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4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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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는 1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4년 매출 3조9689억 원, 영업이익 3711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41.8% 늘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성다이소 작년 영업이익 3711억으로 42% 늘어, 가성비 앞세워 매출도 4조 육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5163329_6613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아성다이소가 2024년 매출 3조9689억 원을 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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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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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021년 2조6천억 원에서 2022년 2조9천억 원, 2023년 3조4604억 원에 이어 지난해 4조 원을 넘보는 수준까지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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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2021년 2838억 원에서 2022년 2393억 원으로 줄었으나 2023년 2617억 원으로 회복하더니 지난해에는 사상 첫 영업이익 3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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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은 고물가 속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시즌·시리즈 등 전략 상품이 인기를 얻어 증가세를 보였다”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규모의 경제를 통한 매출 원가 감소 등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