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4년 만에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연다.
넷마블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구로 사옥 지타워에서 제5회 NTP를 열고 넷마블의 주요 개발작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 넷마블이 27일 제5회 NTP를 열고 넷마블의 주요 개발작을 공개한다. |
행사는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올해 NTP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NTP는 넷마블 최고경영진이 국내외 시장을 진단하고 신작과 미래 전략 등을 밝히는 행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