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직접 대학생 시상  
▲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구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대학생들에게 직접 상을 줬다.

구 회장은 “탐방기간 세상의 변화를 직접 마주한 경험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쌓인 자신감은 여러분의 앞날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임원, LG글로벌챌린저 대학생 등 430여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LG글로벌챌린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온 것은 젊은인재들의 창의적 생각과 도전의식을 중시하는 구 회장의 인재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 최초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 주제와 국가에 제약을 두지 않고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기업 등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본상 수상 7개 팀 28명 가운데 4학년은 LG그룹 입사자격, 1~3학년과 탐방결과가 우수한 외국인 대학생은 LG그룹 인턴자격이 각각 주어졌다.

LG글로벌챌린저 출신 가운데 현재 LG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140명이 넘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