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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 승자는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최고점 받아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 승자는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최고점 받아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서울아산병원, 하나은행, KT&G, HDC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 등으로 구성됐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발주자인 인천경제청은 행정절차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최대 150일의 협상기간을 거쳐 사업협약을 맺을 계획을 세워뒀다. 인천경제청은 8일 사업제안자 발표회를 열고 질의응답, 종합평가 등을 거친 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가장 높은 점수로 평가했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는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포함해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 한성재단 컨소시엄 등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청라의료복합타운사업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601

한화건설, 경희대의료원과 하남 복합문화단지 사업자 공모 참여

한화건설, 경희대의료원과 하남 복합문화단지 사업자 공모 참여

한화건설이 경기 하남시에 조성되는 문화복합단지 수주에 도전한다. 한화건설은 경희대학교의료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남시가 민관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문화복합단지 'H2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남도시공사가 발주하는 H2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108번지 일대 16만2천㎡ 부지에 종합병원, 어린이 체험시설, 호텔, 컨벤션 시설 등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하남도시공사는 19일까지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받은 뒤 평가를 거쳐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하남시는 위례, 미사, 감일, 교산 등 다수의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으나 종합병원이 없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한화건설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은 H2프로젝트를 통해 이 지역에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한다. 한화건설은 사업주관사를 맡아 H2프로젝트를 친환경 랜드마크로 완성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확신 아래 '학문과 평화'의 경희학원 설립정신과 철학에 따라 공영의 가치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분양목표 가능하고 해외수주도 예상"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분양목표 가능하고 해외수주도 예상"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분양목표를 달성하고 해외수주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9일 GS건설 목표주가를 5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GS건설 주가는 8일 4만2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 연구원은 “GS건설이 상반기 재건축, 재개발현장 등에서 분양가 협의절차로 분양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디다”며 “하지만 기존 분양계획이 4분기 물량을 ‘0’세대로 잡았기 때문에 연간 분양목표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바라봤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 안에 역대 최대인 3만1천여 세대를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상반기 분양실적이 1만581세대로 부진하지만 4분기 분양일정에 여유가 있는 만큼 하반기 분양을 크게 늘려 올해 분양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GS건설은 하반기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신 연구원은 “GS건설 수주후보군(파이프라인)은 11월경 우선협상대상자가 나오는 호주 인랜드레일 프로젝트, 터키 PDHPP,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등이 있다”고 말했다.&n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분양목표 3만5천 세대 가능"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분양목표 3만5천 세대 가능"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상반기 분양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분양목표 3만5천 세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9일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9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8일 7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상반기 1만 세대를 분양해 상반기 분양계획 1만4천 세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다만 7월로 소폭 밀린 분양물량 등을 고려하면 안정적 분양실적을 보이고 있어 연간 분양예상치 3만5천 세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만5천 세대가량의 주택을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대우건설의 상반기 분양물량 가운데 7월로 분양일정이 밀린 물량은 2500세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반기 분양계획 1만4천 세대 가운데 1300세대는 후분양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까지 살피면 실제 분양에 차질이 생긴 물량은 1200세대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2분기 시장 눈높이에 맞는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모잠비크 현장에서 공정 지연이 발생했지만 다른 프로젝트 공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상향, "자체개발 많아 실적증가 전망"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상향, "자체개발 많아 실적증가 전망"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택분양과 자체개발사업 확대로 내년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를 3만6천 원에서 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8일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국내 주택공급 증가기조와 자체사업 확대로 2022년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만6800여 세대의 주택을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상반기 분양이 2800세대에 그쳤지만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경기 평택 고덕지구 등 주요 분양이 7월 이뤄져 하반기 분양은 순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자체개발사업이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혔다. 이 연구원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착공이 2022년으로 밀렸으나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됐다”며 “용현학익, 공릉, 인천신항 배후단지, 의정부 주상복합, 용산 철도병원부지 등 쏟아지는 자체개발사업이 중장기 실적을 견인

현대건설 목표주가 높아져, "해외 대형 프로젝트 하반기 수주 가능"

현대건설 목표주가 높아져, "해외 대형 프로젝트 하반기 수주 가능"

현대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6만2천 원에서 6만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8일 5만77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상반기에만 별도기준 수주목표의 80%를 달성했다”며 “하반기는 해외 프로젝트 신규수주 성과가 잇달아 생겨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플랜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수주를 확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자프라 가스전 3번 패키지, 페루 친체로공항 본공사,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쿠웨이트 수아이바 항만공사 등이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꼽혔다. 강 연구원은 “유가 회복에 힘입어 중동 주요 산유국들이 추가 프로젝트를 발주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 현대건설의 입찰 기회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건설은 주택부문에서 차질없이 공사가 이뤄진 데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파악됐다.

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열어

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열어

호반그룹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상은 신건우 작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ADHD(김영은, 김지하), 선정작가상은 강기훈, 다니엘 경, 서완호, 유민혜, 최혜란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남도문화재단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천만 원과 개인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상과 선정작가상에는 각각 1천만 원과 3백만 원 등 모두 4천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의 수상작품 전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오늘이 내일에게 사유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12일 이후 남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국내 유망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남도문화재단이 매년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해도 푸르지오와 중흥S-클래스 따로 운영"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해도 푸르지오와 중흥S-클래스 따로 운영"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해도 아파트 브랜드를 통합하지 않겠다고 했다. 중흥그룹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우건설을 인수하더라도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S-클래스’를 별도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주택 브랜드가 지닌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중흥그룹은 설명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이후 두 회사의 동반성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 모두가 이번 인수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5일 대우건설의 최대주주 KDB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B인베스트먼트는 중흥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확인실사, 주식매매계약 등을 거쳐 올해 안에 대우건설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반도문화재단 전시기획자 위한 공모전 열어, 권홍사 "창작의욕 고취"

반도문화재단 전시기획자 위한 공모전 열어, 권홍사 "창작의욕 고취"

반도건설이 세운 비영리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전시기획자(큐레이터)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반도문화재단은 ‘2021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술계 공모사업 대다수가 작가 발굴에 치우쳐 있는 것과 달리 유능한 신진 전시기획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반도문화재단은 설명했다. 공모전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되며 22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 공모분야는 자유 주제와 반도문화재단의 중심 사업테마인 '가족' 등 2개 부문이다. 부문별 대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전시 지원금 2천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각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입상자와 우수 기획안 제출자는 향후 반도문화재단의 협력 전시기획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입상작은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반도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열린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시기획자의 창작활동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관점의 전시관람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외부지원도 부족했던 전시기

삼성물산, 국내 최대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을 100억 들여 세워

삼성물산, 국내 최대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을 100억 들여 세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을 세운다. 삼성물산은 8일 층간소음 저감 연구와 기술 개발, 실증을 위한 층간소음 실험동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390㎡ 규모로 건립된다. 삼성물산은 100억 원을 투자해 층간소음의 실증연구를 위한 10세대의 실증주택과 측정실, 체험실 등을 구축한다. 층간소음 연구만을 위한 연구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2022년 4월 문을 연다. 연구시설은 국내 공동주택의 4가지 구조형식을 모두 적용해 구조별 층간소음 영향을 연구하고 검증해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벽식구조를 포함해 기둥과 보로 구성된 라멘식, 기둥식, 혼합식 등 모두 4가지 종류의 구조 형식을 연구시설 실증주택에 각각 적용한다. 바닥 슬래브 두께를 높여 층간소음을 줄이는 최신 기술 트렌드도 반영한다. 기존 연구시설은 150~210mm의 슬래브 두께에서만 성능 검증을 했지만 이번에 세우는 연구시설은 210~300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슬래브 두께와 층간소음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바닥 재료와 내부마감을

서울 아파트값 상반기에 평균 1억 올라, 모든 지역에서 상승

서울 아파트값 상반기에 평균 1억 올라, 모든 지역에서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상반기 동안 평균 1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억4283만 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9984만 원(9.7%) 올랐다. KB국민은행이 이 통계를 낸 2008년 12월 이후 반기 동안 아파트값이 1억 원 안팎으로 오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 1억1790만 원 이후 2번째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를 합하면 최근 1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은 2억1774만 원 오른 셈이다. 2008년 12월 이후 반기 기준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은 16번, 내린 것은 9번이었다. 문재인 정부에서 반기기준으로 아파트값이 떨어진 시기는 2019년 상반기(-305만 원)가 유일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상반기 모든 지역에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도봉구(17.5%), 노원구(16.1%), 동작구(12.9%), 구로구(11.7%), 강동구(11.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이밖에 마포구(10.7%), 관악구(10.5%), 양천구(10.3%), 성동구(10.2%), 강서구(10.2%) 등이 상승률 10%를 넘겼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하반기 대규모 해외수주 예상, 2분기 실적도 선방

삼성엔지니어링 하반기 대규모 해외수주 예상, 2분기 실적도 선방

삼성엔지니어링이 유가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 해외수주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는 시장 눈높이에 맞는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삼성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내부적 비용절감, 공정관리 능력 향상 등으로 2분기 실적을 선방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97억 원, 영업이익 97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것이다. 2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공부문이 매출 8361억 원, 비화공부문이 매출 8910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파악됐다. 비화공부문 매출이 화공부문 매출보다 높은 이유로는 삼성그룹 계열사 공사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된 된 점이 꼽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하반기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도 3조 원가량의 수주를 확보해 올해 수주목표 6조 원의 절반을 채웠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유가 상승으로 해외 플랜트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사업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하반기 대규모 수주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국토부 "3기 신도시 관련 토지보상과 인허가절차 차질없이 추진 중"

국토부 "3기 신도시 관련 토지보상과 인허가절차 차질없이 추진 중"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관련 토지보상, 인허가 절차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국토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3기 신도시는 본청약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금자리주택사업과 달리 지구계획 등 인허가 절차와 토지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토지보상이나 지구계획 승인 절차는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15일 인천계양부터 시작되는데 인천계양,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에서 토지보상과 지구계획 승인이 늦어져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국토부는 “7월 사전청약이 진행되는 인천계양은 5월 지구계획을 확정했고 11월 사전청약이 이뤄지는 하남교산은 지구계획 승인이 마무리 단계로 8월 초에 승인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남양주왕숙은 8월까지, 고양창릉·부천대장은 10월까지 지구계획 승인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토지보상금 지급은 인천계양이 60% 이상, 하남교산이 80% 이상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토지보상도 보상계획 공고 이후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협의 등을 거쳐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부천대장도 모두 올해 안에 보상금 지급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에게 한우곰탕 밀키트 3천만 원어치 전달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에게 한우곰탕 밀키트 3천만 원어치 전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국한우협회와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에게 5천만 원 상당의 한우곰탕 보양식 밀키트를 기증하는 물품후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역 인근의 서울시립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6일 열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 및 일반인이 참여한 비대면 걸음기부 활동인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3'을 통해 3천만 원 상당의 보양식 밀키트를 마련했다. 전국한우협회는 활동 취지에 공감해 2천만 원 상당의 밀키트를 추가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을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3은 목표인 5억 걸음을 넘는 9억9천여 걸음이 모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부터 혹서기 쪽방촌 물품후원 활동을 시작해 해마다 선풍기, 생수, 살충제, 방충망, 보양식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오늘Who] 중흥그룹 대우건설 노조 넘어야, 정창선 처우개선 꺼내나

[오늘Who] 중흥그룹 대우건설 노조 넘어야, 정창선 처우개선 꺼내나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 과정에서 대우건설 노조의 반발을 어떻게 넘어설까? 대우건설 노조가 중흥그룹 인수에 반대하며 실사저지, 총파업까지 벌이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정 회장이 독립경영, 대규모 투자에 이어 임금인상 등 처우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7일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노조 반발이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확고한 매각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중흥그룹이 중도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노조 반발을 제외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노조는 KDB인베스트먼트가 공개 경쟁입찰없이 중흥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것을 ‘특혜매각’이라고 보고 실사저지, 총파업 등 매각 반대활동을 펼치겠다고 6일 밝혔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 노조의 강력한 반발에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노조는 대형건설사 노조 가운데서도 가장 가입률이 높은 노조로 꼽힌다. 최근 인수합병이 가시화되자 노조 가입률도 함께 높아져 전체 직원의 50% 이상이 노조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노조가 실제로 실사저

대우건설, 푸르지오로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대상 2년째 받아

대우건설, 푸르지오로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대상 2년째 받아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아파트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로 한국표준협회(KSA)의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펼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표준협회는 대우건설이 2003년 푸르지오를 출시한 이후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푸르지오는 디자인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9년 국내 디자인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IF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상도 받았다. 대우건설은 2019년부터 2년 연속 민간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올해도 약 3만4천 세대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푸르지오는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꿨다고 할 정

서울 강동구 천호8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정비사업 근거 마련

서울 강동구 천호8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정비사업 근거 마련

서울시 강동구 천호8구역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동구 천호동 435번지 일대의 천호8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천호·성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천호8구역과 관련해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확보에 따른 상업지역의 주거비율 상향, 주거용적률 완화, 사회복지시설 신설 등을 담은 계획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성내1, 천호3재정비촉진구역을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했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구역의 지정요건에 맞지 않아 기존 시가지를 유지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말한다. 도시정비특별법이 아닌 개별법령에 따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진행만 가능하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해 강북4존치정비구역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했다. 강북구청은 주민공람, 의견청취 등 절차를 거쳐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존치정비구역은 당장 재정비촉진구역의 지정요건을 만족하지는 않지만 향후 건물 노후도 등이 높아지면 재정비

[일문일답] 이대현 "대우건설 매각을 중흥건설에 밀어준 것 없다"

[일문일답] 이대현 "대우건설 매각을 중흥건설에 밀어준 것 없다"

이대현 KD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중흥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하는 데 매각대금 극대화, 거래의 완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중흥건설 컨소시엄을 미리 내정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아직 대우건설 매각이 여러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거래를 완결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다음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와 일문일답이다. - 우선협상대상자와 예비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배경은? “매각대금, 거래의 완결성, 대우건설의 성장과 안정적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 KDB인베스트먼트와 매각자문사는 2017년 대우건설의 매각 실패와 이후 비공식적으로 인수를 타진했던 많은 투자자들의 사례를 감안해 이번 인수합병의 일차적 목표를 투자자들의 진정성을 최대한 확인하고 대우건설의 영업과 임직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뒀다. 대우건설이 지난 20여 년 동안 소위 '주인 없는 회사'로 지내왔고 '진짜 주인'을 찾아주는 일이야말로 대우건설 관련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공통되고 시급한 과제임을 잘 인식하고 있다.”

현대건설 역대 최대 4만5천 세대 분양 도전, 윤영준 3분기도 공격적

현대건설 역대 최대 4만5천 세대 분양 도전, 윤영준 3분기도 공격적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청약시장 열기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인 4만5천여 세대 분양에 도전한다. 윤 사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분양 비수기로 여겨지는 3분기에만 1만7천 세대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수도권 비중이 높아 분양 흥행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분양목표를 당초 2만8570세대에서 4만5045세대로 크게 높여 잡았다. 현대건설의 역대 최대 분양실적은 1990년 2만7721세대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출범한 2006년 이후로는 2015년 2만4055세대가 최대 분양실적이다. 건설사 전체로 보더라도 1년 동안 4만5천 세대 이상의 분양에 성공한 것은 2015년 대우건설(4만5989세대) 사례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이 상반기 1만3674세대를 분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윤 사장은 하반기에만 3만1371세대를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윤 사장은 청약시장 열기와 최근 확보한 주택 수주물량을 고려하면 하반기 대규모 분양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파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청약시장은 지난해 못지 않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여전히

삼성엔지니어링 하반기 해외수주 후보군 풍부, 2분기 실적도 호조

삼성엔지니어링 하반기 해외수주 후보군 풍부, 2분기 실적도 호조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시장 기대에 걸맞는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발주시장 회복 움직임과 함께 풍부해진 수주후보군(파이프라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750억 원, 영업이익 105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2.4%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수주한 3조2천억 원 규모의 멕시코 도스보카스 프로젝트 등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며 2분기에도 화공부문 실적 증가세가 이어졌을 것으로 파악됐다. 비화공부문도 2분기에 삼성그룹 관련 프로젝트 매출이 인식되며 실적이 늘어났을 것으로 분석됐다. 송 연구원은 “1분기 비화공부문에서 관계사 프로젝트 정산지연으로 매출차질이 빚어졌는데 2분기 매출로 반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하반기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라인, 사우디아라비아 줄루프, 사우디아라아라비아 자프라, 아랍에미리트 하일앤가샤 프로젝트 등이 삼성엔지

인천 김포 주민 차량시위, "GTX-D 노선 서울 강남 직결 관철"

인천 김포 주민 차량시위, "GTX-D 노선 서울 강남 직결 관철"

인천시 검단과 경기도 김포지역 주민들이 서울 강남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안 확정에 반발해 차량시위를 진행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4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청에서 출발해 서울 청와대와 국회의사당까지 차량으로 행진하는 ‘드라이브 챌린지’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모여 차량에 ‘GTX-D 김포∼하남 직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조기 시행’ 등의 홍보물을 붙이고 청와대와 국회의사당까지 차량으로 행진한 뒤 다시 김포시청으로 돌아왔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차량 300여 대가 참여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관계자는 “GTX-B 사업자와 협의해 노선을 연계하겠다는 국토교통부 계획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주민들이 요구해온 GTX-D 강남~하남 직결 노선을 끝까지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김포시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건설하는 GTX-D 노선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송도에서 여

포스코건설 GS건설 부산 재개발 공동수주 눈앞, 도시정비 1위 가시권

포스코건설 GS건설 부산 재개발 공동수주 눈앞, 도시정비 1위 가시권

포스코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사업의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은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모두 차곡히 수주를 쌓아둬 서금사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면 둘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1위를 노려볼 수 있게 된다. 4일 서금사5구역 재개발조합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은 서금사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서금사5구역 재개발조합은 6월30일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을 진행했는데 1차 입찰에 이어 포스코건설-GS건설 컨소시엄 단독입찰이 이뤄져 수의계약 전환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금사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6-16번지 일대에 아파트 4564세대와 상가 등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5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돼 올해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주관사인 포스코건설과 참여사인 GS건설은 모두 컨소시엄 지분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대형건설사끼리 구성한 도시정비사업 컨소시엄에서 일반적으로 주관사와 참여사 지분비율 차이가 5%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이 거

대우건설 재입찰에 중흥건설 DS네트웍스 모두 참여, 매각가 낮아질 듯

대우건설 재입찰에 중흥건설 DS네트웍스 모두 참여, 매각가 낮아질 듯

대우건설 매각 재입찰에 중흥건설그룹 및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모두 참여했다. 대우건설 매각주관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2일 진행한 재입찰에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가 모두 제안서를 제출했다.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는 대우건설 가치를 주당 9500~1만 원 수준으로 판단해 비슷한 인수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쪽 인수가격이 더 높은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살피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50.75%를 기준으로 매각가는 2조~2조1천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6월25일 이뤄진 본입찰에서는 중흥건설그룹이 주당 1만1천 원,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주당 8500원의 가격을 제시했다.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서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제안한 인수가격 차이가 5천억 원 수준으로 커지자 재입찰을 결정한 것으로 투자금융업계는 보고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가격 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인수를 할 수 없다고 버틴 것으로 전해졌는데 KDB인베스트먼트는 DS네트웍스 컨소시엄에게도 공평하게 기회를 주기 위해 재입찰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대우건설 노조 "산업은행 밀실매각 중단하고 노조와 협의해야"

대우건설 노조 "산업은행 밀실매각 중단하고 노조와 협의해야"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매각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2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DB산업은행이 밀실, 특혜, 짬짜미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노조와 협의기구를 구성해 새로운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대우건설 매각절차가 비상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가 매각주관사 선정 25일 만에 본입찰 강행이라는 비상식적 행보를 자행하고 본입찰에는 예상대로 DS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중흥건설 2개 업체만 참여해 처음부터 ‘짜고 치는 판’이었음을 증명했다”고 바라봤다. 산업은행 자회사이면서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6월25일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 데 이어 2일 다시 재입찰을 진행하는 것도 상식 밖의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밀실, 특혜매각의 모습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재입찰은 명백한 입찰방해이자 배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책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국가자산 매각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nbsp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에 대형건설사 총출동, 사업성 좋고 확장성도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에 대형건설사 총출동, 사업성 좋고 확장성도

대형건설사들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20위권 건설사는 거의 모두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되는데 사업성이 뛰어난 데다 성장 가능성이 큰 의료복합타운 시공실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 결과는 7월3째 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발주자인 인천경제청은 8일 사업보고회를 열어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사업제안자 발표를 듣기로 하면서 회계사 등 전문인력을 포함한 발표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사업제안자들 사이에서는 인천경제청이 사업보고회를 통해 구체적 질문까지 한 뒤 우선협상대상자의 윤곽을 정하려는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 청라의료복합타운사업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601 일대의 26만1635㎡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산업·학문·연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오피스텔 3천여 세대 등을 조성한다. 사업비는 2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자는 5개 컨소시엄인데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부동산계발업계는 보

SK디앤디 풍력과 태양광으로 확장, 신재생 디벨로퍼로 성장 보여

SK디앤디 풍력과 태양광으로 확장, 신재생 디벨로퍼로 성장 보여

SK디앤디가 부동산개발사업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SK디앤디가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풍력, 연료전지, 태양광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거듭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SK디앤디는 올해 83MW 규모의 경북 군위 풍력발전단지를 착공해 풍력발전 용량이 국내 민간사업자 가운데 1위인 166MW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SK디앤디가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 수주후보군(파이프라인) 규모는 육상 600MW, 해상 1.7GW 등 모두 2.3GW로 향후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SK디앤디는 연료전지발전사업에서도 충북 청주, 음성, 충주 프로젝트의 발전사업허가가 나오면서 4월 말 기준으로 200MW 규모의 사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150MW 규모의 충남 당진 대호지면 태양광발전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SK디앤디는 플라스포, 이도와 특수목적법인 대호지솔라파크를 설립해 태양광발전사업 개발 및 EPC(설계, 조달, 시공)를 맡고 있다. SK디앤디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70억 원, 영

신세계건설, 부산 명지지구 오피스텔 공사 2건 3360억 규모 수주

신세계건설, 부산 명지지구 오피스텔 공사 2건 3360억 규모 수주

신세계건설이 2건의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통해 3368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헀다. 신세계건설은 대윤디앤씨와 부산 명지지구 오피스텔 1·6BL 신축공사, 유승홀딩스와 부산 명지지구 오피스텔 2·5BL 신축공사계약을 각각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두 공사는 모두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이뤄진다. 1·6BL 신축공사 부지 규모는 연면적 8만4899㎡, 2·5BL 신축공사 부지는 연면적 10만6342㎡다. 계약금액은 1·6BL 신축공사가 1425억7804만 원, 2·5BL 신축공사가 1941억5990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각각 14.9%, 20.29% 수준이다. 두 공사는 모두 2002년 1월 착공이 예정됐다. 공사기간은 37개월이다. 신세계건설은 두 공사가 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공공임대주택 전용면적 확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공공임대주택 전용면적 확대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공공임대주택 전용면적을 확대했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지 안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전용 면적을 기존 59㎡에서 85㎡까지 넓혔다고 1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 확대를 통해 3~4인가구까지 입주 가능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울시가 역세권 가운데 요건을 만족하는 토지의 용적률을 높여주면 민간사업자가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을 생활서비스시설과 공공임대시설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9년 역세권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2번의 공모를 통해 13개 사업지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5일부터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을 상시로 받는다. 희망 사업자는 서울시 25개 구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강남권이 아닌 지역의 상업지 확대와 장기전세주택 확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비강남권 상업지역 확대와 장기전세주택을 통한 주택공급을 실현하는 실질적 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금호건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자에 뽑혀

금호건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자에 뽑혀

금호건설이 814억 원 규모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국방시설본부로부터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은 경북 영천시에 교육본청, 교육생 생활관, 교육지원시설, 통합교육관 등 8개 동의 건물을 지어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한 뒤 임대료를 받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814억 원이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금호건설 45%, 태영건설 25% 외 3개사)을 이뤄 사업을 확보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37일이다. 2022년 7월 착공해 완공은 2024년 7월로 예정됐다. 금호건설은 육군방공학교, 전북대 및 창원대 생활관 등 여러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오늘Who] 중흥건설 대우건설 싸게 살 기회, 정창선 후폭풍은 부담

[오늘Who] 중흥건설 대우건설 싸게 살 기회, 정창선 후폭풍은 부담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재입찰을 통해 기존 제안보다 낮은 가격에 대우건설을 인수할 수 있게 될까? 정 회장은 대우건설 매각의 재입찰을 인수가격을 낮출 기회로 여길 것으로 보이지만 경쟁자인 DS네트웍스의 인수 의지, 공정성 시비 등을 고려하면 녹록한 것만은 아니다. 1일 투자금융(IB)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2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재입찰은 6월25일 본입찰에 참여한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 컨소시엄만을 대상으로 한다. 본입찰까지 이뤄진 매각 과정을 번복하고 다시 입찰을 진행하는 사례는 투자금융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여겨진다. 정 회장은 본입찰 이후 대우건설 인수가격 조정을 위해 재입찰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흥건설그룹은 대우건설 인수가격으로 2조3천억 원을,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은 1조8천억 원을 제시해 일반적 인수합병과 비교했을 때 경쟁자 사이의 가격 차이가 너무 크게 났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자금력을 갖춘 호반그룹이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수가격을 시장예상인 2조 원보다 높게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반그룹이 대우건설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정 회장은 의미 없이 높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자재 이커머스 진출하기로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자재 이커머스 진출하기로

삼성엔지니어링이 디지털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네이버클라우드와 'DT(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반 글로벌 B2B 플랫폼 구축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6월3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디지털 전환 기술 솔루션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 개발하는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디지털 전환기술 솔루션 개발에 투자해 설계 자동화 솔루션, 3D 관련 솔루션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솔루션은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외부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세워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있는 풍부한 이커머스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플랜트 건설자재 이커머스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우선 일부 품목을 선정해 시범 진행한 뒤 사업성이 확인되면 품목과 네트워크를 점차 확장한다.

현대건설,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 참여

현대건설,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 참여

현대건설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현대건설은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26만1635㎡ 규모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업·학문·연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차병원그룹, 메리츠화재, 롯데건설, 금호건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으로 구성됐다. 주관사인 메리츠화재는 금융 주선과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약 40년 동안 50여 개 병원공사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차병원그룹의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합쳐 최첨단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1971년 용산 미군 제121후송병원을 시작으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종합병원 준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과 이라크 메디컬 복합시티,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메디컬시티, 싱가포르 쿠텍 푸아트 및 창이 병원, 하마드 빈칼리파메디컬시티 등을 건설했다. 최근 786병상 규모의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공

자이에스앤디,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430억 규모 수주

자이에스앤디,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430억 규모 수주

자이에스앤디가 436억 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케이와이프라퍼티즈와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계약을 통해 자이에스앤디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26-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으로 오피스텔 376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435억8358만 원으로 지난해 자이에스앤디 연결기준 매출의 12.24% 규모다. 공사기간은 28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자이에스앤디는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이 건축인허가 및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김성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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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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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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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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