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91%(1800원)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와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1.72%(6천 원), 1.39%(350원) 상승한 35만5천 원, 2만55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0.57%(500원), 0.49%(150원) 높아진 8만8900원, 3만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4%(100원) 내린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12만2천 원,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24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91%(1800원)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그룹 로고.
롯데푸드와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1.72%(6천 원), 1.39%(350원) 상승한 35만5천 원, 2만55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0.57%(500원), 0.49%(150원) 높아진 8만8900원, 3만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4%(100원) 내린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12만2천 원,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