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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장남과 장녀, 지주사 GS 지분 계속 사들여허원홍 1만292주, 허성윤 2991조...허원홍 지분가치 262억, 허성윤 75억
고진영 기자  |  laniq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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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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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오너일가의 3~4세들이 지주사 GS 지분을 늘리고 있다.

21일 GS에 따르면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의 장남 허원홍씨와 장녀 허성윤씨가 GS의 주식을 모두 1만3283주 사들였다.

   
▲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허원홍씨가 GS 지분 1만292주, 허성윤씨가 299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허원홍씨는 0.49%, 허성윤씨는 0.14%의 GS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허원홍씨가 보유한 GS 지분가치는 이날 종가 5만7500원 기준으로 262억 원, 허원홍씨가 소유한 지분가치는 75억 원 수준이다.

이들은 GS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허용수 GS EPS 대표도 지난해 말 GS의 주식을 대량 매입하면서 GS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허 대표는 허완구 승산 회장의 아들이다.

허 대표는 현재 GS 지분 5.16%를 확보해 허창수 GS그룹 회장보다 0.5% 더 보유하고 있다.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자녀인 허준홍 GS칼텍스 전무와 허정윤씨도 지난해 7월 GS 주식을 각각 5만2천 주, 1만500주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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