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 탈환했지만, '역대급 거래량 가뭄'에 급등락 경고 재생시간 : 1:25  |  조회수 :  |  김원유

비트코인 가격이 기관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최근 9만3천 달러선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반등 기조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등 대형 기관들이 2026년 새해에도 꾸준히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오랫동안 갇혀있던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물 거래량이 2023년 말 이후 최저치로 급감하면서, 적은 물량에도 시세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위험한 변동성 구간에 진입했다는 글래스노드의 분석도 제시됐다. 

거래량 뒷받침이 부족할 경우 소수 세력이 급격한 시세 변동을 주도할 수 있어, 추가 상승 동력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시장은 9만 4천 달러 선 안팎에서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를 두고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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