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거의 다 올랐다.
11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3.91%(300원) 오른 7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일부터 10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107만1028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 주가는 4만9600원으로 2.48%(120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4250원으로 2.09%(70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100원으로 1.99%(900원), 오리콤 주가는 5530원으로 1.28%(70원) 각각 올랐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47%(50원) 밀린 1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1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3.91%(300원) 오른 7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일부터 10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107만1028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 주가는 4만9600원으로 2.48%(120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4250원으로 2.09%(70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100원으로 1.99%(900원), 오리콤 주가는 5530원으로 1.28%(70원) 각각 올랐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47%(50원) 밀린 1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