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Who Is?
[Who Is ?]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  2018-01-03 08:47:2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
  • 평가/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생애

조경목은 SK이노베이션의 정유부문 자회사인 SK에너지 사장이다. 

1964년 1월14일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 재정팀에 입사한 뒤 SK 금융팀 팀장,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 상무, SK홀딩스 재무부문장 부사장 등을 지낸 재무 전문가다.  

SK이노베이션의 사업가치를 높일 전문경영인으로 발탁돼 SK에너지 사장에 선임됐다.  

2018년 초 SK에너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SK에너지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 경영활동의 공과

△SK에너지 사장 선임 
조경목은 2017년 말 실시된 2018년도 임원인사에서 SK에너지 사장에 발탁됐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의 정유부문 자회사인데 그동안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SK에너지 대표이사도 겸임하고 있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조 사장은 기업가치를 높일 전문경영인으로서 SK에너지의 사업가치를 고양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경목은 아직 이사회 승인을 거치지 않아 SK에너지 사장 직함만 갖고 있지만 2018년 초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된다. 
▲ SK에너지 실적.
△SK와 SKC&C 통합법인 재무 책임져
SK와 SKC&C는 2015년 합병했다. SK브랜드 상징성과 SK그룹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이름은 SK로 결정됐다. 

SKC&C가 설립된 지 17년 만에 수십조 원의 자산을 거느린 거대 지주회사가 된 것이다. SKC&C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두 회사가 합병했지만 당장 재무부문도 합쳐지는 것은 아니라서 SK와 SKC&C는 각자 재무부문을 보유하고 있었다. 조경목은 2016년 두 회사의 재무부문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다. 

△SK텔레콤으로 자리 옮겨
조경목은 2006년 SK그룹 지주사인 SK에서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겼다. 

SK텔레콤은 당시 SK그룹 안에서도 가장 개별적인 문화적 성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SK그룹 관계자는 이런 이동이 계열사간 인사교류를 통해 배타적 기업문화를 깨고 그룹 안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목은 SK텔레콤에서 약 3년 동안 일하다가 다시 SK로 돌아왔다. 

◆ 비전과 과제

조경목은 SK에너지의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SK이노베이션의 확실한 현금 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재무 전문가로서 조경목의 전문성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SK에너지는 정유회사인 만큼 국제유가 등락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좌우될 수 있는데 이런 실적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당분간 대규모 정유설비 증설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만큼 SK에너지가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평가

조경목은 SK그룹 지주사인 SK와 SK텔레콤 재무부문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았다.

조경목은 1986년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 재정팀에서 정유사업의 살림을 직접 챙겼다. 

SK가 2007년 사업회사인 SK에너지와 경영회사인 SK홀딩스로 분리되던 당시 조경목은 SK텔레콤의 재무팀과 금융팀에서 일하다가 2009년 다시 SK홀딩스로 돌아왔다. 

조경목이 재무부문에 정통한 만큼 SK그룹에서 현금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SK에너지를 맡아 관리하게 된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은 SK에너지를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때문에 SK에너지의 자금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조경목이 이를 책임질 적임자로 꼽혔다는 것이다. 

조경목이 SK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 SK그룹이 공격적 투자보다 그룹의 안정성을 더 우선가치로 놨다는 시선도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재벌을 겨냥한 압박이 한층 강해지고 있는데 여기에 맞춰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재무라인이 약진했다는 것이다.

2018년도 인사에서 SK그룹의 재무전문가로 꼽히는 조대식 의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고 유정준 SKE&S 대표이사가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장에 오르기도 했다. 

조경목이 앞으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에 오를 발판을 다진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이 거느린 자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벌어들이는 곳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3분기까지 낸 연결기준 매출에서 SK에너지가 벌어들인 몫이 60%가 넘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도 SK에너지에서 기반을 다졌으며 2017년까지 SK에너지 사장을 겸임했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사건/사고

◆ 경력

1986년 1월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재정팀에서 일했다.  

2000년 SK 자금팀 부장을 맡았다. 

2002년 SK Corporate Development Group 팀장에 오른 뒤 2004년 SK주식회사 자금팀 팀장, 2005년 SK 금융팀 팀장을 지냈다. 

2006년 2월 SK텔레콤 자금팀 상무,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 상무를 맡았다.

2009년 SK홀딩스 재무실장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SK홀딩스 재무팀 전무로 승진한 뒤 2013년 SK홀딩스 재무부문장(CFO) 전무를 지냈다. 

2015년 SK홀딩스 재무부문장 부사장이 됐다. 

2017년 SK에너지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82년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 경영활동의 공과

△SK에너지 사장 선임 
조경목은 2017년 말 실시된 2018년도 임원인사에서 SK에너지 사장에 발탁됐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의 정유부문 자회사인데 그동안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SK에너지 대표이사도 겸임하고 있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조 사장은 기업가치를 높일 전문경영인으로서 SK에너지의 사업가치를 고양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경목은 아직 이사회 승인을 거치지 않아 SK에너지 사장 직함만 갖고 있지만 2018년 초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된다. 
▲ SK에너지 실적.
△SK와 SKC&C 통합법인 재무 책임져
SK와 SKC&C는 2015년 합병했다. SK브랜드 상징성과 SK그룹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이름은 SK로 결정됐다. 

SKC&C가 설립된 지 17년 만에 수십조 원의 자산을 거느린 거대 지주회사가 된 것이다. SKC&C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두 회사가 합병했지만 당장 재무부문도 합쳐지는 것은 아니라서 SK와 SKC&C는 각자 재무부문을 보유하고 있었다. 조경목은 2016년 두 회사의 재무부문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다. 

△SK텔레콤으로 자리 옮겨
조경목은 2006년 SK그룹 지주사인 SK에서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겼다. 

SK텔레콤은 당시 SK그룹 안에서도 가장 개별적인 문화적 성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SK그룹 관계자는 이런 이동이 계열사간 인사교류를 통해 배타적 기업문화를 깨고 그룹 안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목은 SK텔레콤에서 약 3년 동안 일하다가 다시 SK로 돌아왔다. 


◆ 비전과 과제

조경목은 SK에너지의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SK이노베이션의 확실한 현금 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재무 전문가로서 조경목의 전문성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SK에너지는 정유회사인 만큼 국제유가 등락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좌우될 수 있는데 이런 실적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당분간 대규모 정유설비 증설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만큼 SK에너지가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평가

조경목은 SK그룹 지주사인 SK와 SK텔레콤 재무부문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았다.

조경목은 1986년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 재정팀에서 정유사업의 살림을 직접 챙겼다. 

SK가 2007년 사업회사인 SK에너지와 경영회사인 SK홀딩스로 분리되던 당시 조경목은 SK텔레콤의 재무팀과 금융팀에서 일하다가 2009년 다시 SK홀딩스로 돌아왔다. 

조경목이 재무부문에 정통한 만큼 SK그룹에서 현금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SK에너지를 맡아 관리하게 된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은 SK에너지를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때문에 SK에너지의 자금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조경목이 이를 책임질 적임자로 꼽혔다는 것이다. 

조경목이 SK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 SK그룹이 공격적 투자보다 그룹의 안정성을 더 우선가치로 놨다는 시선도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재벌을 겨냥한 압박이 한층 강해지고 있는데 여기에 맞춰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재무라인이 약진했다는 것이다.

2018년도 인사에서 SK그룹의 재무전문가로 꼽히는 조대식 의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고 유정준 SKE&S 대표이사가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장에 오르기도 했다. 

조경목이 앞으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에 오를 발판을 다진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이 거느린 자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벌어들이는 곳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3분기까지 낸 연결기준 매출에서 SK에너지가 벌어들인 몫이 60%가 넘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도 SK에너지에서 기반을 다졌으며 2017년까지 SK에너지 사장을 겸임했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사건/사고


◆ 경력

1986년 1월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재정팀에서 일했다.  

2000년 SK 자금팀 부장을 맡았다. 

2002년 SK Corporate Development Group 팀장에 오른 뒤 2004년 SK주식회사 자금팀 팀장, 2005년 SK 금융팀 팀장을 지냈다. 

2006년 2월 SK텔레콤 자금팀 상무,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 상무를 맡았다.

2009년 SK홀딩스 재무실장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SK홀딩스 재무팀 전무로 승진한 뒤 2013년 SK홀딩스 재무부문장(CFO) 전무를 지냈다. 

2015년 SK홀딩스 재무부문장 부사장이 됐다. 

2017년 SK에너지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82년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