밥과 비비고 전주비빔 주먹밥 등 주먹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주먹밥 제품 5종을 갖추게 됐다. 기존에는 김치치즈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버터장조림 주먹밥을 판매해왔다. 전주비빔 주먹밥은 소고기, 콩나물, 표고버섯 등과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치즈닭갈비 주먹밥은 매콤한 닭갈비와 모차렐라 치즈를 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객들이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비비고 주먹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비고 주먹밥은 2019년 12월 출시 뒤 올해 4월까지 약 400만 봉, 650억 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주먹밥은 차별화한 기술력과 전문 요리사 레시피를 통해 맛과 품질을 확보한 제품이다”며 “제품군을 늘려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시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대한항공 항공교통TF 꾸려, 항공교통관리시스템부터 개발 착수

대한항공 항공교통TF 꾸려, 항공교통관리시스템부터 개발 착수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해 항공교통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4월12일 도심항공교통(UAM)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도심항공교통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다”며 “현재 기체 개발은 진행하지 않고 항공교통관리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심항공교통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소형 항공기를 활용한 단거리(30~50km) 항공교통서비스다. 대도시의 지상교통 혼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40년 세계 도심항공교통시장이 1조5천억 달러(약 17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자동차와 한화시스템이 도심항공교통과 관련해 항공기를 직접 개발하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항공교통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인 ‘UAM팀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다. UAM팀코리아에는 대한항공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4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SK텔레콤 목표주가 높아져, "인적분할 뒤 SK와 합병 가능성 차단"

SK텔레콤 목표주가 높아져, "인적분할 뒤 SK와 합병 가능성 차단"

SK텔레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SK텔레콤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인적분할 뒤 투자회사와 SK의 합병 가능성을 없앴다. 이는 주주가치를 높이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SK텔레콤 주가는 3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투자회사와 SK의 합병 가능성을 제거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자사주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 수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4일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주식 수는 869만 주, 2조7천억 원 규모로 발행주식수의 10.8%다. 자사주 소각 뒤 남은 자사주 90만 주는 임직원 스톡옵션 등에 활용된다. 그동안 SK텔레콤의 인적분할을 앞두고 자사주 활용방안과 관련해 자사주 소각, 지분교환, 자사주 매각 등을 통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SK텔레콤이 4월14일 통신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인적분할을 공식화하면서 투자회사와 SK의 합병계획이 없다고 밝힌 뒤에도 여전히 시장은

파트론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반도체 부족으로 실적 영향받아"

파트론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반도체 부족으로 실적 영향받아"

파트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스마트폰산업의 반도체 수급문제로 2분기 파트론의 카메라모듈 공급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6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천 원에서 1만3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파트론 주가는 1만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수급이슈가 심화되면서 2분기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산업의 출하량에 영향을 미치며 파트론의 공급실적도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사업부의 이익률은 경쟁 심화 및 카메라모듈 공급방식 변화로 성장폭이 제한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파트론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이동통신용 핵심부품과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한다. 파트론은 1분기 매출 3327억 원을 내 2020년 1분기보다 25%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4.7%로 지난해 같은 기간(4.5%)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산업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중저가모델의 공급비중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하반기에는 5G라우터사업, 전장사업 등이 성장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

서울반도체 주가 상승 예상, "미니LED와 자동차 조명 매출 늘어"

서울반도체 주가 상승 예상, "미니LED와 자동차 조명 매출 늘어"

서울반도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니LED와 자동자조명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2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1만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미니LED라는 새로운 외형 성장요인과 자동차 관련 제품 공급을 통해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 및 경쟁업체의 구조조정 가운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포착되고 있고 이를 통해 실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바라봤다. 서울반도체는 일반조명, 정보기술(IT), 자동차, 자외선(UV)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LED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판매하는 종합LED기업이다. 서울반도체는 올해부터 미니LED를 양산하고 있다. 와이캅(Wicop) 등 차별화한 신기술을 통해 미니LED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세계 LED패키지시장에서 매출순위 3위에 올랐다. 2019년에는 4위였다. 김 연구원은 “업계 구조조정 이후에 지적재산권이 보호받는 분위기에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고 미니LED라는 새로운 성장

F&F 지주사체제 안착 맡은 박의헌,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경험 살린다

F&F 지주사체제 안착 맡은 박의헌,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경험 살린다

박의헌 F&F홀딩스 대표이사가 금융지주 CEO 경험을 살려 F&F의 지주사체제를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를 짊어지고 있다. 박 대표는 F&F홀딩스의 투자전문 자회사 F&F파트너스의 공동대표로서 패션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생기업 발굴에서도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5일 F&F에 따르면 김창수 F&F 대표이사 사장이 본업인 패션 브랜드사업에 집중하게 되면서 그룹 차원의 경영전략, 성장방향 등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박의헌 대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김 사장이 F&F홀딩스 초대 대표이사로 박 대표를 낙점한데는 박 대표가 지주사체제를 정착시키는 데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지주사 출범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은 경험을 갖춰 지주사체제 초기에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박 대표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 말까지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는데 메리츠금융지주는 2011년 6월 메리츠화재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박 대표가 지주사체제를 빠르게 안착시켜야 김창수 사장도 패션 브랜드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김 사장은 중국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기 위해 오프라인 점포를 빠르게 늘리고 올해 6월 MLB키즈 브랜드를 현지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남양유업 경영공백 메우고 쇄신할 대표, 외부 영입할까 내부 발탁할까

남양유업 경영공백 메우고 쇄신할 대표, 외부 영입할까 내부 발탁할까

남양유업이 대대적 변화를 위해 외부에서 대표이사를 찾을까? 남양유업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불가리스 논란’과 관련 없는 외부 인물을 대표이사로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남양유업이 외부에서 대표이사를 영입한 사례가 한 번 밖에 없다는 점에서 내부에서 대표이사를 찾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4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광범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홍원식 회장이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하면서 ‘경영공백’을 막기 위해 새 대표이사 선임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 대표가 아직 사임한 상황은 아니라 직무대행 체제를 꾸릴지 등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후속조치가 나오면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과 이 대표가 ‘불가리스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나는 만큼 남양유업은 새 대표이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남양유업 새 대표이사 선정과 관련해 관심사는 외부에서 대표이사를 영입할지 여부다. 남양유업이 고객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폐쇄적이고 보수적 기업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외부에서 대표이사를 영입할 것이라는

식품주 혼조, 남양유업 9%대 신세계푸드 8%대 급등 선진 3%대 하락

식품주 혼조, 남양유업 9%대 신세계푸드 8%대 급등 선진 3%대 하락

식품기업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4일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9.52%(3만1500원) 급등한 36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8.55%(7100원) 뛴 7100원에, 동원F&B 주가는 4.36%(9천 원)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77%(950원) 오른 2만6150원에, 대상 주가는 2.32%(600원) 상승한 2만6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PC삼립 주가는 1.99%(1400원) 높아진 7만18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81%(80원) 오른 45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39%(150원) 상승한 1만950원에, 샘표 주가는 1.33%(700원) 높아진 5만3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1.23%(45원) 높아진 3695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94%(700원)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92%(2500원) 오른 27만3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49%(300원) 높아진 6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44%(400원)

[오늘Who] 남양유업 가래로도 못 막는다, 홍원식 가족경영 늦은 후회

[오늘Who] 남양유업 가래로도 못 막는다, 홍원식 가족경영 늦은 후회

“논란들이 생겼을 때 회장으로서 더욱 적극적 자세로 나서 사과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부족했다.” 4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한 말이다. 홍 회장이 왜 진작 이런 인식을 하지 못했는지 때늦은 후회라고 할 수밖에 없다. 홍 회장은 4분 남짓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담담하게 사과문을 읽어가다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한 뒤 울먹이다 결국 눈물을 훔쳤다. 홍 회장의 눈물에는 50년 가까이 일해 온 남양유업을 떠나야 하는 착잡한 심정에 더해 남양유업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안일하게 대응한 후회의 의미도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 홍 회장이 2013년 대리점 밀어내기 사태, 경쟁사 비방 댓글사건 등을 수습하는 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회장에서 물러나는 상황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결국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은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남양유업은 2013년 5월 영업직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을 퍼붓고 할당된 판매물량을 대리점에 강제적으로 떠넘기는 이른바 ‘밀어내기&rsqu

롯데칠성음료 대표 박윤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

롯데칠성음료 대표 박윤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박윤기 대표이사가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대표는 “올해 초 충청북도 충주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맘편한 스쿨존’ 벽화를 만든 데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의 필요성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박수영 한국펩시콜라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이석홍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송자량 삼양사 대표이사,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문화를 정착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참여형 활동이다.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구호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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