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1.73%(700원) 상승한 4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많아,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올라

▲ 현대건설기계 로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9%(150원) 더해진 1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35%(300원)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27%(800원) 높아진 6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45%(100원) 상승한 2만2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13%(100원) 더해진 7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현대중공업 주가는 2.11%(2500원) 밀린 11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6%(1천 원) 낮아진 10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