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22(화)
> Who I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 독주, 홍준표로 보수세력 결집리얼미터 조사...문재인 지지율 36.6%로 1위 질주 이어져, 홍준표 9.8%로 뛰어
백설희 기자  |  ssul20@business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8:32:59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했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025명을 조사해 발표한 3월3주차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6.6%로 11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지난주 보다는 1.5%포인트 올랐다.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1.5%포인트 오른 15.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8%포인트 상승한 12.0%, 이재명 성남시장은 0.5%포인트 오른 10.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홍준표 지사의 약진이다.

홍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2%포인트 급등한 9.8%로 집계됐다. 15일 불출마를 선언한 황 권한대행의 지지층을 대부분 흡수하면서 지지율이 수직상승했다.

홍 지사는 대구경북(TK)과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9%포인트 오른 3.9%로 기존 최고치(2.3%)를 5주 만에 경신하며 처음으로 6위에 올랐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0.7%포인트 오른 3.8%,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0.3%포인트 하락한 1.8%, 남경필 경기지사는 0.3%포인트 하락한 1.6%로 조사됐다.

정당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9%포인트 오른 50.0%로 지난주에 기록했던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민의당도 1.6%포인트 오른 12.0%로 1월4주차 이후 7주 만에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황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과 박 전 대통령의 탄핵불복 논란 및 검찰소환 통보 등에 따른 지지층 이탈로 0.9%포인트 떨어진 11.6%를 기록해 3위로 내려앉았다.

정의당 지지율은 0.2%포인트 오른 6.0%로 바른정당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바른정당은 1.5%포인트 하락한 4.8%로 집계됐다. 올해 2월2주차와 3주차에 기록했던 기존 최저치(5.6%)를 4주 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무선 전화면접(11%)과 무선(79%)·유선(10%) 자동응답 혼용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은 8.6%(총 통화시도 2만3611명 가운데 2025명 응답)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관련기사]

백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여백
최근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15 명당빌딩 4층   전화 : 1800-6522   팩스 : 070-4015-8658
등록번호 : 서울 아 02897   제호: 비즈니스포스트   등록일: 2013.11.13   발행·편집인 : 강석운   발행일자: 2013년 12월 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석운
Copyright © 2014 비즈니스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