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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바이로메드 등 바이오기업 주가 약세,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 입력 : 2018-02-13 18:27:34
코스닥 바이오기업들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쌍끌이 매도에 약세를 보였다.

13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4.52%(4천 원) 내린 8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 문은상 신라젠 대표.

신라젠 주가는 2월5일 10만 원 선이 무너진 뒤 최근 7거래일 가운데 6거래일 하락하며 15%가량 떨어졌다.

다른 항암제 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7.53%(1만6300원) 내린 20만2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3.47%(1350원) 하락한 3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CMG제약 주가는 1.82%(130원) 떨어진 7천 원에, 앱클론 주가는 2.69%(1500원) 내린 5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2.08%(1600원) 하락한 7만5400원에 장을 끝냈고 코미팜 주가는 2.04%(800원) 내린 38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1.20%(700원) 떨어진 5만750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1.38%(700원) 내린 5만 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맥을 못 췄다.

네이처셀 주가는 5.17%(2천 원) 내린 3만6700원에 장을 마쳤고 차바이오텍 주가는 3.12%(1050원) 하락한 3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슈진 주가는 2.42%(1150원) 하락한 4만6350원에 장을 끝냈고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98%(1800원) 떨어진 8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4.99%(5200원) 내린 9만91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5.16%(380원) 하락한 69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 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내렸다.

메디톡스 주가는 4.05%(2만3800원) 내린 56만3400원, 휴젤 주가는 2.14%(1만1900원) 떨어진 54만5100원에 장을 끝냈다.

텔콘과 뉴프라이드 주가도 하락했다.

텔콘 주가는 5.74%(700원) 내린 1만1500원에, 뉴프라이드 주가는 6.65%(295원) 내린 4140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 원, 767억 원 어치를 순매도 하면서 코스닥 바이오기업 주가가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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