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X5가 달리던 중 불이 났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10분께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에서 주행하던 BMW X5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의 엔진룸과 보닛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2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10분께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에서 주행하던 BMW X5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자동차 화재사고 일러스트.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의 엔진룸과 보닛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