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 서대문구 역세권 재개발, 완공되면 경희궁자이 부럽잖다
등록 : 2024-02-22 09:35:28재생시간 : 9:2조회수 : 3,955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마포구 아현동 및 서대문역, 3호선 독립문역으로 이어지는 서대문구 일대는 광화문 도심과 지근거리라는 뛰어난 입지로 부동산 시장에서 항상 주목받아온 곳이다.

대표적 예시가 바로 서대문역~독립문역 사이의 경희궁자이 1~4단지다.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서대문구 냉천동, 천연동, 영천동 일대와 접한 이 단지는 도심과 인접한 신축 대단지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입주 이후 내내 높은 매매가와 전세가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지부진했던 북아현 2, 3구역 재개발이 2023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마포구 아현동 역시 좋은 투자처로 재조명받고 있다.

북아현 뉴타운과 북아현 2, 3구역, 그리고 아현동 699번지 일대까지, 마포구 아현동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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