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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화재, 소폭의 임원 승진인사 실시삼성생명 상무 6명, 삼성화재 전무 1명 상무 4명 승진...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쳐
최석철 기자  |  esdolso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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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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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성과에 중심을 두고 각각 2017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생명은 19일 임원인사 결과 상무로 6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임원 승진인사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팀’도 만들었다.

   
▲ (왼쪽부터)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과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삼성생명 관계자는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도 이날 전무 승진 1명과 상무 승진 4명 등 5명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화재는 2017년 경영목표인 ‘견실경영 2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중심, 성과중심의 인사 기조에 바탕을 두고 분야별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겸비한 우수인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우수인력을 두루 중용해 신상필벌원칙 아래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진작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번 임원 승진인사 규모는 지난해의 절반수준이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해 임원인사에서 각각 두자릿수 이상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삼성그룹의 인사를 총괄하던 미래전략실이 해체된 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승진규모를 줄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매년 12월에 진행했던 임원인사를 미뤄오다 최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각 계열사들의 인사가 실시되고 있다.

여성임원 승진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하지원 삼성생명 상무와 조성옥 삼성화재 상무가 각각 여성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IT 전문분야에 신규 여성임원 발탁을 통해 회사 디지털 혁신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에 따른 인사철학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임원인사 명단이다.

◆ 삼성생명
상무 승진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 삼성화재
전무 승진 △신동구
상무 승진 △김대진 △배성완 △조성옥 △최재봉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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