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현금말고 주식' 삼성전자의 파격적인 보상 실험, 주가 오르면 보너스 2배? 재생시간 : 1:13  |  조회수 :  |  김원유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보상을 목적으로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보통주 1,800만 주를 오는 4월까지 장내 매수한다.

이번 매수는 주가 상승률에 따라 주식을 주는 PSU와 성과급을 주식으로 받는 OPI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용도다.

PSU는 향후 3년간 주가가 20% 이상 오르면 직급별 수량에 상승 폭 배수를 곱해 2028년부터 주식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성과급인 OPI 역시 본인 선택에 따라 절반까지 주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1년 보유 시 15%만큼 주식을 추가 지급받는다.

현재 사업부별 성과급 예상치는 반도체와 모바일이 약 50% 수준으로 가장 높고 가전 부문은 10% 내외로 예고됐다.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자사주를 매수한 삼성전자의 행보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김원유 PDⓒ 채널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