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29(토)
> 비즈니스
LG전자 주가 52주 신고가, 외국인주주 비중 높아져실적호조 전망으로 외국계 증권사 매수 확대...외국인주주 비중 31.4%로 높아져
김용원 기자  |  one@business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6:44:29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LG전자가 올해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면서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외국인주주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19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2.91% 오른 8만1400원으로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미국에서 경제회복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TV와 생활가전 시장점유율이 높은 LG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의 판매확대로 수익성이 이전보다 확실히 개선됐다”며 “스마트폰사업 회복도 점점 유력해져 주가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LG전자의 주식 매수 상위권에는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그동안 외국투자자들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실적개선세가 뚜렷해지며 외국인주주의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주주의 LG전자 지분율은 올해 초 23%에 정도에 그쳤지만 현재 31.4%까지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관련기사]

김용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여백
최근기사
고급 경력직 채용정보powered by 비즈니스피플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15 명당빌딩 4층   전화 : 1800-6522   팩스 : 070-4015-8658
등록번호 : 서울 아 02897   제호: 비즈니스포스트   등록일: 2013.11.13   발행·편집인 : 강석운   발행일자: 2013년 12월 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석운
Copyright © 2014 비즈니스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