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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추석 뒤 개장 초반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약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19-09-16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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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증시 첫 날에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 하락한 4만6650원, SK하이닉스 주가는 3.27% 하락한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코스피 지수는 2054.17로 전 거래일보다 0.24% 올랐다.

하지만 시가총액 1위와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 상승세를 제한했다.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는 4만6400원(-1.59%)까지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주가는 7만9천 원(-4.36%)까지 낮아지기도 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조4773억 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조2628억 원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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