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6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3.69%(400원) 내린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9만5086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600원으로 2.99%(1500원), 두산밥캣 주가는 4만800원으로 1.81%(750원) 각각 하락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76%(100원) 빠진 1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5780원으로 0.70%(4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6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3.69%(400원) 내린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9만5086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600원으로 2.99%(1500원), 두산밥캣 주가는 4만800원으로 1.81%(750원) 각각 하락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76%(100원) 빠진 1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5780원으로 0.70%(4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