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병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LG그룹 관계자는 17일 “구본무 회장이 와병 중으로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올해 몇 차례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병세가 나빠져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이 지난해 5월 뇌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받은 만큼 이에 따른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올해 초부터 통원치료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초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을 찾은 뒤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업계에서는 여러 말이 나돌았다.
그동안 출근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집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LG그룹 관계자는 17일 “구본무 회장이 와병 중으로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구본무 LG 대표이사 회장.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올해 몇 차례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병세가 나빠져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이 지난해 5월 뇌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받은 만큼 이에 따른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올해 초부터 통원치료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초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을 찾은 뒤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업계에서는 여러 말이 나돌았다.
그동안 출근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집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