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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권문식 현대차그룹 부회장

품질 책임져, 전장부품 기초 다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09-29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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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권문식 현대차그룹 부회장
▲ 권문식 현대차그룹 부회장.


권문식은 1954년 8월2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독일 아헨공과대학대학원에서 생산시스템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모비스의 전신 현대정공에 입사하면서 현대차그룹에 몸 담았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선행개발실장, 선행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남양연구소 핵심부서를 두루 거쳤다.

현대제철에서 제철사업관리본부장, 제철사업총괄 등을 맡아 일관제철소 건설을 지휘했다.

현대기아차의 연비과장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에 선임됐지만 품질논란이 잇따르면서 일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재선임됐는데, 당시 "품질분야에서 그만한 인물이 없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판단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시 현대차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권토중래’의 대명사가 됐다.

현대차에서 전장부품, 전기차, 수소차 개발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복고 후배로 신임이 두텁다.

‘포스트 양웅철’로 불리면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시대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문대흥 현대차 부사장 등과 함께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부문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또 자동차 품질과 관련해서 그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이 조직 내부의 평가다. 엔지니어와 품질 전문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선견지명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자 쪽에 관심이 많아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와 전자개발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또한 자동차 전장화를 미리 예측하고 전장부품 독립체제의 기초를 다졌다. 연료전지차 및 전기차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제철에서 성과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08년 현대제철로 옮겨 제철사업관리본부 부사장, 제철사업총괄 사장 등을 맡으면서 일관제철소 건설을 진두지휘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겸 사장으로 취임 초기부터 철통같은 규율을 통해 조직 장악력을 발휘했다. 매일 새벽 6시 회의를 주재해 연구소 내 모든 센터장을 참석시켰으며 연구소 직원들에게 외부와 접촉을 삼가라는 지시도 내렸다.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과 동갑내기이지만 ‘차기 양웅철’로 불린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시대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80년부터 1986년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산업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소로 꼽히는 독일 프라운호퍼에서 유학했다.

1991년 현대모비스 전신인 현대정공에 입사했다.

1999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로 자리를 옮겨 선행개발실장, 선행개발센터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남양연구소 핵심부서를 거쳤다.

2006년 대한기계학회 부회장, 2007년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부회장을 맡았다.

2008년 초 현대제철 제철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개월 뒤 전임자인 김태영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3개월 만에 제철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0년 자동차부품 계열사인 케피코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자동차부품 계열사인 현대오트론 사장을 맡았다.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겸 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 11월 사표를 낸 뒤 현대차 고문으로 지냈다.

2014년 2월부터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겸 사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5년 6월 현대차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1월 제29대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학력

1973년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독일 아헨공과대학대학원에서 생산시스템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90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산업기술전략과정을 수료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11년 창조경영대상 R&D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2014년 올해 동반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훈장을 받았다.

◆ 상훈

2011년 창조경영대상 R&D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2014년 올해 동반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훈장을 받았다.

어록


“사람들이 자꾸 (토요타의 수소차)미라이가 어떻고 토요타가 어떻고 얘기를 하는데, 수소 연료전지 기술에 대해서는 현대차가 독보적이다. 우리가 가진 수소차 기술은 최첨단이 수준이고, 이미 전략적 기술을 확보한 분야이기 때문에 오히려 남(완성차사)들이 우리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는 상태다.” “테슬라는 전기차고, 영역자체가 다르다. 전기차의 경우 전기를 발생시키는 행위가 일부 지역에서는 완전히 환경 친화적이라고 볼 수 없다. 궁극적으로 수소에너지로 가야한다.” (2016/08/24, ‘수소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자동차산업은 지금까지 이룬 발전보다 향후 10년간의 변화가 더욱 혁명적일 것이다. 자동차산업의 급진적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곧 기회다. 우선 자동차와 정보기술 간 경계가 점차 사라지면서 교통 체증 해결 등 인간의 생활 패턴 변화를 이끌어 낼 거라고 본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3년 내에 판매 차종의 75%를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바꿀 계획이다.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만 10개를 내놓는다. 곧 한 번 충전에 320km를 가는 전기자동차를 내놓고 2018년엔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새로운 모델도 선보인다.” (2016/07/29, ‘제30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 하계 포럼’에 참석해)

“수소차는 전기를 만들어 동력으로 사용하지만, 주차돼 있으면 전기 발생원으로 쓰일 수 있다. 부족한 전기량을 보충할 수 있다. 수소전지차 10만대를 세워놓고 전기를 생산하면 원자로 1개를 짓지 않아도 된다. 수소차를 주차하면 주차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전기료를 받게 되는 시대가 올 거다.” (2016/06/02, '2016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초청행사에서)

“디젤은 연비가 좋고 지금까지 발전을 볼 때 충분히 가솔린보다 친환경 관점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디젤게이트로 애기할 만큼 파장이 크지만 디젤 배출가스 문제는 기본적으로 비용의 문제다. 디젤차는 기술적으로 배출가스 규제를 모두 맞출 수 있고 실제 운행할 때 배출가스도 최소화할 수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파리나 뉴델리에서 디젤차 운행을 전면 금지하려 하는 등 디젤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그렇다. 그래서 정책이 규제 쪽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다. 디젤차가 쉽게 없어지지 않겠지만 너무 의존할 수 없으므로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IT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란 얘기가 있지만 자동차 기업이나 산업에 위협요소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자동차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로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하드웨어가 더 중요하다. 커넥티비티가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자동차회사만 갖고 있는 고유의 잠재력이 있다.”

“최근 일련의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유해 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28종의 친환경차를 개발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글로벌 2위를 달성하겠다.”(2016/06/01, '2016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디너갈라에서)


“테슬라가 잘 팔리는 것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더 많이 팔릴 거다. 누가 튀어오른다고 꼭 그 업체랑 싸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싸워야 할 곳은 많고,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2016/04/14, ‘한국자동차공학회 리더스포럼’에서)

“엔지니어는 과학자보다 비즈니스맨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엔지니어에게는 원리, 과학적 사고방식,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일을 왜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과학은 엔지니어에게 비즈니스를 잘하기 위한 툴인 셈이다. 많은 정보와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가 잘 될 수 있도록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이것이 엔지니어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이자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6/01/24, 현대차그룹 공식블로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구글, 애플 등 IT업체들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는 스마트폰, 컴퓨터 만들 듯이 하면 안 된다. 자동차 핵심기술이 뭔지를 간과하면 안된다.”

“그래도 일본은 잡아야하지 않겠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경쟁 차종은 토요타 프리우스다. 토요타의 프리우스 4세대는 미국에서 52mpg 정도의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보다 9.8% 증가한 57mpg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는 자동차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한 아이오닉은 주행성능 면에서 (프리우스와 비교해)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2016/01/14, '2016년 한국자동차공학회 제1차 이사회 및 신년교류회'에서)


“전기차는 주행거리 개선이 핵심으로, 미래 전지로 꼽히는 전고체 전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경에는 고도 자율주행이, 2030년경에는 완전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극한 상황까지 가봐야 최고의 차를 만들 수 있다. 고성능차 연구소는 박준홍 센터장을 중심으로 자동차 극한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가 모여있다. 이는 앞으로 안전한 일반 기술의 바탕이 될 것이고, 많은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고성능차를 만들 거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를 당분간 병행한다. 전기차는 이미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먼저 활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 배터리 하나가 1500만원이다. 현재 배터리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에 커넥티비티 기술이 많이 쓰이면서 해킹 문제도 민감해졌다. 자동차에서 통신을 많이 사용하니깐 외부에서 해킹을 시도해 내부 정보를 읽어내고, 자동차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한다. 현대차는 별도의 TFT를 구성하고 있다. 이 팀에서는 제 3자를 통해 차를 해킹시켜 본다. 이에 문제가 잡히면 바로 대책을 세울수가 있다." "해킹은 제 3자 검증, 크로스 체크 등 계속적으로 검증할 수 밖에 없다.” (2015/11/16, ‘마음드림’ 행사에서)

“자신의 일에 자신을 바쳐야한다. 서두르지 말라. 회사생활은 장기 레이스로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에 맞는 비전과 안목을 가져야한다.”(2015/11/02, ‘2015년 현대기아차 신입사원 수련대회’에 ‘신입사원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 중에)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람의 상해 정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 중이다. 이를 위해 나노 기술이 자동차 업계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가 앞으로 우리 자동차 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용도로 자리 잡을 거다. 상용화가 되기 위해서는 재료비 절감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나노기술이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향후 자율주행차에 탑재될 센서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노 기술이 적용된 센서는 향후 사람과 차량을 쉽게 인식할 정도로 보다 정교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2015/07/01, ‘나노코리아 2015 심포지엄’에서)


“융합스테이션 구축을 통해 수소 충전 인프라가 확충되고,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산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수소경제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가겠다.”(2015/06/11, 융합스테이션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 협약식에서)

“지금 당장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시장이 주류이지만, 2016년부터는 수소차의 시장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2015/01/20,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과 윤장현 광주 시장이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연구소가 만들어진 이후 대규모로 기자들을 초청해 설명을 갖게 된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의 수많은 기술연구진이 모든 역량을 투입해 만든 차다. 현대차의 미래를 제시하게 될 거다.”(2013/10/23,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제네시스 공개 행사에서)

“독일 유학의 기회를 주셨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초대 소장 이춘식 박사님,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내 인생의 은인이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방과 후 수업을 해주신 담임선생님의 사랑을 보며 평생 열심히 공부하기로 맹세했다.” (2008/12/15, 매일경제에 게재된 ‘2008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선정 소감 인터뷰 중)

◆ 평가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문대흥 현대차 부사장 등과 함께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부문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또 자동차 품질과 관련해서 그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이 조직 내부의 평가다. 엔지니어와 품질 전문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선견지명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자 쪽에 관심이 많아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와 전자개발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또한 자동차 전장화를 미리 예측하고 전장부품 독립체제의 기초를 다졌다. 연료전지차 및 전기차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제철에서 성과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08년 현대제철로 옮겨 제철사업관리본부 부사장, 제철사업총괄 사장 등을 맡으면서 일관제철소 건설을 진두지휘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겸 사장으로 취임 초기부터 철통같은 규율을 통해 조직 장악력을 발휘했다. 매일 새벽 6시 회의를 주재해 연구소 내 모든 센터장을 참석시켰으며 연구소 직원들에게 외부와 접촉을 삼가라는 지시도 내렸다.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과 동갑내기이지만 ‘차기 양웅철’로 불린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시대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 기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복고등학교 후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2008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7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2015년 1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대신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당시 박홍재 현대차 부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2015년 11월 현대차 경영진과 고객 간 소통 행사인 ‘마음드림’에 초청받아 강연을 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에 이어 현대차 경영진 중 두번째였다. 총 다섯명의 현대차 부회장 중에서는 최초로 해당 행사에 초청받아 존재감을 보였다.

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공학한림원은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 뛰어난 성과나 업적을 올려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다.

공학기술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9개월간 후보자 발굴, 추천, 업적 심사 등을 거쳐 회원을 뽑는다. 이 때문에 회원 자격은 공학부문 최고 영예로 꼽힌다. 특히 정회원이 되려면 전체 회원의 투표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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